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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CP-348-KO: 나라카
저자:Gua1ngHa3i
파일명: A civilian convoy was ambushed enroute to deliver U.S. supplies DVIDS200222.jpg
저자: Staff Sgt. Justin Weaver
라이선스: 퍼블릭 도메인
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_civilian_convoy_was_ambushed_enroute_to_deliver_U.S._supplies_DVIDS200222.jpg
캡션 4등급 이상 열람 가능
일련번호: SCP-348-KO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현재로서 SCP-348-KO에 대해 아는 민간인은 없다고 생각된다. 대상의 시행법 열람을 위해서는 4등급 이상 인가가 필요하다.
설명: SCP-348-KO는 특정한 자살 방법이다.
SCP-348-KO 시행자의 영혼이 감지된 사례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재단이 알고 있는 어떤 종류의 강령 및 초혼 의식에도 해당 영혼들이 응답한 사례는 없다. 해당 의식들의 성공률을 감안할 때, 이 확률은 0.00005%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는 다음의 증명 불가능한 두 가지 가설 중 하나가 참임을 시사한다.
첫째, SCP-348-KO가 시행자의 영혼을 소멸 시킬 가능성이다. 시공간 등의 변수에 의해 영혼의 감지율이 떨어 지는 사례는 흔히 관찰되는 만큼, 몇몇 철학적 관점처럼, 영혼은 자연적으로 소멸될 공산이 있다. 즉, 모종의 인위적인 방법으로도 영혼이 소멸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둘째, SCP-348-KO가 시행자의 영혼을 소멸 시키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인간의 감각과 이성으로는 감지 불가능하게 만들 뿐일 가능성이다. 해당 속성이 각각의 영혼에게 부여된다기보다는, 저 속성을 지닌 어떤 존재가 있고 해당 영혼들이 그에 속하게 된다고 가정함이 간결하기에, 이 가설에서 제일 개연성 있는 제3의 존재는 대상을 시행함으로써만 도달할 수 있는 모종의 사후 세계다. 즉, 존재한다면, 해당 사후 세계 또한 당연히 인간의 감각과 이성으로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만약 둘째 가설이 사실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