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UCA 운용 개시로부터 1년 반… IC카드 신청자 수가 목표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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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UCA運用開始から1年半 ICカード申請者数が目標を達成

  원작: http://scp-jp.wikidot.com/koigarezaki-news-201x05-seikatsu
  저자: Tark_IOL
  역자: Salamander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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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CA 운용 개시로부터 1년 반… IC카드 신청자 수가 목표를 달성
201█/5/18 12:41

📷 코이가레자키신문사

ORUCA 운용 개시로부터 1년 반… IC카드 신청자 수가 목표를 달성　코이가레자키신문사（신하치오오지시）

신하치오오지시에 대한 새로운 입경수단으로서 도입된 「오루카(ORUCA)시스템」의 이용 신청자는, 시의 발표에 따르면, 인원수는 공표할 수 없으나, 운용 개시로부터 1년 반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홍보 신하치오오지』 5월호에 따르면, 그 성과는 아침의 입출경구 혼잡의 완화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담당자는 「불과 1년 반만에 목표 달성은 예상을 상회한 것」이라며, 「교통의 편리성과 시내 치안유지의 밸런스를 맞추어,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지원해나갈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지난 달에는 토오노 요괴보호구 구역소 대외담당과 관광담당이 신하치오오지시를 방문해서, 시의 담당자 및 개발주체인 이외학연구소와 이와카가미 기적공예사의 기술자의 설명을 듣는 등, 시외로 도입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어서 읽기

오루카시스템 도입의 배경

초상기술 거품의 종식, 그리고 일본 표면사회의 경제침체 이후로, 신하치오오지시의 경제활동과 인구동태는 장기간 미증(微増) 내지 옆걸음 상태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근년 들어 초상사회의 경제가 회복되는 한편, SCP 재단이나 세계오컬트연합에 의한 과격한 격리청산활동의 지속, 정치적 분쟁의 정세는 일본국내의 초상시민에게 위협으로 계속 작용해 왔다.

▲ 밤의 타치카와 시내 (타마모노레일 타치카와역전)

그래서, 근년 들어 일본국내의 초상도시의 인구동태는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한 시내 지가 상승은 학생들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으며, 아침저녁의 혼잡과 격리청산활동의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라도 하치오지시・타치카와시에 생활기반을 두는 학생도 많이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하여, 원립(院立)카마쿠라대학이나 신하치오오지초상과학고등전문학교를 중심으로 한 시내의 교육기관들은 입출경 수속의 간략화와 출입경구 증설 등을 시측에 요망해 왔다.

그러나 현재의 입출경 수속은 여객 레벨에서는 충분히 간략화되어 있어서 더 이상 간략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 현실성 출혈을 예방하고 공간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따라 상기의 요망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 대신 시 당국이 눈길을 돌린 것이 카가미하라시와 오다큐전철의 초상섹션이 운용을 개시하고 있던, 교통계 IC카드를 이용한 전이수순, 「에키카(EKICA)시스템」이었다.

에키카시스템과 오루카시스템

카가미하라시는 기저차원의 사가미하라시와 중첩되어 위치하는 격리차원으로서, 두 시는 주민들이 호칭하는 바 「거울상(鏡映し; 카가미하라시)」 관계에 있다.

▲ 에키카시스템 대응규격이 존재하는 오다큐전철 4000형 전동차 (이 사진의 차량은 비대응)

에키카시스템은 기적학 문양이 각인된 특정한 카드를 소지한 오다큐 오다와라선 승객을, 시내에서 동일한 위치를 주행 중인 시 교통국 차량으로 전이시키는 기적술 기구다. 시내 지형이 항상 변용하여 "길"을 설치하기 어려운 카카미하라시의 상황에서는,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그리고 규모에 비해 저렴하고 스무스한 진입방법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호직결운행(相互乗り入れ)”은 카가미하라시 특유의 거울상 지세를 최대한으로 이용한 것으로서, 신하치오오지시 당국자들의 기대와 달리 에키카시스템을 신하치오오지에 그대로 이식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201█년, 신하치오오지시는 차세대교통시스템협의회를 설치하고, 이외학연구소와 이와카가미 기적공예사를 기술고문으로서 초빙했다. 삼자는 검토 끝에, 터주(genius loci)와 결계공학을 활용한 진적 카미카쿠시(真的神隠し)의 인위적 발생과 제어를 이용한 전이수법의 확립을 고안하였다.

▲ 오루카시스템의 인증 플로우

이 수법은, 기저현실상의 특정 지역(결계) 내에 침입한 인간을 격리차원상의 특정 지역(결계)로 전이시킨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 덧붙여 전이 시 대상자에 대한 인식을 어긋나게 해서 타자에게 인식되지 않게 한 다음, 대상자의 시각을 봉함으로써 자신의 위치감각을 곤란하게 하여, 기저현실에서의 대상자의 현실성을 저감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상태로는 전이기구가 대상자를 인식하기가 현저하게 어려워져서 카미카쿠시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대상자를 식별하기 위한 마커를 이용한다. 전이시스템 측에서 「있居느る냐か」고 묻고, 마커 측이 「있居다る요よ」 라고 대답하는 구도이므로, 이로부터 오루카시스템과 오루요카드라는 네이밍이 유래하였다.

또한, 시정부와 계약을 맺은 터주와 연결된 계약기구를 통해서 한 번, 시청사에서 신청을 받을 때 엄격히 검사함으로써 두 번 이중체크를 하여 부정입경 예방을 도모하는 설계는 에키카시스템으로부터 확실히 진화한 것으로서, 신하치오오지시는 일본정부의 시정권 하에 있는 바 SCP 재단이나 세계오컬트연합의 부당한 침입을 막아내겠다는 명확한 의사표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본지 학생기자의 이용체험

신하치오오지 시내의 대학으로 통학하는 본지 학생기자 또한 오루카시스템을 이용해 시외에서 통학하고 있다. 여기서는 지면을 할애하여 그의 레포트를 보내드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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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카시스템의 이용신청은 신시가지 중심에 있는 근미래적인 신하치오오지시 본청사가 아니고, 그 옆의 헤이세이 중기의 정취가 있는 제1합동청사 3층에 설치된 오루카 신청창구에서 하면 된다. 제1합동청사에는 공안조사청 초상섹션 분실이 설치되어 있다는 말이 있어서, 드나들 때 약간의 긴장감이 있다.

기자가 방문했던 것은 3월 초. 서류심사 기간을 감안하면 신학기 전에 이용권을 취득・갱신할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기도 해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초록색 창구가 대혼잡. 자동발매기에서 정리권을 받아 몇 개 없는 의자에 착석. 순번이 돌아오면 대량의 신청서류와 수입인지를 갖고 창구로 향한다. 호적등본이나 주민표, 학생증 등 신청서류의 내용 재확인을 포함한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하면, 통상 약 2주 후의 수령기간을 제시받는다.

▲ 배부받은 안대와 카드케이스

3주 뒤, 기자는 제1합동청사로 카드를 받으러 갔다. 줄을 서고, 창구에서 시스템 이용법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은 뒤, 오루요카드와 안대, 그리고 이용가이드를 건네받으면 일련의 신청절차는 완료된다. 오루요카드는 이름은 카드라고는 하지만, 일련의 기구를 일본철도 사이버네틱스협의회 규격을 준거하는 IC카드승차권 사이즈에 담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인지, 카드케이스 형태의 용기와 일체로 취급된다. 신청 시에는 위장을 위한 케이스 외장과 카드 디자인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선택지가 한정되어 있었다.

신학기 투고 첫 날, 오루요카드를 지참한 기자는 오후의 세미나에 맞추어 타마 도시모노레일 역을 찾았다. 어중간한 시간이라 역이 어느 정도 한산했지만, 아침저녁 통근통학 러시 때에는 대단히 혼잡한 장소다. 주변 승객들과 마찬가지로 카드를 찍어 자동개찰기를 통과한 뒤, 승강장에 들어오는 차량에 올라탔다. 비어 있는 좌석에 앉아 안대를 쓰고 선잠 자세를 취하자, 주위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형용하기 어려운 비현실감이 전신을 덮쳐온다.

▲ 주행 중인 타마 도시모노레일 1000계 전차

1분이 지났는지, 아니면 30분이 지났는지, 가슴 주머니에 수납해 둔 오루요카드가 진동하면서 전이 알림이 왔다. 이를 신호로 안대를 벗자, 차내의 다른 사람들도 동시에 안대를 벗은 것 같았고, 창 밖을 내다보자 센닌쵸 변두리의 산림 상공을 주행하고 있는 신하치오오지 모노레일 차량 내에 있음을 금세 알 수 있었다. 곧이어 차량이 대학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 정차했고, 평소 통학할 때와 마찬가지로 개찰구를 통과해 학교 정문 앞에 도착했다.

원래대로라면 신하치오오지시 시내로 월경하기 위해서는 입출경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출입증을 잊어버려도 구제받을 수 없다는 점, 반복되는 관공서 질문 등, 통학이 아니라 해외여행을 온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을 정도의 절차로 정신이 멍해지는 통학은, 특히 기말고사 직전이라던지 철야를 한 후라던지 이럴 때 굉장히 짜증스러웠다. 이런 짓을 이제 안 해도 된다는 점은 이용자로서 고마울 일이지만, 1교시가 불가피한 대학 1년생이나 사회인 등 통근통학러시에 필연적으로 내던져질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쪽이든 괴로움이 있을 터이다. (레포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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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카시스템의 과제

신청자 수가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루카시스템은 문제점도 안고 있다.

오루카시스템은 마커의 신뢰성에 통행자의 안전을 전면적으로 담보하느 것으로, 만일 전이작업 중에 마커를 로스트할 경우 대상자는 차원의 틈새기로 사라지게 된다. 실제로 201█년 8월의 실증실험 중에, 실험을 시찰하러 온 카세 켄지로(嘉瀬健次郎) 당시 시장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1개월 뒤 신하치오오지 시내의 산악을 등산 중이던 시민과 조우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 사건 때문에 오루카시스템 도입이 1년 연기되었다. 시 당국은 그 동안 안전을 확보했다고 설명하지만, 안전성을 의문시해서인지 계속 게이트를 이용하는 시민도 아주 많다.

▲ 위장처 중 하나로 꼽히는 서도쿄 버스

또한 오루카시스템의 실증실험은 당초에 타마 도시모노레일 연선의 대학의 하계휴강기간에 수행된 것인데, 운용 개시 이후로는 8시～11시에 가동이 정지되어 있다. 이는 연선대학의 1・2교시에 혼잡률이 250％를 훌쩍 뛰어넘는 타마 도시모노레일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서, 신체가 서로 접촉하는 상황에서는 인식재해 기적술의 효력이 현저하게 감퇴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상 노선을 타마 도시모노레일 뿐 아니라, 특별운행 버스 노선 설정 등으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오루카시스템은 그 도입 이유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실정이며, 도쿄도와 신하치오오지시에 오루카시스템의 안전성을 더욱 확보하고, 입경수단을 확충할 것이 요구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야마노테 마이클・익명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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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본 기사의 집필에 협력해준 학생기자 사사바 오사무(笹葉修)군이 신하치오오지시 당국의 부당한 간섭으로, 「관심단체 “코이가레자키신문사”와 관계를 가진 것」을 사유로, 소속되어 있던 호헤토단기대학에서 「정학」의 징계처분을 받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사바군은 신하치오오지 시내에서의 취재에 있어 팔면육비 활약하여 SCP재단과 세계오컬트연합에 빌붙는 초상기업들의 비열한 실태, 시내에 무단으로 침입한 재단이나 연합에 의한 악질적인 활동을 백일하에 드러내 왔습니다. 코이가레자키신문사는 이와 같이 저널리즘 정신이 충만한 그를 앞으로도 응원함과 더불어, 시의 압력에 굴복해 그를 징계처분에 처한 대학당국과 단호하게 대결해 나갈 생각입니다. 독자 제현의 이해와 지원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201█년 6월 20일
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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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치오오지시」(新八大路市) しんはちおおじ

일본 정부 특사관련 출선기관이나 작파토 가맹조직들의 거점이 있는, 타마 지역에서 진입 가능한 초상도시. 일본 정부의 시정권이 미친다. 육군・이조(異調) 시설 터에 지어진 현대적인 신시가지와, 구릉지대・산간의 센千닌人쵸町(학술기관들과 구시가지)로 구성된다.

＋ 더 읽기

과거에는 타마 지역의 뒷골목으로서 수집원 관계자나 닌자 등에게만 알려져 있었던 격리차원이었으나, 에도시대에 하치오지천인동심(八王子千人同心)이 발견. 무진전쟁 때 츠쿠모기관이 확보하였고, 이후 육군・조사국에게 넘겨졌다. 전후 기저현실의 야케노하라로부터 많은 시민 및 지적 변칙존재가 이주하여 암시장이나 배럭을 형성함으로써 오늘날의 발전의 기초가 구축되었다. 현재는 행정관계자・가맹조직 구성원・학생을 중심으로 5-10만 명으로 인구가 추산되고 있다.

q9mNP✱✱✱✱

15일 전

인지 저항이나 기적술 소양이 있는 희귀한 사람이 보기에는, 같은 안대를 쓴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는 기묘한 광경이 벌어지게 되는 거 아닐까. 다음 주에 전도유망한 학생들을 응시해서 지각시키러 타마 모노레일을 타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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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74lvipdk

12일 전

워치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던 적 있는 거 같아. 시간표에도 없는데다 안이 보이지 않는 이상한 버스 얘기에, 한때 드럭스토어에서 안대 매상고가 높아졌다는 얘기도 있었고. 내가 보러 갔을 때는 이미 없었는데, 질렸기 때문인지, 대책이 세워졌던 건지, 검열부대에게 일소당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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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unohito55

4일 전

조약을 따르는 척 하면서도 안면몰수하고 장막 밑에서 악역비도를 일삼는 「인가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간적을 중인환시에 끌어낸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간계에 가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시 당국도 규탄해야 한다.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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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eQ5✱✱✱✱

4일 전

역시 아이를 이용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 코이가레자키는 초상조직들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것을 내걸고 있는데, 이 신문사는 학생을 자기네 앞잡이처럼 취급을 하고 있다. 관공서나 다른 주민들은 왜 방관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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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vvc✱✱✱✱

3일 전

호헤토단기대는 근성이 없구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이로하대학에서 도망친 엉터리들의 모임일 뿐인가. 그건 그렇고 편집부, 이미 실명보도 되었다고 이름 막 밝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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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Lms✱✱✱✱

3일 전

아이는 무슨 아이. 학생이라고 해도 이미 이름도 나오는 스무 살 대학생. 옛날 주술사회 같았으면 이미 한 사람 몫을 할 연령이고, 현대에도 성인이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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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higaiOL

3일 전

신하치오오지 시의회나 일본 정부는 코이신문을 「풍설서」나 「관측기구」로서 “활용”해온 전적이 있는데, 역시 위험지대에 돌진하는 학생을 잘 가라고 등 떠민 이번 사안은 간과하기 어렵다. 지뢰밭에, 하치오우사카에, 토시이에 고분에, 이조의 숨겨진 유적에, 모 종교단체에, 소문 도는 연구실에, 비공개 거점에, 확실히 쓰잘데없는 곳들 뿐. 시의회 의사록에서도 분노하는 여걸 츠구에(継枝) 선생과 코이신문의 대배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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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7bb✱✱✱✱

2일 전

「큰소리는 쳤지만 큰 이익이 없어서 조만간에 페이드아웃한다」에 어차피 못 쓰는 토요보 상품권 500엔어치 건다. 아무튼 불쌍한 학생이다. 코이가레자키에는 다른 훌륭한 지원단체도 많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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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717

2일 전

어디까지 믿을지는 읽는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뭐 불법침입만 한 게 아니고 이것저것 저질러 버린(또는 시켜 버린) 것 같네요.
참고로 대학 홍보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이겁니다. 하치오오지 인트라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읽을 수 없으니 요주의.
rkos://shojnet.hoheto-td.ac/news/201X/06/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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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면 기사 일람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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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월의 사건과 관련된 학생의 징계처분에 대하여 - 호헤토단기대학（rkos://shojnet.hoheto-td.ac）

홍보실　201█년 6월 16일 게재

　본교는 금일부로 학생 1인에 대한 무기한 「정학」의 징계처분을 실시했습니다.

　이미 본교는 신하치오오지시 경찰의 지도를 받아, 이 학생이 관심단체 「코이가레자키신문사」와 고용관계를 가진 사실에 대하여, 헤이세이 ██년 5월 25일에 이미 「훈고」의 징계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학생이 새로이 학생 신분을 악용하여 주거침입죄, 기물손괴죄, 부정경쟁방지법, 그리고 시하치오오지시에서 제정된 복수의 조례를 위반하여 체포・기소됨에 따라, 본교는 「정학」의 징계처분을 결정했습니다.

　본교에서는 「학생의 징계처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한 엄정한 심사・절차의 결과, 이상의 행동・행위는 동 규정 제5조에서 정한 행동・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학칙 제4장 제3절에서 정한 징계처분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교는 이와 같은 사례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교육의 개선에 힘쓸 것입니다.

201█년 6월 16일
호헤토단기대학 학장　이모토 미유키(耳本 美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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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UCA運用開始から1年半 ICカード申請者数が目標を達成

  원작: http://scp-jp.wikidot.com/koigarezaki-news-201x05-seikatsu
  저자: Tark_IOL
  역자: Salamander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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