어둠의 초밥 파일 No.0721 "꼬추 쥠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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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

"꼬추 쥠초밥"이란 자위이다. 일단 내가 남자라서 이렇게 설명한다만, 기본적으론 자지를 어떤 방법으로든 "직접" 자극을 주어서 정액을 사정하싸는 행위를 말한다. 그걸 지금은 "쥠"으로써 자극을 주는 방법은 손을 채택하고 있다. 라고 했지만 자위는 대개 손을 사용하니 뭐 평범한 자위라고 생각해도 좋다. 방법은 휴지로 자지를 그대로 감싸서 위쪽부터 훑는 게 정통적일 것이다. 이건 사정해싸놓은 정액을 간편하게 그대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이외엔 오나홀이라는 ███1를 본뜬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준비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만, 쾌락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쪽도 꽤 나쁘지 않다.

스시블레이드 운용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

지구력

중량

조작성

먼저 "꼬추 쥠초밥"이 어째서 전법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기본 전술은 사정한싼 정액을 상대의 초밥에 들러붙게 해서 그 접착력으로 회전력을 빼앗는 것이다. 남자가 사정할쌀 때의 속도는 시속 40km를 넘을 정도로, 바로 이 스피드가 상기한 전술을 가능케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동력은 다른 초밥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다. 그리고 지구력은 얼마나 들러붙여 놓았는가에 달렸다. 이 스테이터스는 내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만, 난 매일 굴이나 장어같은 정력에 좋은 걸 먹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덕에 단 한 번을 제외하곤 몇번이고 사정하싸는 기술로 확실한 승리를 거머쥐고 있다. 한번 사정하싸는 걸로 금방 축 쳐버리는 흐늘한 꼬추라면 겨우 1이나 2 레벨이 최대일 것이다. 반면 공격력, 방어력, 중량, 조작성은 너무나 모자라는데, 이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정액은 4에서 5cc정도밖에 사정할쌀 수 없기 때문이다. "꼬추 쥠초밥"은 속도와 수단으로 승부, 이걸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다른 활용법

기분이 좋다.

에피소드

그날은 또 날 쓰러뜨리려 하는 블레이더와 싸우고 있었다. 상대의 초밥은 갯가재 쥠초밥, 약간 다른 종이지만, 친절하게도 "샤콧쿠 사이클론"이란 이름도 붙여줬다. 어둠의 초밥이 아닌건 확실하다.

갯가재 새끼 이 변태초밥새끼! 네 수많은 불경한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나 변태라니 실례로군. 너는 사람한테 그렇게 말할 정도인 건가.
갯가재 새끼 시끄러워! 3、2、1、어서옵쇼!

이 조루새끼가, 말하는 도중에 시작하는건. 뭐 됐어, 원하는 대로 상대를 해주마.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2.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의 추태를 상상한다. 오늘 밤의 딸감은 TV애니 "마법기동 소녀 아오조라☆미카미"의 캐릭터중 한명, 겐신 아메慶神 雨다. 저번에 Pixiv에서 봤던 좋은 야짤을 기점으로 스토리를 상상한다. ……아아……안됀다구 아메……그런 모습을 나 말고는 보여주면 안돼……. 라고 하면 내 꼬추는 하늘을 찌를 듯한 분노를 표출했다. 자 이걸로 준비는 완료다. 나는 지체없이 자지를 손으로 문지른다. 원래라면 되도록 긴 스트로크로 쾌감을 맛봤겠지만, 이 스시블레이드에 그런 느긋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3、2、1 리듬에 맞춰 3번의 피스톤질로 힘껏 사정발사하자, 정액은 일직선으로 갯가재 쥠초밥에 끼얹어졌다.

나 핫! 갯가재 연유소스 쥠초밥이 완성됐구만.
갯가재 새끼 네놈……내 샤콧쿠를 더럽히다니이!

그리 말하고 갯가재 새끼는 다시 갯가재의 회전 스피드를 올렸다. 대충 내 정액을 털어낼려는 모양인가 보지만 그 정도의 힘으로 흩날아가버릴 물건이 아니다. 시원하게 나온 특급 농축액이니까 말야. 그리고 갯가재 새끼의 고군분투가 무색하게도 갯가재는 이윽고 회전을 멈췄다.

나 자 어떠냐. 빨리 먹기나 해, 패배자.
갯가재 새끼 젠장할……날 기억하고 있어라!

그대로 갯가재 새끼는 갯가재를 소중하게 챙기고는 도망을 갔다. 숫기없는 사내놈, 다신 오지나 마라.

그리고 나는 훈련도 끝났겠다 가게 문을 닫고 있었다. 그때였다. 내 등 뒤에서 단도에 도가 튼 남자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칼잡이 새끼 여어 형. 좀 놀아보자고.
나 안됐네, 오늘은 폐점이야. 내일 다시 오라구.
칼잡이 새끼 무정하네. 헌데 있잖아, 이걸 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칼잡이 새끼의 모습을 보고 생각지 못한 목소리를 내고 말았다. 놈은 2m쯤은 되는 거구와 그에 걸맞는 주키니같은 자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 설마, 너!
칼잡이 새끼 설마 "꼬추 쥠초밥"의 사용법은 너만 갖고 있을거란 얘기는 아니겠지?
나 ……목적이 뭐야.
칼잡이 새끼 같은 쥠초밥의 블레이더는 둘도 있지 않다. 제일이라는 말에 걸맞게, 오직 한 명이면 족해.

나는 솔직히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꼬추 쥠초밥"이 이렇게나 유명해져 있었을 줄이야. 하지만 놈은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이러면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은 그저 하나, 싸우는 것뿐.

나 좋아, 상대가 되어주지. 와라.
칼잡이 새끼 아아 잠깐 기다려. 지금 준비하지.
나 뭐? 네놈이 시비를 걸어놓고 기다려 달라고?
칼잡이 새끼 좀 가만히 있어봐. 나한테도 여러 사정이 있다고. 어이, 나올 차례야.

칼잡이 새끼가 큰 소리로 그리 말하니 수풀 사이에서 사람이 튀어나왔다.

나 뭔데 저놈은.
칼잡이 새끼 이녀석은 나의 "컬렉션"이다.
나 어이어이, 전장에 여자를 부르는 놈이라니 느슨해 빠졌군.
칼잡이 새끼 바보같긴. 지켜 보기나 해.

라고 말한 칼집이 새끼는 여자에게 자신의 자지를 쥐게 하고는,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 뭣?! 너, 너이 새끼, 대체 뭘!
칼잡이 새끼 "꼬추 쥠초밥"이 언제부터 자위로만 됐던 거였나? 뭐 네놈같은 개씹떡이라면 그런 발상은 나올 수가 없는게 당연한가.

대체 이럴수가, 칼잡이 새끼는 자위가 아닌 핸드잡을 사용했다. 솔직히 이건 한발 늦었다고 생각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걸로 겁이나 먹을 내가 아니다. 곧장 새로운 딸감을 상기해, 발기 상태로 돌입했다.

나, 칼잡이 새끼 3、2、1、어서옵쇼!

나와 칼잡이 새끼는 일제히 사정했날려댔다. 오산이었던 건 그녀석 쪽이 더 빨리 서기 시작한 탓에 쾌락이 더 강한 만큼, 보다 더 정액이 많았단 거다. 거의 10cc는 훌쩍 넘을 양일 거다. 눈대중이긴 하지만 그때 녀석의 스테이터스는 대강 이랬을 거다.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

지구력

중량

조작성

더 무거워졌기에 기동력은 약간 줄어들었고, 그 이외에 관해선 완전히 나의 상위호환이 되어 있었다. 그중에도 많은 양에서 오는 전투 지속력도 높아 위협적이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차탄 장전까지는 내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발기시켜 사정발사했다. 하지만 그때였다. 칼잡이 새끼도 다시 발기해 이전보단 적지만 충분한 양의 정액을 사정했날렸다.

칼잡이 새끼 뭘 놀라고 앉았어! 대충 보아하니 다시 사정하싸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 생각하고 있던 모양이군. 업신여겼구나, 불알의 성능까지 너와 같이 비슷할 거라 생각할거란 거 말야!

모든 게 간파당하고 있다. 이건 너무 큰일이다. 같은 정액간의 이 싸움은 녀석이 맨 처음의 어드벤티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속행하고 있다. 그리고 금새 내 정액은 어디를 봐도 무참히 흩날려버려지고 있었다.

칼잡이 새끼 핫! 승부는 결판이 났구만.
나 내가……졌어……?
칼잡이 새끼 인정해라. 네놈의 쬐끄만 꼬추는 이게 최대라고. 내일부터는 떳떳하게 초밥이나 만들어라.

졌다. 내가 졌다. 나 자신이 개발한 "꼬추 쥠초밥"으로 그딴 핸드잡 새끼한테 졌다. 그렇게 생각하니 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지금, 가장 증오스런 상대 앞에서 난 하염없이 펑펑 울었다. 칼잡이 새끼는 여자를 데리고 돌아가고 있다.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지금 나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다. 패자는 악인 것이다.

하지만 그때, 뇌리에 한 가지가 번쩍하고 스쳐 지나간 걸 찾아냈다. 아직 있어, 기사회생의 한 수가. 그리고 나는 칼잡이 새끼를 향해 외쳤다.

나 잠깐! 이 초밥새끼야!
칼잡이 새끼 아앙? 아까까지 울고있던 놈이 뭐라는 거야.
나 너, 네가 썼던 건 "꼬추 쥠초밥"이라 했었지.
칼잡이 새끼 그게 뭘 어쨌다고.
나 이상하군. 본디 블레이더는 초밥을 쥐고, 초밥은 쥐어진다. 이게 당연한 관계성이다. 그런데 넌 꼬추를 쥐어지고 있었던 게 아니었냐?
칼잡이 새끼 ……뭘 말하고 싶은거지.
나 너는 블레이더도 뭣도 아니야. 오히려 초밥이다. 블레이더가 돌리는 초밥이라고! 초밥과 싸워서 이기거나 지는게 있겠냐!
칼잡이 새끼 그게 무슨, 그냥 궤변이다!
나 아아~~앙 안들리는 데. 초밥의 목소리따위 나한텐 아아~~~무것도 안들린다고.
칼잡이 새끼 한번만 더 떠들어봐!
나 와봐라 초밥새끼. 다음은 돌려지만 하는 네가 아니야. 네가 직접 쥠초밥을 선보여봐라.
칼잡이 새끼 ……이다.
나 앙?
칼잡이 새끼 내가 더 윗등급이라고! 아아 좋아, 이번에야말로 네놈을 좆물 절임으로 만들어주마!

이제서야 제대로 된 걸 가지고 올 듯하다. 그러고 보니 여자는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가버린 것 같다. 그 녀석이 "꼬추 쥠초밥"을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나는 오늘 3번째로 전투 준비에 들어갔다. 딸감은 똑같이 아메. 기분 탓인지, 그 어떤 순간보다도 힘이 솟아오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마 같은 "꼬추 쥠초밥"끼리의 싸움이라는 점에 흥분되는 것일 거다. 그리고 이제 승부! 라 말하려던 참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칼잡이 새끼의 꼬추가 쪼그라든 채로, 녀석은 아무 대꾸조차 하지 않고 있던 것이다.

나 너, 설마.
칼잡이 새끼 ……시끄러워.
나 핸드잡 말고는 서지가 않는거냐?
칼잡이 새끼 ……그래서 뭐.

어찌 된 일인가. 설마 나와 꼬추로 쌍벽을 이룬 한 봉우리가 이렇게나허접한 꼬추였다니. 나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한숨을 쉬자, 칼잡이 새끼는 상당히 분했을 얼굴을 뒤로했다.

칼잡이 새끼 비웃어! 이런 자기 꼬추를 쥘 자격조차 없는 불쌍한 남자를…….
나 비웃겠냐고. 기막힐 뿐이구만. 있잖아, 사실은 나, 좀 기뻤단 말이지. "꼬추 쥠초밥"이 나 말고도 새로운 동료가 나왔다는 게.
칼잡이 새끼 …….
나 쩔수 없네. 어이, 오늘은 우리 집에서 묵어라. 널 일류의 꼬추로 만들어 주지.
칼잡이 새끼 너…….
나 그런 탐탁찮은 표정 짓지마. 자, 내일은 만다라케3에 가자고. 너한테 맞는 딸감을 엄선해주지.
칼잡이 새끼 만, 만다라케? 아무리 성인업소 이름이라 해도 너무 직설적이잖아.
나 그런거 아냐 임마. 바보같은 말 하지말고 따라와.

이리 하여 나는 꼬추 동료를 손에 넣었다. 지금은 둘이서 절차탁마를 거치며 새로운 꼬추 동료를 늘릴 수 있도록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만일 이걸 보고 "꼬추 쥠초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이런 기쁜 일도 없을 거다. 우리는 언제나 웰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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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좋은 자위 방법 48선
잘 사정하날려보내는 데에는 자신의 기분도 중요하다. 너에게 맞는 딸딸이 방법을 모색해보자.

자위
만일 쥐고 있는 중간에 위화감이 든다면 빨리 병원에 가자. 목숨이 붙어 있어야 스시블레이더다.

文責: 나俺









어둠 어르신께서 보내신 성명


뒤져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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