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명: |
FA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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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거래 | ||
상황번호: | ||
T-21905 | ||
중요성: | ||
중 | ||
위치: | ||
광양공단1 | ||
일자: | ||
2021, 3, 21. | ||
주요 행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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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장측 행위자: | ||
기타 공장측 행위자: | ||
잠재적 이해당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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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중요 정보: | ||
공장 행정부는 현재 구미공단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장 건설 담당 직원 박시언이 현재 그 계획의 총책임자다. 나루건설은 "빚어냄" 기술로 건물을 만드는 초상건축 기업이다. 나루건설은 건축 자재 공급과 건축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장은 동아시아 지부 설립 이후부터 나루건설을 눈여겨 보아왔다. 나루건설의 사업 이념과 비즈니스 모델은 공장과 매우 잘 맞을 것이라고 공장 행정부는 추측하였다. 이후 나루건설의 일부 건축물들과 거래 제안을 검토한 결과, 이 추측은 확신으로 변했다. 이후 공장 대외부는 나루건설의 핵심 고객화/핵심구매처 화와 거래 협상을 계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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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
공장에 건축자재를 조달하는 건에 관한 거래를 협상하기 위해, 공장은 2021년 3월 21일 오후 6시에 나루건설과 만남을 주선했다. 공장은 현재 한국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광양공단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나루건설 대리인 김영휘는 수락했다. 나루건설 대리인 김영휘는 공장 경비원 전재빈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광양공단 내부로 들어왔다. 김영휘는 공장 내부와 구조에 관한 간결한 설명을 들으며 공장 대리인 오 석이 기다리는 만남 장소까지 도착하였다. 김영휘는 공장 내부의 생산 설비와 구조에 꽤 큰 감명을 받았으며, 공장 대외부는 조만간 생산설비 판매를 시도할 예정이다. 공장 건설 담당 박시언이 함께 참여한 거래 협상 후, 김영휘는 나루건설 물류수송원 이진서의 트럭에서 자재 샘플을 건네주었다. 김영휘는 해당 거래를 만족스러운 거래로 받아들였으며, 이는 공장의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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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
공장은 현재 소규모였던 한국 지부 진출에 가속을 붙이려고 한다. 공장 행정부의 지휘하에, 공장 건설 담당 직원 박시언은 2000년부터 공장 아시아 지부에서 공장 한국지부 건설을 담당하게 됐다. 공장 행정부는 한국에 위치한 건축업체인 나루건설을 선호 구매처로 판단했다. 이 거래 이전, 공장 거래 채널을 통하여 나루건설로부터 이하의 제안이 왔다.
마침 공장 행정부 또한 거래 협상을 계획 중이었기에, 이후 공장 행정부는 나루건설과 합의하여 만남 일자를 결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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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순서 | ||
행위자 행동 | 공장 대응 | |
나루건설 대리인 김영휘가 공장 경비원 전재빈의 보호와 시설 안내를 받으며 안전하게 공장으로 들어온다. 김영휘는 나루건설 행정부에 거래처 도착 사실을 알린다. 전화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사규는 잠시 면제되었다. | 공장 대리인 오 석과 공장 건설 담당 박시언이 거래 협상 장소에서 차분하게 기다린다. 공장 대리인 오 석은 김영휘가 일찍 도착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 공장 대리인 오 석이 차와 커피를 내민다. | |
김영휘는 차를 사양한다. | 오 석은 커피를 내민다. | |
김영휘는 커피를 마시며 거래 협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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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석6과 박시언7은 그 이야기를 경청한다. | |
김영휘는 공장 측의 대답을 물어보기 위해 잠시 침묵한다 | 박시언은 공장 건축 담당으로써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오 석은 공장 행정부에 제안을 보고한다. 공장 상부는 오 석의 발성기관을 빌려 이야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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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휘는 공장의 긍정적인 응답에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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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휘는 나루건설 물류수송원 이진서를 불러 건축자재 샘플을 가져온다. 샘플은 전 SCP재단 소속 김지수 연구원이다. | 박시언이 건축자재 샘플을 검사한다. 박시언은 만족한다. | |
건축자재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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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는 수락한다. 건축자재는 공장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1시간 동안의 간결하고 알찬 오리엔테이션으로 건축자재는 공장에 관한 훌륭한 학습을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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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건축자재에게 공장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볼것을 제의한다. | |
건축자재는 비명을 지른다. | 건축자재 김지수는 공장의 자재 목록에 기록된다. | |
건축자재는 비명을 지른다. | 공장 건설 담당 박시언이 건축자재를 손질한다. | |
건축자재는 비명을 지른다. | 건축자재는 가공실로 들어간다. | |
나루건설 대리인 김영휘가 나루건설 재정 컨설탄트를 연결한다.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사규는 다시 한번 면제되었다. | ||
나루건설 재정 컨설탄트는 경청한다. |
공장 행정부는 나루건설 컨설탄트에게 가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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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건설 재정 컨설탄트는 자신의 가격 선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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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분의 상의 끝에, 공장 행정부는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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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건설 재정 컨설탄트는 협상을 종료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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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행정부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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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건설 측 방문자들은 전부 공장을 나간다. | 공장 경비원 전재빈이 이들을 밖으로 안내한다. | |
결과/후속조치 | ||
공장은 구미공단 건설 및 설계/건축자재 공급을 나루건설과 협력해서 하기로 결정하였다. 공장 행정부와 공장 건축 담당 부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상의하고 건축 계획을 회의하고 있다. 이하는 공장 행정부의 공지이다.
행정부의 말처럼, 노동자분들도 공장의 새로운 거래처를 환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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