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답게(Just Girly Things)는 소녀들의 의한, 소녀들을 위한 블로그 사이트에요! 저희 url인 www.justgirlythingsblogsite.si를 검색하기만 해도 찾아올 수 있답니다.
그렇담, 이 사이트는 뭘 하는 곳일까요? 저희는 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제대로된 소개 포스트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나서기로 했어요! 여러분이 알아야 점 첫 번째는 저희 사이트에 방문하면 핸드폰의 홈 화면이나 잠금 화면 같은 모든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소녀답게 테마에 맞춰진다는 거에요! 여러분의 소녀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저희의 작은 선물이랍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이 최고의 소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옷도 선물해드려요! 택배나 다른 사소한 일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여러분 몸과 옷장에 바로 나타날테니까요! 정말 친절하지 않나요? 너무 친절해요! 모든 멋진 기능과 제품들은 저희 사이트를 기기에 띄워둔 소녀 분들에게만 전달된답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런 멋진 기능을 직접 경험해보러 오세요! :3
저희의 목표는 소녀다운 것만 가득한 곳이 되는 거랍니다. 왜냐면 가끔 소녀들은 소녀로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는 일에 문제가 생기곤 하거든요 엘라의 여동생이 남자아이마냥 입고 '랜던'이나 뭐 그런 걸로 불러달라고 한 것처럼요. 코라에게 정말로 필요했던 건 소녀 시절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엘라가 코라가 여길 다시 보도록 도와준 것이랍니다! 전 엘라가 정말 상냥했다고 생각합니다. 킬리(KeeLee)의 상냥함도 못지 않죠! 킬리는 엘라가 코라를 도와주는 걸 도와줬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코라의 너무 지루한 남자아이스러운 방은 드레스와 화장품, 매니큐어 같은 것으로 가득하고 온통 분홍빛으로 가득하게 바뀌었답니다! 제가 매일매일 분홍색으로 두르고 다니는 것처럼요! 어떤 소녀들은 자기가 남자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스포츠 같은 것에 빠지고서도 자기가 진정한 소녀라고 생각한답니다.\\\\٩(๑`^´๑)۶////정말 바보 같지 않아요?
제 전 절친이 축구를 좋아하고 스포츠 볼이나 뭐 그런 걸 보는 것처럼 말이에요. 근데요, 소녀 분들. 소녀들은 스포츠 헤어 같은 건 안 되요, 코라 몰리! 으흠. 그러니까 저희가 만나고부턴 정말정말 자주 그러진 않았지만, 아무튼 정말! 어쩌면 사람 취급 받는 것에 더 집중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는 완전 뷰티 퀸이랍니다! 킬리가 만들어준 사이트도 좋아했죠! 누가 안 좋아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전 완전 소녀스럽지 않은 것 같지 않냐고요? 전 어렸을 적엔 여성스러운 것에 전혀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런 걸 접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면으로는 완전 소녀스러운 걸 하나 했지만, 여기서 얘기할 필요는 없겠네요ㅎㅎ. 킬리가 소녀답게를 처음 잡지 형태로 2006년에 만들었고, 제가 처음 그걸 봤을 때도 그런 모습이었어요. 전 어느날 잡지를 받았는데 분명 제가 '가치를 배울 필요'가 있었기 때문일거에요. 하지만 잡지는 저의. 인생을. 바꿨답니다. 전 페이지를 뜯어내서 항상 곁에 있었던 밋밋한 회색벽을 꾸몄답니다. 그때, 모든 것이 분홍빛이 되었어요!
소녀답게가 이 세상에서 제 위치를 깨닫게 해줬어요. 전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전 소녀고 전 가아아아앙하니까요. 정말로 소녀 여러분들이 계속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기는 건 존나 병신 같아요. 여러분이 상처받고 있다면, 니 잘못이랍니다. 여러분은 아마 억울하게 상처받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면, 아니겠죠! 그냥 하트 모양 과자를 구워보거나, 화장을 해봐요! 딱 맞을 거랍니다 와! 어째에엤든.
소녀답게는 2010년에 블로그 사이트가 됐고, 소녀들에게 어디서든지 언제든 영향력을 끼치고 있답니다! 저희 포스트가 인생을 바꿔요! 킬리의 잡지가 절 바꾼 것처럼요! 이제 회색 돌벽은 보이지 않아요. 모두 분홍돌이랍니다! 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애완동물인 딱정벌레 맨디와 고양이 큐티와 함께랍니다! 참고로 전 벌레도 좋아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모든 소녀가 다 되는 건 아니고, 킬리가 전 된다고 했습니다. 헤헷 아무튼요 ꐑ(*ꐌ◡ꐌ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