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e of successful healing dropping as time since cloned increases' 라고 하면 time since cloned(복제 된 후 시간)이 increased 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료될 확률이 떨어진다, 그러니까, 약을 계속 복제하면 확률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미 복제해 놓은 약을 오래 놔두면 그 복제된 약의 치료 확률이 떨어진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038 항목에서도 복제된 동물이나 인간이 사망 전에 '발효되기 시작한다'는 설명도 있고, 클라인 박사가 복제된 맥주 품질이 거지같다고 불평하는 내용도 있어서 복제된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이 저하된다는 설명을 하는 것 같아요.
SCP-500 / 토론
Forum
» 페이지별 토론 / 페이지별 토론
» SCP-500
묻혀서 아무도 답이 없어 다시한번 끌어올려봅니다 +번역하신 분이 잠수중이신 분이라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오역으로 보이는 것이 눈에 띄는데 번역 하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전 이게 왜 평점이 +500을 넘고 유산으로 선정되기까지 했는지 잘 모르것습니다
하나도 참신하지 않고 기껏해야 볼만한 건 교차 기록이 많다는 것 뿐 아닌가 싶습니다
본사에선 이게 어떤 평가를 받고있나요?
토론란을 보니 어떤 유저가 왜 이 SCP가 구린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운보트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에 대한 대답은 1.오랜 역사 2.교차기록 딱 2가지였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원저작자가 잠수를 탄 모양이라 수정하는 것도 어려워보이네요
scp자체는 참신함이 떨어지지만, 682와 함께 scp클리셰의 핵심 부분이라서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킹박사의 실험에선 사과씨가 꼭 나와야 하고, 어떤 scp를 창작하더라도 682를 절대 죽지 않게 하는 게 국룰인것처럼 이 scp도 절대 완벽한 복제가 안되는 게 scp세계관의 암묵적인 룰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 scp와 682의 진짜 핵심은 변칙적능력이 아니라
'좋은것은 지극히 한정적이지만, 위험한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않고 항상 네 옆에 시한폭탄처럼 있다'는 메시지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재단다운 세계관…
/forum/t-598498/scp-500#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