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573

3/2573 3/2573등급

보안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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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2573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SCP-2573의 영향을 받은 적 있는 모든 간행물의 편집 위원 중 최소 1명은 E계급 인원으로 채용돼, 표준 재단 밈/항밈 저항 훈련을 받고, SCP-2573 사건 발생 시 연락할 재단 요원의 연락처를 받았다. 해당 사건을 연락 받을 시, 재단은 모든 SCP-2573-1 개체를 압수 및 파괴하고, 가능하다면 영향 받은 간행물의 비변칙적인 사본으로 대체한다. SCP-2573으로 특정된 사건이 6주를 초과하는 기간 동안 발생하지 않을 시, 재단은 SCP-2573의 알려진 조건에 맞는 모든 간행물을 조사하고, 해당 사건이 특정된다면 동일한 절차를 따른다.

설명: SCP-2573은 미국, 캐나다, 영국1의 좌익 정치 공동체들이 발행하는 영어 인쇄 간행물들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달에 한 번 가량, 해당 간행물들 중 하나의 정기호2가 인쇄 과정에서 "다섯째 국제 노동자 전위당" (요주의 단체 125-η)라는 조직이 발행한 국제 노동자 헤럴드라는 제목의 간행물로 대체된다. 국제 노동자 헤럴드의 각 호, 곧 SCP-2573-1 개체들은, 일반적으로 간행물 원본 (예: 신문, 잡지, 뉴스 레터 등등)과 같은 양식을 취한다. 즉, 길이도 거의 같고 주제도 유사하지만, 문체와 논조는 상당히 변한다. 원래는 현재의 사건들에 대해 다루는 기사들이, 변칙적이면서/이거나 역사적인 사건들을 다루게끔, 해당 사건들의 변칙성이나 시간적 거리에 대한 아무 고려 없이 변경되는 일이 잦다.

SCP-2573-1 개체들에서 주장된 이념들은 정치적 좌익의 범주를 아우른다. 즉, 자본주의 및 서구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것, 좌익 이념을 표방하면서/하거나 변칙 물품들 및 기술을 빈번히 사용하는 국가들 및 정치적 공동체들을 옹호하는 것이 통상의 주제에 포함된다. SCP-2573-1 개체들은 간행물 원본에 비해 보다 극단적인 정치적 행위들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으며3,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변칙적 사건들을 빈번히 언급한다. SCP-2573-1 개체들의 기사들의 작가는 모두 "제5서기"4 또는 그를 변형한 경칭을 부여 받는다. 등장한 이름들은 가명으로 보이는데, 보통은 기사의 내용과 어떤 연관이 있다.

SCP-2573-1 개체들은 약한 항밈성이 있어, 간행물 원본의 인쇄, 배포, 판매에 연관된 개인들에게 명시적으로 주지하지 않는 한 그들이 그 어떤 변화도 감지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영향 받은 개인들은 종종 SCP-2573-1 개체들의 인쇄 또는 배포를 중단하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보통은 인쇄 및/또는 배포에 이미 소요된 비용과 노력을, 또는 영향 받은 간행물의 다른 호들은 이와 같이 변형되지 않았다는 믿음을 이유로 든다. 표준 재단 밈/항밈 저항 훈련은 이 효과를 극복하기 충분하다.

부록: SCP-2573-1 개체들에서 발췌한 텍스트

날짜: 2006년 10월 4일
영향 받은 간행물: 롤링 썬더 5호
원본 제목: 이웃들을 먹이자: 식품 사막들에서의 상호 부조
대체된 제목: 기요틴들을 케첩으로 붉게 물 들여라
작가: 제5서기 도너 폰 브리스킷
발췌문:

당신을 먹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물어라! 부르주아의 잔반을 거부하고 당신의 날카로운 조그만 송곳니를 비만한 돈미새들의 지방질 살에 박아 넣어라! 당신 바베큐 포트럭에 친구들과 이웃들을 초대해라! 당신 사장을 데려 와라! 당신 은행장을 데려 와라! 당신 집 주인을 데려 와라! 그들을 혁명의 붉게 달궈진 그릴에 처박고, 단 내 연기가 높이 높이 풍겨 사라지는 것을 지켜 봐라. 폭 찹 싫어하는 사람 있나? 돼지 몇 마리 들쳐 와서 그들 자신의 흑백 죽음의 기계 후드에다 살 많은 엉덩이살을 튀겨라. 소금과 후추 스프레이로 잘 간하고, 배지로 장식해라.

비고: 인육 요리 레시피가 기사의 나머지 부분을 이루고 있다. 해당 레시피들은 1964년 출판된 요리의 즐거움 5판 레시피들을 변용한 것으로 후에 확인됐다.

날짜: 2009년 6월 5일
영향 받은 간행물: 노동자 전위대 938호
원본 제목: 기형 노동자 국가 북한을 지키자!
대체된 제목: 기형 노동자 국가 고대 아뒤툼을 지키자!
작가: 제5서기 노이 콤리조
발췌문:

기형인 것은 노동자들이지 국가가 아니야. 징! 진지하게, 아뒤툼5 애들 괜찮은 일들 하고 있어. 노예 해방하고, 다에바 헤게모니6 엎고, 괄목할 일이지. 뭐, 걔네 몇몇에게는 그게 순풍 타는 일, 그러니까 어떤-명확한-육체적-오리엔테이션-없이-시간-죽이는 일이거든. 알잖아, 내가 항상 말 한 것처럼, 쇼고스-죄송, 그런 말 쓰면 PC 경찰들이 잡아 가지, 츠르가-울라트 말임-가 집 주변을 긴다는 건, 진짜 집 주변을 긴다는 소리야.

아무튼, 얘네 진짜로 지지 좀 해 줘야 해, 얘네가 필요로 하거든-그럼 너네가 이러겠지, 오오오 근데 걔네 유전적으로 기적적으로 사람들 개조해다 스스로의 자유 의지 없이 오지르목 이온7의 의지를 따르는 공포의 괴물로 만들잖아, 걔네를 막아야지! 글쎄, 내가 한 마디 하자면, 지정학이라는 거에 대해 들어 봤나 모르겠다. 가끔은 작은 악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해해야지. 그리고 자기 아래 창자에 역병 설계할 수 있는 애가 제정 다에바령보다는 조금 덜 악하거든. 그러니까 걔를 무비판적으로 지지해 줘야 해.

날짜: 2010년 5월 8일
영향 받은 간행물: 노동자 전위대 966호
원본 제목: 마르크스주의와 종교에 대하여
대체된 제목: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카타리파: 신은 그저 또 다른 사장일 뿐
작가: 제5서기 파벨 보고밀로프
발췌문:

데미우르고스! 얄다바오트! 우리 골수에 숨은 검은 피의 창조자! 육을 만든 자, 몸을 만든 자, 금과 철을 만든 자.

기계! 소피아! 우리 생각에 숨은 차가운 머리의 오염자! 지식을 만든 자, 마음을 만든 자, 돈과 산업을 만든 자.

그대 마음을 믿지 마라! 그대 몸을 믿지 마라! 양쪽 다 외계 지성의 창조물이자 도구이며, 생명의 기생충들이니! 오직 그대 심장을, 영혼의 권좌를, 감정의 권좌를, 자유를 향한 혁명적인 욕망의 권좌를 믿어라! 심장이 몸과 마음의 전장이요, 심장이 신성에 오염되지 않은 진짜 자신이요, 심장이 그대요 그대 자신이다! 위처럼, 아래 역시-오직 중간만이 순수하다.

날짜: 2015년 1월 7일
영향 받은 간행물: 연대 504호
원본 제목: "성 교육": 우리 학교로 들어 온 자본주의 트로이 목마
대체된 제목: "숫자들": 우리 학교로 들어 온 메카네 오징어 통발
작가: 제███서기 [원문 그대로임] 테이다 프라임
발췌문:

수리는 자본주의 사기고, 수학은 두 배로 그렇다! 모든 화폐 시스템에 필수적인 게 뭘까? 숫자다! 빚과 이익을 계산하는 데 필요한 게 뭘까? 숫자다!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대한 인구 조사 및 그에 따른 지배를 허락하는 게 무엇일까? 숫자다! 자본의 생존에 제일 필요한 게 뭘까? 숫자다! 숫자가 없이는 경제도 없다! 숫자가 없이는 계급도 없다! 숫자가 없이는 국가도 없다! 교과서를 태우고, 시계를 부수고, 계산기를 무저갱으로 던져 버려라! 당신의 애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걸 잊어 버리도록 가르쳐라! 길에서 수학자를 만나면, 죽여라! 그러고 나서야 우리가 자유로워진다!

날짜: 2016년 8월 24일
영향 받은 간행물: 레드넥 반란 뉴스 레터 3호
원본 제목: 일 하는 다른 미국인들에게
대체된 제목: 바비 제퍼슨에게 너 이거 읽는 거 안다
작가: 제5서기 [원문 그대로임] 목사 집정관 기념식 "거물" 호러스8
발췌문:

바비 이 되바라진 놈아! 내 메시지 맡았잖아 이 놈아, 내가 영혼으로 느꼈잖아 그렇잖아. 근데 안 왔잖아, 너 어제-아침 밝고 이른 때 오라 그랬는데 안 왔잖아. 그래가 동네 봉사 활동 좀 해야겠다 싶었지, 너한테 개인적으로 또 근접으로다가 가서, 네 신성성 자체에 바로 타겟 광고를 해야겠다 싶었지! 그래서 내가 묻고,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묻고, 피터 헤이든 형제 바로 그 사람 좋은 땡 하나 깊이 하고, 신성한 연기-고리를 기어 올라 틈 다른 쪽으로 건너 갔더니 빨갱이 다섯째주의자들이 여기 이리 있지 뭐야! 이딴 건 듣도 보도 못 했는데! 걔네한테 메시지 조금 써 내니까 걔네가 그 쪼매난 신문 다음 호에 실어 주겠다 해서, 이렇게 된 거지! 그래 얘들아, 내 할 말은 끝 났고, 남는 페이지에는 개구리 영상 틀던가 마음대로 하세요.

비고: 기사의 나머지 부분에는 작은 이미지들이 연달아 있었는데, 메리 멜로디 만화인 어느 개구린 저녁의 프레임들을 발췌한 것이었다. 조지아 애틀랜타의 주민 로버트 제퍼슨은 레드 넥 반란 뉴스 레터를 구독하는 노동 조합 조직자로, 다섯째 교단 및 다섯째 국제 노동자 전위당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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