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이것들아
멈춰이것들아
By: PayroyPayroy
Published on 10 Jun 20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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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어디로데려가는거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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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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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99-KO 30 1

-아트워크-

당신은 이 그림에 침을 뱉을 수 있다



001-5.png
1. 대체불가능
투고한 작품이 평가 +70을 달성했다.

001-1.png 001-2.png 001-3.png 001-4.png
001-5.png

002-3.png
2. 궤도에 오르다
투고한 창작 작품이 25개가 되었다.

002-1.png 002-2.png 002-4.png 002-5.png
002-3.png

004-3.png
4. 컨설턴트
포럼, 샌드박스, 디스코드 비평 채널에 남긴 비평이 25개가 되었다.

004-1.png 004-2.png 004-4.png 004-5.png
004-3.png

005-2.png
5. 미학 개론
자신의 아트워크 페이지에 올린 작품이 총 10개가 되었다.

005-1.png 005-3.png 005-4.png 005-5.png
005-2.png

006-4.png
6. 최고의 독자
Scpper 기준 평가 참여 500회를 달성했다.

006-1.png 006-2.png 006-3.png 006-5.png
006-4.png

007-4.png
7. 퍼펙트게임
1~6까지의 도전과제 중 다섯 개를 3단계로 달성했다.

007-1.png 007-2.png 007-3.png 007-5.png
007-4.png

008.png
8. 보고서 작성 매뉴얼
창작 SCP 작품을 5개 투고했다.
008.png

009.png
9. 세계의 주춧돌
창작 이야기 작품을 5개 투고했다.
009.png

013.png
13. 마음으로 낳았다
창작 캐릭터가 인원 기록서류에 등재됐다.
013.png

014.png
14. 권두컬러
창작 작품이 특집에 선정됐다.
014.png

022-1.png
22. 도전 없이 승리 없다
경연에 참가했다.

022-2.png 022-3.png 022-4.png
022-1.png

023-1.png
23. 빠질 수 없지
경연에 세 번 연속으로 참가했다.

023-2.png
023-1.png

025.png
25. 극단적이야
경연 첫날, 또는 마지막날에 참가작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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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png
26. 지난 경연도 다시 보자
이미 종료된 경연의 주제나 투고 조건으로 창작 작품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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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1.png
27. 심판 완장
경연을 개최했다.

027-2.png
027-1.png

029.png
29. 하나포 발사!
한국어 카논에 창작 투고작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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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png
36. 재단보다 좋다
요주의 단체를 주 소재로 한 작품을 5개 투고했다.
036.png

039.png
39. 교통정리가 필요해
셋 이상의 요주의 단체가 직접 등장하는 작품을 투고했다.
039.png

042.png
42. 비밀결사
요주의 단체가 등재되었을 때 최초의 작가진으로 참여했다.
042.png

055.png
55. 뿌리 깊은 나무
조선 역사에 대한 작품을 투고했다.
055.png

057.png
57. 아리랑 고개로 날만 넹겨다오
제주도 지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투고했다.
057.png

071.png
71. 다다익선
실험 기록, 면담 기록, 탐사 기록 등 부록을 10개 이상 포함하는 창작 SCP를 투고했다.
071.png

072.png
72. 소확행
부록 없이 특수 격리 절차와 설명으로만 이루어진 창작 SCP를 투고했다.
072.png

073.png
73. 대상포진
"대상", "Subject", 또는 이에 해당하는 언어별 어휘를 20번 이상 쓰면서 투고된 위키의 평가가 +5 이상인 작품을 투고했다.
073.png

074.png
74. 아시클로버
"대상", "Subject", 또는 이에 해당하는 언어별 어휘를 한 번도 쓰지 않으면서 투고된 위키의 평가가 +5 이상인 작품을 투고했다.
074.png

076.png
76. 무엇을 숨기랴
어떤 방식으로도 숨겨진 텍스트가 전혀 없으면서 투고된 위키의 평가가 +20 이상인 작품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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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png
78. 핑
투고한 창작 작품이 시설 허브-KO 또는 기지 서류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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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png
79. 단편으론 아쉬워
3개 이상의 문서를 포함하는 창작 연작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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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png
82. 청산 완료
어떤 SCP를 죽이거나 없애는 창작 작품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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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png
83. 재격리 완료
K급 시나리오나 격리 파기를 재단이 수습하는 창작 작품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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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png
84. 깽판 준비 완료
어떤 SCP가 탄생하는 창작 작품을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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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png
87. 자급자족
자신의 창작 작품 관련 아트워크를 직접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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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png
92. 머리를 맞대다
공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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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png
96. 너 하나 나 하나
작품교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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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png
97. 티끌 모아 태산
공동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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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png
98. 단체전
팀 경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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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png
99. 봉사자
재단 위키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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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ng
100. 재단의 별
투고한 페이지의 평점합이 1000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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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들에게

- 이 아래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보세요.

이런 식으로 한 마디 하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두 마디 하시면 됩니다.

-뜌….뜌땨….뜌….

수류탄이다!!! ( ˙ ∇˙)づ ⌒ (툭) 펑! 펑퍼엉퍼어어퍼퍼엉!!

백룸

이 아래 글 적는 사람 바보

이 위에 글 적는 사람 바보

나는 자연인이다

비트겐슈타인과 칼 융의 이론에 기반한 덱슨 루치니와 천세윤 박사님의 심리존재학적 상호작용 이론과 뇌수종 박사님의 아키바-흄 이론, 그리고 박예지 연구원의 '곤충학과 존재운동역학 간의 상호 관계' 논문에서 출발한 존재운동생물학과 전치찬 학과장의 TRE-아키바 공명 붕괴 이론, 거기다 서술학과 배일호 부서장의 이상 행동까지 한꺼번에 설명할 수 있는, 메타 파운데이션 이론과 프록시버스의 발견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살려주세요. 차원학부라는 곳으로 발령을 받았다가, 지금 어딘지 모르는 곳에 갇혔어요. 제21K기지에 들어온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여기까지 어찌 온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구형 노트북 빼고는 빛도 없어요. 주변에서 신음 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려와요. 눈을 떴을 때부터 그랬어요. 제가 깨어나서 주변을 둘러볼 때도, 계속 걷다가 노트북을 찾았을 때도 그리했어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이 노트북 말이에요.. 제17K기지 비속품이래요. 뚜껑에 붙여진 안내 사항에 그리 적혀져 있었어요. 더군다나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부스럭거리는 소리, 뭔가 찢어지는 소리, 물을 털어내는 소리, 더듬이를 깔딱이는 소리.. 점점 가까워져요. 기어오고 있어요. 저 그림자의 그림자만큼이나 어둡고, 10년간 동굴에 갇힌 아기의 팔보다 얇은 다리가 땅에 맞닿는 소리가 들려요. 제발 살려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절 찾아주세요. 위치 추적을 하시든, 멀리서 불을 피워서 제가 직접 찾을 수 있게 하시든 상관없어요. 재단 물품을 맘대로 썼다는 혐의로 봉급을 삭감당해도 좋고, 변칙 공간에 멋대로 진입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해도 좋아요. 제발 절 찾아주세요. 제 이름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격노한 운명의 화살과 물맷돌을, 마음 속으로 견뎌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아니면 무기를 들고 곤경의 바다에 맞서, 끝을 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 그것 뿐. 잠으로 심장의 고통과 육신으로부터 지음 받은, 천가지 천부적인 충동을 끝낼 수 있다면 그것이 독실히도 바라던 것 아닌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 잠이 들면 꿈을 꾼다. 그것이 곤란하구나! 죽음의 잠에서, 어떤 꿈이 올지 모르기에. 그것이 우리를 주저 하도록 하고, 그것 때문에, 이 재앙의 긴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누가 이 세 사나운 채찍을 견디며, 권력자의 잘못과 세도가의 멸시, 경멸적인 사랑의 고통스러움과 끝없는 소송, 관리들의 오만, 그리고 인내의 가치가 하찮은 자들에게 받는 멸시를, 이 모든 것은 어떻게 참고 지내겠는가? 빼어 든 단검 한 자루면 스스로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데, 그 누가 무거운 짐을 진채 지친 삶 속에서 땀을 흘릴 것인가? 죽음 뒤에 올 두려운 무언가, 경계에서 돌아온 여행자가 없는 발견되지 않는 나라가, 의지를 교란시켜, 알 수도 없는 고난으로 가느니 차라리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견디게 한다면? 그렇게 깨달음이 우리 모두를 겁쟁이로 만들고, 그리하여 결단의 생기 찬 빛깔은, 사념의 창백한 기색으로 드리워지고, 위대한 정점의 진취와 움직임도, 이런 이유로 물길이 틀어져, 행동이란 이름마저 잃는다.

width="35%"

저 빛을 보아라.

요즘생각하는건데,과연띄어쓰기라는것이정녕필요한문법일까요?생각해보면문맥이란게있고문맥을파악한사람만이단어별로구분하여글을읽을수있는것일텐데사실문맥을파악하지못한자는그말에담긴의미를파악할수있는게아니거든요.이해못할사람을챙기느라일부러띄어쓰기를해주는건정말큰양보가아닐까요?네사실아니에요.무슨생각을하고있는거죠?이글을읽으며어느정도동의한사람들은좀반성하시길바래요.띄어쓰기는문장이숨을쉴수있는유일한공간이라생각해요.생각해보면말이죠,사람도숨못쉬면죽고배추도숨못쉬면죽는데문장이라고안죽겠어요?문장에게최소한의삶을선물해주자구요.그런데또생각해보면문장이꼭살아있을필요가있을까요?지금당신이보고계시는이문장은이미생산되고죽은지오래되어썩은내가진동하는문장일거란말예요.그런데도당신은이걸잘읽고있죠.의미의전달자체에는문장의생사여부가중요한게아닌거예요!하지만죽은문장을보면마음하파할치들이분명히있겠죠.그동정과연민을다른곳에쏟아보면어떨까요?네,바로가난한청년이울트라킬을살수있도록적선하는것처럼말예요!금전적인연민은애초에줄생각도없었다구요?어쩔수없는거죠뭐.당신은이문장을죽인거예요.문장을쓰는사람이문장을죽이기로마음먹었는걸요.이글,아이가셋이나있어요.애엄마는사라진지오래고,토끼같은자식들이이글만을바라보고있다고요.돌아올때통닭한마리사와주지않을까,기대하면서말이에요.당신은이런글을죽이고싶은건가요?이글을살리고싶으시면내역에서이글을쓴사람을찾은후울트라킬을살27000원(환율변동에따라가격변동있을수있음,최신가격으로적용바람)을후원해주시면되는거예요!띄어쓰기도없는긴글읽어주느라정말고생많으셨어요.꼭!후원부탁드립니다.이아래에는이글의아이가기다리고있어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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