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제목: 스올 내 자산운용사들의 대규모 손실, 투자자의 책임은 없나…
저자:romrom
사진: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dex_icon_bold-b_color-base.sv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obo-dancing_dance_dance_revolution.jp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rankfurt_Stock_Exchange_(Ank_Kumar)_04.jp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iger_Beetle_No._3_(7171344125).jp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ribute_to_Limbo_3.jpg
광고
HELSPI 시세
달러-헬달러($-$\hbar$) 환율
1498 (▲2.34%)
HELSPI
821,928 (▲5.22%)
순유황 시세
10,202$\hbar$ (▲3.26%)
바알홀딩스
215,632$\hbar$ (▲0.81%)
릴리스픽쳐스
111,172$\hbar$ (▼2.86%)
BAAL 연옥채권10년액티브
13,229$\hbar$ (▼1.11%)
아바돈&아폴리온택티컬비스트
97,796$\hbar$ (▲0.63%)
달러-헬달러($-$\hbar$) 환율
1310 (▲0.34%)
HELSPI
686,572 (▲1.16%)
순유황 시세
9,202$\hbar$ (▼1.02%)
인간영혼 1bp
261,371$\hbar$ (▼2.19%)
S&E 500
14,359 (▲3.51%)
바알홀딩스
215,632$\hbar$ (▼5.08%)
더센터헬리츠
111,172$\hbar$ (▲1.55%)
BAAL 스올필수인프라ETF
13,229$\hbar$ (▼0.12%)
아바돈&아폴리온택티컬비스트
97,796$\hbar$ (▲0.63%)
스올 내 자산운용사들의 대규모 손실, 투자자의 책임은 없나
바르바토스
작성일: 2023/05/01
| 공유할래요 | 저장할래요 | ⁝ |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바알자산운용이나 벨리알리서치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개요
벨리알리서치를 포함한 스올 내 다수의 헤지펀드들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3주 전, 벨리알리서치는 여러 초상소셜미디어 및 공식 웹사이트에 솔파라노말애니SOLP -13.89% ▼ 공매도 포지션을 개시함을 공지했다. 2023년 2월 13일 개시된 공매도 포지션 선언은 이미 가치가 과대평가 되어있던 것으로 분석된 솔파라노말애니의 주가를 더욱 떨어뜨렸다.
솔파라노말애니는 초상기술을 사용한 서브컬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일본 초상공간 소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1990년 설립되어 <4계절의 사오리씨>, <슬슬 굽어가는 우리>, <신성님과 나방의 예측불가능 동거!>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일월초상애니메이션상 수상, 유명 초상 만화의 애니메이션화 발표 등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0년도, 재정적 불안정함과 자체 애니메이션 수요의 미비에 따라 지속적으로 자금 유출이 이어져온 회사였다. COVID-19 사태 이후 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전환하며 재기의 기회를 노렸으나, 기타 초상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비례해 낮은 인지도 및 수익성을 기록했다.
공매도는 회사의 주식을 다른 소유자에게 빌려 매도하는 것으로,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이가 주식을 빌려 매도한 다음, 일정 기간 후에 동일한 양의 주식을 구매해 돌려주고,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다. 공매도 기법은 주식의 가격이 내려갔을 경우 이득을 보는 투자 방법으로, 주로 증권사가 자산운용사에게 주식을 빌린 후 대차거래를 채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알리서치 및 헤지펀드들은 어째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솔파라노말애니와 관련된 서브컬쳐 커뮤니티를 더욱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
반응 및 반발
솔파라노말애니의 공매도 선언이 시작되고, 초상애니메이션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특히 일본의 애니캐릭터와의 결혼을 위한 연구계획국PAMWAC은 거센 반발을 보였다.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상대로 헤지펀드가 공매도 선언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초상커뮤니티들은 바알리서치 및 여러 기업들이 "팬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다", "죽어가는 초상애니 기업을 살리지는 못 할 망정 그 죽음으로 돈을 번다", 그리고 "매도세를 유도하여 기업의 죽음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라며 거센 반발을 보였다. 스올 내 경제지와 언론인들이 좀비 기업을 자본의 순환이 청산하는 지극히 정상적이며 건강한 상황이라 이야기한 것과는 확연히 다른 반응이다.
이 상황에서, PAMWAC 및 기타 초상커뮤니티 인원 일부는 개인매수세를 결집,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솔파라노말애니의 주식을 매수하며 매도가격대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책정하기 시작했다. 바알리서치 및 기타 헤지펀드들에게 강제로 높은 가격대에 주식을 상환하길 강요하며, 건전한 자본의 순환을 완전히 틀어막은 모습이다.
특히나 바알자산운용BAAL 0.81% ▲을 포함한 헤지펀드들이 존재하는 솔파라노말애니의 주식 도합 80% 분량을 공매도했기에, 주식 가격이 올라갈수록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비싼 가격에 주식을 되팔이할 수 밖에는 없다. 이론상 최대수익은 주식 가격을 100%, 최대손실은 무한대. 그것이 공매도다.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따라 주식 가격이 끝없이 올라가는 것을 숏 스퀴즈Short Sqeeze라고 한다. PAMWAC 및 여러 초상개인투자자들이 더더욱 가격을 올릴수록, 끝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벨리알리서치를 비롯, 스올 자산운용기업 다수는 즉시 모든 개인거래자들의 솔파라노말애니 매수를 막기 위해 자체 증권앱에 자기증식 밈적 살해인자를 살포,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누른 모든 인간을 인지, 추적, 반개념화시키는 작업에 나섰으나, 대마초를 반대하는 게이머들이 개발 후 배포한 퍼마블록커에 막혀 작동하지 않았다. 퍼마블록커는 2005년부터 개발되어오던 초거대규모 초상프로그래밍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웹상에 존재하는 모든 변칙적이고 악의적인 위협을 무료로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피땀흘려 만든 거대 자산운용회사들의 자본을 착취하는, 아니, 가져가지도 않고 땅바닥에 버리는 것을 기자는 이해할 수 없다. 온라인 초상커뮤니티들은 이러한 손실에 꼴좋다며 비웃고 있지만, 실제로 바알자산운용과 벨리알리서치 등의 회사에서는 정리해고가 줄지으며 늘 먹던 스올 용암바다 캐비어가 중식에 나오지 않아 모두가 고통받는 등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나 벨리알리서치는 솔파라노말애니 공매도를 담당한 직원 두세 명을 공개적으로 처형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추진하며 자신들의 고통을 읍소했다.
마치며…
기자가 진정으로 이해가지 않는 것은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위의 지속이다.
PAMWAC 을 주측으로 다양한 초상커뮤니티는 벨리알리서치와 바알자산운용, 더 나아가 스올의 헤지펀드들이 울며 사죄할 때까지 이러한 숏 스퀴즈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겠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다만 이러한 행동은 건전한 자본 순환을 방해함에 더러 우리 헤지펀드들의 화만 더욱 돋굴 뿐이다. 벨리알과 바알이 할 수 있는 것이 단순히 밈적 살해인자를 만들어 증권앱에 풀고 매수하는 자들을 고문하는 것 뿐인줄 알고있나? 두 회사는 전문가 핀테크팀과 암살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당신을 사살하길 서슴치 않을 것이다. 아니, 사살은 자비일 수도 있다. 스올에 잡혀들어가 영원히 유황불이나 얼음송곳 속에서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러한 비상식적 행위를 그만두길 바란다. 그동안 기관의 힘에 압도당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다시 불타오르는 초상커뮤니티가 기자는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특히나 이 사태로 인하여 본 기자는 주 수입원이던 바알자산운용의 후원이 줄어들었다. 그 때문에 본 기자가 즐기는 헬플릭스 프라임도, 주차하다 실수로 박아 나온 차 수리비도, 그리고 소금기둥밭 골프장 구독권도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다. 그대들의 선택이 이런 비극을 만들었다. 애초에 그냥 애니 만드는 회사일 뿐인데 도대체 왜 그리 분노하는 것인가. 세상에 창작물은 만드는 회사는 많고 창작물을 만드는 악마도 많고 창작물도 많다. 다 돈일 뿐인데 그저 잊어버리시라. 지금 당장이라도 좋다. 다시 구매한 솔파라노말애니 주식을 매도하라. 부탁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 아니라면?
그렇다면 불타는 스올 내 자산운용사들의 정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애초에 제대로 돈을 굴릴 줄로 모르는 주제에 지옥을 상대로 이기려고 하는것인가.
부탁이다. 아직 다 못 끝낸 <디 오피스 스올편> 시즌 23을 마저 봐야 한단 말이다. 블랙메일의 기자가 되어서 해적판 웹사이트를 뒤질 수는 없단 말이다. 제발. 내가 도대체 뭘 그리 잘못했단 말인가. 용서해달라.
본 기사는 바알자산운용, 벨리알리서치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바르바토스.
기자 소개
바르바토스
더 블랙메일에 200년간 근무. 금융, 테크, 각종 사냥 소식 전문가. 스올사탄대학 경영학과 / 경제학과 복수전공.
더 블랙메일의 기자. 본업은 보물사냥꾼 및 지도제작가였으나 세상이 바뀌며 직업 또한 바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유황불처럼 뜨거운 소식들을 깔끔하게 묶어 가져오는 것을 모토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취미는 폴리모프 배우기로, 최근 200번째 생물로 완전히 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론을 좋아해 사내 토론 동아리 또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토론창 보기 ▽
익명의 토론인 1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째서 미물 잡것들이 이리 분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하루빨리 시장이 정상화가 되어야 사람들이 안심하고 돌아다닐 것인데 말입니다. 죽은 회사의 고혈을 빤다니요, 우린 그저 고평가된 주식을 처분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행동하는 것과 그 회사가 애니를 더 못 만드는 것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추천 기사
현시각 인기
아자젤 중앙수사국장 지뢰계 여장 후 인간계 횡보하다 발견, "그리고리 시절 추억 생각하기 위함"

아제젤 스올중앙은행 중앙수사국장이 이번달로만 두 번째 여장 후 발견되었다. 아제젤 국장은 이전부터 눈썹 다듬는 법, 옷 핏 잘 맞추는 법 등의 콘텐츠를 공식 SNS에 올리며 파격적 언행을 보여와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 기사를 읽으려면 여기로 «
국내정세
갑작스런 연옥 범위 확장, 사탄 총재 "연옥극대화 현상 원인 빨리 규명해야"
스올 외부에 존재하는 연옥의 범위가 급격한 확장을 일으키며 다수의 거주구역을 집어삼켰다. 악명피해는 없었으나 수 백명의 망자들이 림보 내로 이동, 회개를 선언하는 파격적인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사탄 총재는 즉시 중앙은행 국방부에 사태 파악을 명했으며…
» 기사를 읽으려면 여기로 «
특집 인터뷰
PAMWAC 유저와 대화하다: "솔파라노말애니 사건은 광기가 아닌 분노"
실존하는 일본식 악역미소녀영애빙의자로 유명한 사키 레이카砂城 礼夏 씨는 더 블랙메일과의 깜짝 납치 인터뷰에서 벨리알리서치와 바알자산운용에 관한 격렬한 증오를 표명했다. "솔파라노말애니 사건은 단순한 광기가 아니라 분노이와요." 그녀는 말했다. "이 기업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사와요."더 블랙메일은…
» 기사를 읽으려면 여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