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월간 가락꾼」과 함께 하실 가족을 모십니다
「월간 가락꾼」은 가락 문화 전승과 겨루기 진흥을 추구하는 언론 미디어입니다. 가락을 사랑하시는 분, 가락에 조예가 있으신 분, 가락 취재에 열정을 가지신 분은 누구든 「월간 가락꾼」 신규 필진/취재진 모집에 지원해보세요.
기획연재 취재기자 (수습) 모집
박활재 기자의 기획연재 시리즈 【가락을 만나다】 제작을 보조할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르포 기자 (정규) 모집
【막이 내리면】 꼭지에 정기 기고를 진행할 가락 전문 르포라이터를 모집합니다.
사설 투고 상시 모집
사설 꼭지는 「월간 가락꾼」 독자 누구나 자신의 글을 투고할 수 있는 독자 참여 꼭지입니다. 가락, 가락꾼, 겨루기, 또는 우리 잡지에 대해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누구나 우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필진들이 선정한 사설은 잡지에 게재되며,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가락겨루기와 글쓰기
환영합니다. 이 탭에 도달했다면 당신은 가락겨루기로 글을 쓰고 싶거나, 가락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호기심이 들었다는 뜻이겠죠. 그런 당신을 위해 이 탭에선 가락겨루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또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차근차근 다루어볼까 합니다.
가락겨루기란?
여기서 말하는 가락은 그냥 평범한 흥얼거림이 아닙니다. 음율과 시구에 변칙적 효과를 담아서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음유 기술을 일컬어 「가락」으로 이름지은 것이죠. 대부분은 가벼운 착시나 환각, 환청을 유발하는 수준의 약소한 변칙성을 일으키는 정도지만 가락 자체의 음악성에 힘입어 관객들에게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정상과 변칙이 규정되고 갈리기 전, 한민족의 조상들은 이런 가락을 활용한 풍류 문화를 발전시켜왔습니다. 관객에게 일방적으로 선보이는 공연은 물론이고, 서로의 가락을 주고받으며 수준을 대어보기도 했죠. 이런 문화를 바로 「가락겨루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가락 기술과 가락겨루기 문화는 고대부터 활발히 전승·향유되어 왔습니다. 조선시대를 지나며 귀족적인 고급 풍류와 제어해야 할 괴이한 잡기라는 양면적 입지에 처했던 가락은 급속히 쇠퇴의 길을 걸었지만, 오히려 현대에 장막이 드리우면서 초상사회 인구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오늘날 가락은 전세계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받아들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또 가락겨루기는 랩 배틀이나 음악 경진대회 같은 현대적 포맷과 결합하며 변화하고 있죠. 어떤 노래, 어떤 가사로 어떤 가락을 선보일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묘사에 달려있습니다.
가락겨루기의 영감
가락겨루기는 스시블레이드 같은 초상 스포츠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지만, 겨루기 뿐만 아니라 음악과 시라는 고유한 영역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설정으로 발전했습니다. 가락이 잘 받쳐준다면 꼭 가락꾼들의 겨루기를 묘사하지 않아도 훌륭한 작품을 쓸 수 있죠.
가락겨루기 작품을 쓰기 위한 영감은 어디서든 얻어도 좋습니다. 음악은 특히 좋고요. 작가가 음악을 흥얼거리며 쓰는 가락겨루기 작품에는 분명 그 음악 장르의 맛이 배어들 겁니다. 판소리나 민요 같은 전통음악은 물론이고 팝, 트로트, 락, 힙합, 디스코, 심지어 클래식까지 어떤 장르도 좋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대략적인 악상을 상상하고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하지만 실제 음악의 멜로디나 가사를 직접 인용하는 건 저작권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영감만 얻고 그걸 바탕으로 한 자신의 가락을 창작하셔야 할 겁니다. 구체적인 곡을 삽입하지 않아도 음악 장르를 결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유하면서 구체적인 심상을 전달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만약 꼭 특정한 음악을 반영하고 싶다면 어느 가수의 어느 노래라고만 밝혀적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락겨루기의 묘사
가락 기술을 묘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창작 가사를 적고 그에 수반하는 변칙적 연출을 글로 서술하는 겁니다. 설정상 오늘날의 가락 기술은 대체로 듣는 이에게 시청각적 오인을 일으켜 가락꾼이 의도한 무대 연출이나 효과를 오직 가락만으로 체험하게 만드는 '진언계' 가락이므로, 관객에게 어떤 멋진 환상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 게 좋겠죠.
여기에 조금 더 기교를 부린다면 그 가락 공연에서 관객들이 체험하고 있는 것을 글 외의 매체로 직접 보여주는 것도 좋겠죠. 그림이나 음악을 첨부하는 거죠. 물론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소스만 사용하셔야 하지만 잘만 쓴다면 그 어떤 방법보다 강렬하게 독자들을 가락에 끌어들일 수 있을 겁니다.
가락겨루기 서식: 「월간 가락꾼」
가락겨루기 작품의 형식에 제한은 없습니다. SCP, 이야기, GOI 서식 무엇이든 가능하죠.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여전히 고민된다면 가락겨루기를 위해 제작된 고유 서식인 「월간 가락꾼」 기사를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월간 가락꾼」은 보시다시피 가락겨루기 전문 잡지라는 설정으로, 가락에 관한 여러 정보와 이야기를 기사 형태로 작품화하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서식은 주로 기획 연재 【가락을 만나다】 코너 위주로 짜여 있지만 같은 잡지의 다른 코너 컨셉으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전용 테마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로 변주할 수 있거든요.
테마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다음의 [테마 매뉴얼] 탭을 참고하세요.
「월간 가락꾼」 테마 활용법
1. 테마 적용하기
우선 월간 가락꾼 테마를 적용해줍시다. 테마는 꼭 서식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clude :scpko:theme:garak-the-magazine
|alt=1
|issue=(n월호)
|feature=(해당호 특집 주제)
|color=1
|main=(34, 34, 34)
|bg=(255, 255, 255)
]]
- 헤더 부제를 바꾸기 위해 변수를 적당히 고쳐줍니다. 호수는 연도나 순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몇월호인지만 적게 해두었으니 입력해주시고, 주제는 본문 내용을 잘 요약하면서 위트있는 문구로 적어주세요. alt=0으로 만들거나 이 부분을 지워버리면 기본값으로 넣어둔 부제인 "【특별호】 가락을 만나다 심층 인터뷰 대특집"이 표시됩니다.
- 제목 옆에 조그맣게 띄울 색인란에 들어갈 단어를 적어줍니다. 큰따옴표도 붙여서 입력합니다. 아래에서 얘기할 title=0 옵션 사용시 어차피 표시되지 않으니 그땐 지웁니다.
- 테마 색상을 지정해줍니다. color=0으로 만들거나 이 부분을 지워버리면 기본 색상인 모노톤이 세팅됩니다. 색을 바꾸고 싶다면 main과 bg에 적당한 rgb 코드를 넣되, main은 200, 200, 200보다 낮게, bg는 높게, 가급적 동일 색조에서 골라 입력합니다.
아래의 꾸미기 팁들을 읽기 전, 이 테마가 적용된 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알아봅시다. 바로 본문 영역 전체가 잡지 페이지를 연상시키는 박스로 둘러싸여 있다는 겁니다. 덕분에 아무런 설정 없이도 바로 잡지 양식이 갖춰져서 편리하죠.
하지만 만약 여러 페이지, 여러 박스를 배치하고 싶다면 어떡하죠? 그럴 땐 페이지가 아니라 페이지를 나누는 틈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div class="gap"]]
[[/div]]
만약 페이지를 탭뷰로 구성하고 싶다면, 입력해둔 틈 구문에 탭뷰를 넣어주면 됩니다.
[[div class="gap"]]
[[tabview]]
…
[[/tabview]]
[[/div]]
샌드박스에서 직접 사용해보면 어떤 식인지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2. 표지 장식하기
잡지 하면 번들거리는 코팅지로 된 표지와 강렬한 표지 모델이 빠질 수 없죠. 적당한 세로 방향 이미지만 준비한다면 테마 기능을 이용해 쉽게 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테마 선언에 title=0 변수를 추가해서 페이지 제목을 없앱니다.
[[include :scpko:theme:garak-the-magazine
…
|title=0
…
]]
그 다음, 페이지 소스 맨 위(테마/평가모듈 아래)에 표지 구문을 삽입합니다.
[[div class="cover"]]
[[image (이미지 링크)]]
[[div_ class="barcode"]]
[[/div]]
(기사별 헤드라인)
(여러개 입력 가능)
(,,작게도 입력 가능,,)
[[/div]]
[[div class="gap cover"]]
[[div class="cover"]]
[[/div]]
[[/div]]
- 잡지 타이틀과 메인 헤드라인은 테마 선언 때 사용한 변수를 이용해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별도로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해당호에 같이 실렸을 만한 기사들의 헤드라인을 좀 곁들여주면 좋지만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 자동화를 위한 요소이므로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입력해주세요.
- 만약 표지에 쓴 사진이 밝은색 위주라면 위 코드 그대로 쓰고, 짙은색 위주라면 cover 클래스 뒤에 모두 dark 클래스를 추가해주세요. 읽기 쉽도록 글자 색상이 조정됩니다.
3. 대체 제목 사용하기
표지를 쓰면서 제목을 없앴거나, 페이지를 나눠서 새로 제목을 넣고 싶을 땐 틈 구문 바로 뒤에 아래의 대체 제목 구문을 입력해주세요.
[[div_ class="pseudo-title"]]
(대체 제목)
[[div_ class="index"]]
(색인명)
[[/div]]
[[/div]]
색인명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해당 기사가 어떤 카테고리인지 적으면 됩니다. 이 허브에선 편집장 인삿말을 "여는말"로 해둔 것처럼요. 인터뷰면 "인터뷰", 르포면 "르포", 있는 그대로 적어주세요.
4. 끝내기 - 댓글란
표지, 박스, 탭뷰를 적절히 사용해 문서를 다 썼다면, 아래의 댓글란 구문을 맨 아래에 넣어주세요. 한국어 위키에 적용되어 있는 최하단 댓글란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div class="gap"]]
[[/div]]
[[div_ class="pseudo-title empty"]]
[[div_ class="index"]]
독자의 소리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