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제목: 국내특별관심영역: 코이가레자키
저자: ©︎stengan774
원작: http://ja.scp-wiki.net/kanshin-ryoiki-koigarezaki
역자: Salamander724
작성년도: 2020
심의회 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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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비국 특사조사부 이상영역관리과
경시청 공안부 특사과
정보재해 검열필 |
---|
코이가레자키
恋昏崎
격리차원/집락
접속지점 | 시즈오카현1 |
---|---|
침입수순 | 미확립 |
발견년 | 1912년 |
침입년 | 없음 |
수장 | 불특정2 |
자치체 | 구분불명 - 역장(役場) |
총인구 | 불명(많음) |
일시체재자 | 불명 |
면적 | 불명 |
인구밀도 | 불명 |
주민의 호칭 | 코이가레자키, 도민(島民) |
언어 | 일본어 |
경제 | 존재 |
통화 | 일화 엔 미화 불 (소수) 초밥 (극소수) |
교류 | 따로 없음 |
현지책임자 | 따로 없음 |
개설
코이가레자키는 시즈오카현에 존재하는 불분명한 침투지점을 통해 침입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격리차원(이하 당해 차원)이며, 동시에 당해 차원에 존재하는 여러 초상공동체의 총칭이다.
당해 차원은 「1면의 해양과 1개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코이가레자키 주민이 주로 거주하는 곳은 도서의 땅이다. 기본적으로 이 도서의 이름이 "코이가레자키"이며, 주변의 해양은 "코이가레해"라고 호칭한다. 또 당해 차원에 관하여 「아침이나 낮이 없고 저녁과 밤을 되풀이」하는 변칙성이 복수의 문건에 언급되고 있으며, 그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영향을 받은 자체 생태계가 발달함이 판명되어 있다. 그러나 원양에서 빙산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는 등, 당해 차원에 관해서는 상세불명의 영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당해 차원으로의 침입은 현재까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초상조직에 대한 적개심, 혐오감, 기피감으로 인한 방해공작 때문이다. 당해 차원의 주민 다수가 기존 관심단체의 전 구성원으로, 제명, 은퇴 등 어떤 이유로든 단체를 이탈한 것이 전술한 적대감의 연유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 적대감을 토대로 하여 실행되는 것이 코레이자키자키 구성원에 의한 복수의 아동유괴 사건이다. 코레이자키자키는 자치체 전체에서 적극적으로 「초상조직으로부터의 아동보호」를 명목으로 유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상인 아동은 이하 환경에 놓인 자가 다수다.
- 변칙성을 가짐
- 관심인물의 친족
- 관심단체에 유괴 및 생육됨
코이가레자키에서 유괴한 아동은 당해 차원 안에서 양육된다. 상술한 적대감정에 근거하여 코이가레자키 주민 대다수는 아동 양육에 있어서 「초상조직・변칙물체와 무관한 삶을 교육」한다는 방침을 지지했고, 안팎으로 이 방침을 내걸고 있다.
그러나 코이가레자키의 이런 방침에 반하게도, 현재까지 얻은 기록상으로는 코이가레자키에 유괴된 아이는 성장해서 초상공동체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코이가레자키의 특성상 아동이 성장과정에서 복수의 초상조직의 영향을 받거나 혹은 변칙물체가 양육에 사용되는 등, 코이가레자키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지식이 미비함에 연유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1912년 발견된 이후 코이가레자키는 당해 차원이 일본으로부터 독립된 주권을 갖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은 현재까지 일본국정부에 의해 인정되지 않으며, 코이가레자키는 불법적으로 일본의 국토를 참절한 범죄조직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그러나 쌍방향 접속이 어려워 일본 정부가 통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코이가레자키는 사실상의 치외법권 지역이다. 같은 이유로 특사조사부의 영향력 확대도 어렵다고 생각된다.
코이가레자키에 관한 특사조사부의 활동 내용은 당해 차원으로 유입된 것으로 생각되는 주민 및 일시체류자를 명단화시키는 것과 당해 차원 밖에서 코이가레자키 주민에 의해 일어난 각종 사안의 조사보고다. 또 이와 병행하여 당해 차원에 대한 침입 방법의 연구 및 기존 침입경로의 수색을 게속 진행한다.
발견
1912년 이후 주로 도쿄시내에서 악질적 신문 판매에 관한 일반 시민의 불만이 다수 보고되었다. 민원 내용은 다음과 같은 식이었다.
벼락 맞은 머리를 한 기묘한 옷차림의 남자가 가정 내의 추문을 상세히 기술한 신문기사를 현관 앞에 진열하고 「다 사지 않으면 이 신문들을 길에서 판매하겠다」 따위의 공갈을 했다.
처음에는 이 사건들은 비정상적인 신문사에 의한 사건일 것으로 상정되었다. 그러나 같은 인상착의의 사람이 오사카, 나고야에서도 보고됨에 따라, 신문 제호로 기재된 『코이가레자키일보』 라는 단체명에 관해 조사가 개시되었다.
그 결과, 그 남자가 극히 단기간에 원격지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격리차원을 경유하는 이동 또는 그 자체로 초상존재가 아닌지 의심되었다. 수사에 근거하여 사건발생의 주기성이 찾아졌고, 동시에 식자에 이용되는 특수한 글꼴의 활자가 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민우신문』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동일하기에 「시즈오카현에서 코이가레자키일보를 자칭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시즈오카민우신문의 설비를 무단 사용하여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는 추측에 이르렀다.
이 가정에 근거하여 『시즈오카민우신문』의 협력을 얻어 시설에 진입했고, 『코이가레자키일보』 구성원 약 15명이 발견되었다. 수사원은 그 중 7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일부 구성원은 격리 차원으로 도피했다. 이 때 처음 코이가레자키의 존재가 인지되었다. 이후 3개월간 『코이가레자키일보』의 활동은 보고된 바 없지만, 그전보다 작은 형태로 재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기사 내용이 공적 기관에 대한 비판을 주로 하는 것으로 돌아선 것이 보고되고 있다.
대응
상술한 초기접촉 때부터 일관되게 조사부의 코이가레자키에 관한 임무는 침입경로 수사와 주민 확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최근에는 해당 차원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고 추정되는 관심단체 「코이가레자키신문사」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발신을 실시하고 있어서 특사조사부는 코이가레자키에 대한 주요 정보원으로서 이들 기사를 이용하고 있다.
주민 대부분은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이상한 도주능력이 있거나 이상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어 확보가 어렵다. 그래서 확부 때는 특이능력조사원3을 대동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현재 수사에 개입할 가능성이 가장 큰 관심단체는 재단이다. 연합은 코이가레자키의 위협도를 낮게 잡는 반면, 재단은 코이가레자키신문사의 활동을 정상사회에 대한 변칙성 은닉원칙에 대한 위기라고 소극적으로 주장한다. 이는 코이가레자키신문사가 재단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는 등 적극적인 적대행동을 하고 있는 점에 기인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재단의 코이가레자키에 대한 대응은 감시 수준에 머무르며, 현재로서 개입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한 재단과 연합 두 조직 모두 당해 차원에 대한 침입 시도가 성공했다는 정보는 얻을 수 없어, 결과적으로 양대 조직과 특사조사부 사이에 코이가레자키에 관한 정보량의 불균형은 거의 없다고 상정된다.
관련인물
이름: 인제이 헤이조(印いん西ぜい 平へい蔵ぞう)
신체특징: 인간, 동양인, 남성
변칙성질: 특이기능 유지
활동상황: 관심단체 "토헤이중공"에 약 60년 근속 후 은퇴. 현재는 코이가레자키에서 놀이기구, 가구, 가정용품 등 물품의 제조에 종사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인제이 헤이조 관련문서
이름: 요코야마 챰피온(横よこ山やま 格ちゃん闘ぴ王おん)
신체특징: 인간, 동양인, 남성
변칙성질: 변칙적 신체능력, 변칙물체를 이용한 정신조작・순간이동
활동상황: 재단에 잡힘. 특정관심단체 「초전구조대」와 유관한 변칙물체를 소지. 이는 사망한 인물 카타쿠라 긴야에게 양도받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상세는 불명.
요코야마 챰피온 관련문서
이름: 루베투스 마츠미(ルベトゥス 睦むつ美み)
신체특징: 인간, 흑인, 남성
변칙성질: 특이기능 유지, 변칙물체를 이용한 정신영향
활동상황: 불명. 관심단체 "어둠의 초밥"의 전 구성원. 항상 복수의 총화기를 소지한다는 정보가 있기에 접촉시 주의를 요한다.
루베투스 마츠미 관련문서
이름: 장클로드 반달(ジャン=クロード ヴァンタール)
신체특징: 인간, 백인종, 남성
변칙성질: 미확인
활동상황: 관심단체 "빛의 수도회"의 전 구성원. 코이가레자키에서 “코이가레자키 신탁은행”이라는 이름의 금융업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지만 세부는 미확인이다.
특기사항: 프랑스에서 결혼사기 죄목으로 한 번 체포된 기록이 존재하므로 정보조회가 검토되고 있다.
장클로드 반달 관련문서
이름: 요네즈 원수(米よ津ねづ 元げん帥すい)
신체특징: 인간, 황인종, 남성
변칙성질: 변칙감각, 장수4
활동상황: 이미 소멸한 관심단체 "대일본제국이상조사국"의 구성원. 현재도 이 조직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특기사항: 이 인물의 후손이며 음악가로 활동 중인 요네즈 켄시(米よ津ねづ 玄けん師し)에게는 숨은 장군이라고 불리는 이상조사국 잔존세력의 일원이라는 혐의가 걸려 있다. 특사조사부는 양측이 접촉을 시도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동향을 감시하고 있다.
요네즈 원수 관련문서
이름: 이사나기 이모(日いさ奉なぎ 芋いも)
신체특징: 인간, 황인종, 여성
변칙성질: 기물에 대한 한정적 영능력 투여
활동상황: 해당 차원에서 “아사이모야(日芋屋)”라는 명칭의 요리점을 운영. 아버지 이사나기 콘(日いさ奉なぎ 根こん)은 관심단체 "옌론 요리연구회"의 전 구성원이며, 소멸한 관심단체 "수집원"의 "연의관"5이었다고 한다. 또한 그 특징적인 성을 보건대 특정관심단체 "이사나기가"와의 관련성이 의심된다.
특기사항: 현재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입수 가능한 이 인물의 사진은 1970년대 것밖에 없다. 어떠한 변칙인지 특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지적된다.
이사나기 이모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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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히로스에 타카유키(広ひろ末すえ 孝たか行ゆき)
신체특징: 인간, 황인종, 남성
변칙성질: 미확인
활동상황: 관심단체 "코이가레자키신문사"의 현 편집장 겸 데스크. 국내특별관심영역 “명대(明大)6”의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관심단체 “토헤이중공” 본사 총무부에서 10년 근속후 퇴사하고 코이가레자키신문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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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사망확인
이름: 오오쿠보 료스케(大おお久く保ぼ 涼りょう介すけ)
신체특징: 인간, 동양인, 남성, 사망필 (생년불명-2013년몰)
변칙성질: 불명
관여사례: 코이가레자키신문사의 구성원 일부가 재단 시설을 습격했을 때 그 습격을 주도했다. 그 때 사망했다는 증언이 있다.7 특정관심단체 "일본생류창연"과 관련이 있다. 코이가레자키신문사에서 기자를 하고 있는 오오쿠보 린코(大おお久く保ぼ 凛りん子こ)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중이다.
오오쿠보 료스케 관련문서
이름: 카타쿠라 긴야(片かた倉くら 銀ぎん矢や)
신체특징: 인간, 동양인, 남성, 사망필 (생년불명-2018년몰)
변칙성질: 변칙적 신체능력, 특이기능 유지, 변칙물체를 이용한 정신영향
관여사례: 초전구조대 설립에 관여. 사건 S64-03 "히어로 대집합" 참여. “신속소아구명사 페디아트릭스 실버”라는 이름으로 복수의 유괴사건. 100건 이상의 파괴, 폭행 행위. 재단 시설에서 탈주. 코이가레자키 종합의료진료소 개설. 변칙독립체 관련 서적 『히어로와 너』 출판. 관심단체 "만나 자선재단"과 관련. 의사면허 미취득 상태에서 복수의 의료행위. 3건의 불법 출입국. 아프리카 소말리아 지역에서 무허가 의료 행위. 67건의 공무집행방해.
카타쿠라 긴야 관련문서
지금까지 확인된 당해 차원에 본거지를 둔 단체는 소멸이 확인된 것들까지 포함하여 다음과 같다.
코이가레자키일보(戀昏嵜日報)
코이가레자키신문사(恋昏崎新聞社)
- 홍보 토요보 2020년 4월호 「야행제」 외
- 코이가레자키신문사 헤드라인
- 코이가레자키신문사 헤드라인 베이스
- 엑스데이를 맞는 국내세력의 동향
- 앰브로즈 산묘헌점
- 재단, 9・11 관여했나… 증거영상 입수
- 히로스에 데스크
- 히로스에 데스크 베이스
- IOC가 조직위의 요망을 각하… 흔들리는 도쿄오륜
- 국내특별관심영역: 코이가레자키
- 이외연전산기, 매각을 포함한 선택지 검토 중인가
- 재단 인체실험에 아동을 참가시켰나
- 코이가레자키 고유종 꽃, 태고의 지층에서 화석발견
- 수도권특이집합사건 이래 30년 괴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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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초밥 파일 No.911 "히로스에 타카유키 타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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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가레자키 즉매유통사(恋昏崎即売流通社)
코이가레자키 신탁은행(恋昏崎神託銀行)
어둠의 초밥 코이가레자키점(闇寿司恋昏崎店)
프랑스요리점 로제루쥬(フランス料理店"ロゼルージュ")
코이가레자키 종합의료진료소
코이가레 투어즈 주식회사(恋昏ツアーズ株式会社)
코이가레자키상사(恋昏崎商事)
코이가레자키 역장(恋昏崎役場)
가정요리점 아사이모옥(家庭料理店「日芋屋」)
코이가레 기선사(恋昏汽船社)
대일본제국이상사례조사국 코이가레자키기지(大日本帝国異常事例調査局恋昏崎基地)
후루이카리 사키 팬클럽/후루이카리 사키(古井狩サキファンクラブ/古井狩サキ)
사건기록
사건번호: H01-014 | 사건종별: 임종 3류 (초상현상/소실됨) | 수사상황: 미해결 |
사건개요: 誘拐 | “신속소아구명사 페디아트릭스 실버”를 자칭하는 남자에 의한 복수의 유괴사건. 카타쿠라 긴야가 그런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나 있다. 유괴된 아동은 자산가로 알려진 요코야마 타츠오(横山 辰夫)의 장남을 비롯, 모두 고소득자의 자녀임이 공통되고 있어 몸값을 목적으로 한 유괴가 의심되었다. 그러나 몸값이나 그 비슷한 요구가 없음에 따라 이 사건들은 미제로 끝났다. | |
피의자: 카타쿠라 긴야 |
사건번호: H05-065 | 사건종별: 비변칙 | 수사상황: 해결 |
사건개요: 밀수출 | 코이가레자키상사라는 단체에 의해 이루어진, 당해 차원을 경유한 동남아 국가로의 가전제품 수출. 수사원은 후쿠오카항에 수상한 인물들이 모여든다는 통보를 받고 현지에서 비변칙적 밀수조직과 거래를 하던 코이가레자키상사 구성원의 신병을 모두 확보했다. 가전제품들은 대부분 십수년 전에 판매되었던 것들로, 입수경로에 대해서는 「코이가레자키에서는 얼마든지 잡동사니를 모을 수 있다」는 증언 이상의 정보는 얻지 못했다. | |
피의자: 코이가레자키상사 구성원 |
사건번호: H14-199 | 사건종별: 을종 3류 (초상현상/소실됨) | 수사상황: 미해결 |
사건개요: 괴전파 |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 일대에서 수상한 통신전파가 관측되었다. 그 내용은 코이가레자키신문사에서 어디인지 모를 조직을 향해 보내는 취재요청으로, 취재를 거부할 경우 “펜에 의한 보복”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었다. 통신은 같은 문구가 3번 반복된 뒤 4번째 때 갑자기 중단되고 이후로 관측되지 않았다. 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판명되지 않았다. | |
피의자: 코이가레자키신문사 |
사건번호: H18-128 | 사건종별: 비변칙 | 수사상황: 미해결 |
사건개요: 변칙물체의 유통 | 방기된 일본생류창연의 연구시설8에서, ”코이가레자키 고유종”이라고 표기된 종자 샘플이 발견되었다. 특이과학수사연구소의 과학조사 결과, 종자가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자라나 시설 일부의 손상을 초래했다. 이후 규정에 의거하여 해당 물체는 재단에 양도했다. | |
피의자: 불명 |
사건번호: H23-143 | 사건종별: 비변칙 | 수사상황: 미해결 |
사건개요: 기물손괴 | 코이가레자키에 대한 침입방법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복수 언급되는 “뱃머리(船頭)”라는 인물을 미행하다가 발생. 이 인물이 누마즈항 심해수족관에 전시된 주름상어 박제를 구타하고 파손시켰다. 수사원이 확보 차원에서 접근했더니 그는 대단한 완력을 사용해 달아났다. 파손된 박제는 대체품이 제공되었다. | |
피의자: 뱃머리 |
사건번호: H30-077 | 사건종별: 비변칙 | 수사상황: 해결 |
사건개요: 다수의 관심단체 구성원 집합 |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에서 코이가레자키가 주도하여 다수의 관심단체 구성원들이 모이는 일이 발생. 특사조사부는 이 정보를 코이가레자키신문사에서 압수하고 소란죄 및 흉기준비집합죄, 흉기준비결집죄9의 혐의로 경시청 공안부 특사과의 특이능력조사원과 시즈오카현경 특수급습부대의 혼성부대가 그 자리에 집합한 관심단체 구성원들의 신병확보작전을 실행. 그 결과 관심단체 “아리무라구미”의 전 구성원을 포함 17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 |
피의자: 주민 전체 |
사건번호: R01-043 | 사건종별: 비변칙 | 수사상황: 미해결 |
사건개요: 위법청취 | 당해 차원에서 일본방송협회 전파방송이 수신 가능한 것이 발각. 기록상 코이가레자키 주민 가운데 수신료를 지불한 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전체 주민의 일본 방송법 제64조에 근거한 수신계약의무의 위반이 드러났다. | |
피의자: 주민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