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이야기 보관소

이 보관소는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특집으로 올라왔던 모든 이야기들을 전시합니다.

2026년 (# 163-174)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74	2026-12
173	2026-11
172	2026-10
171	2026-09
170	2026-08
169	2026-07
168	2026-06
167	2026-05
166	2026-04
165	2026-03
164	2026-02
163	2026-01

2025년 (# 151-16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62	2025-12
161	2025-11
160	2025-10
159	2025-09
158	2025-08
157	2025-07
156	2025-06
155	2025-05
154	2025-04	당신이 불사종과 장생종을 포기해야만 하는 한 가지 이유	“이 몸은 루마니아 왕국 차우셰스쿠 가문의 후예, 크리스티안 차우셰스쿠다. 평민이 귀족 사회의 사람을 허물없이 부르다니 이 무슨 실례인가.”	KABOOM1103 / LR0725
153	2025-03	핵 옵션	“여러분들은 지금 핵폭탄 위에 서 있습니다.”	Captain Kirby / quilt
152	2025-02	젊은이	곱씹어 보면 가능함직한 배경 스토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암시하고자 한 것을 여러분이 포착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 [Dr Gears]	Dr Gears / XCninety
151	2025-01	전국영감일제고사	한정적인 연출 가능성을 웹텍스트라는 매체를 십분 활용해 발전성 있게 완성시켰습니다. [Pear_QU]	drikara / Salamander724

2024년 (# 139-15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50	2024-12	자산 '플로리다 오렌지'	“당신 도움을 받기는 끔찍이도 싫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Uncle Nicolini / TimidChild
149	2024-11	상담역	“ 당신은 계정을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인이나 가족 분들은 모른다는 거죠. 그렇지만 어째서인가 스팸 계정들은 당신의 사생활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뭔가 으스스해지네요.”	teruteru_5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LR0725
148	2024-10	멀티-U 101	“우주 기반 에-씨-피 말인가요? 죄송합니다만, 방을 잘못찾아오셨네요. 아마 카트라이트 박사를 찾고 계시나본데, 왼쪽으로 세번째 문에 계십니다.”	Djoric / shfoakdls & Aiken Drum
147	2024-09	할당량	“좋습니다. 젠킨스 씨가 시간에 맞춰 할당량을 채웠군요. 바로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Asthix / shfoakdls
146	2024-08	SCP-001-D	“못 들으셨나봐요? SCP-001이 죽었다던데.”	stormbreath / Abyshroom
145	2024-07	알렉스 톨리가 소개팅에 나가다	“네 개의 엔딩이 있습니다.” — 저자	IronShears / Aiken Drum
144	2024-06	NECO’S 키친 ～SCP 로고 스테이크～	“숲 중의 숲에 왔군요. 구하러 온 식재료는 산느타리인가요? 아니면 개암버섯? 설마 광대버섯?” “쉿, 조용히. 근처에 있습니다. 경계 받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저기를 보세요.”	Jiraku_Mogana / MysteryInc
143	2024-05	델타항공 4145편	두 남자가 비행기에 탑승했다. 무사히 비행기에서 내린 탑승객은 약 30여 명. 나머지는? 공중에서 사라졌다.	pr0m37h3um & stormbreath / LR0725
142	2024-04	아라 오룬	네, 이제 매리언 휠러는 죽었습니다.	qntm / Cubic72
141	2024-03	헤드라인에서 막 가져옴	“…국제사법재판소에 의한 결정입니다. SCP 재단은 이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으며…”	DrEverettMann / Fissh
140	2024-02	나는 메타픽션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은 적이 없어	형이초학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SCP 재단도 존재하지 않죠.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The Great Hippo / Kaestine
139	2024-01	The scent of A	“A등급은 복숭아 향이 난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이상한 이야기다. 그것을 기억할 수 있을 리 없으니.”	1NAR1 / Migueludeom

2023년 (# 127-13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38	2023-12	판매, 낚시글, 이득	“이번 크리스마스에 북위 40도에서 여러분의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기: SCP-4666 전문가 작성”	Kaldahl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TocoT0ucan_98
137	2023-11	엉클어진 머리털	“머리카락이 자라는 저주인형…, 난데없이 솟아나온 긴 머리카락…, 등등. 머리터럭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는 이미 세간에 많이 있다. 왜 사람들은 머리터럭에 공포를 느끼는 것일까?”	Mitan / Salamander724
136	2023-10	가니메데	“있잖아… 또다른 미래에서 우린 같이 늙을거야.”	thedeadlymoose / Kaestine
135	2023-09	세인트클로드의 시계	“20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고아원들은 손쉽게 아이들을 살인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PeppersGhost / Salamander724
134	2023-08	B시추탑	어?! 변태다!	The Great Hippo / Salamander724
133	2023-07	케테르 모기들의 공격!	던킨 도너츠에서 산 라떼를 마시고 있지만 유당불내증입니다. 다만 아직 그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곤충을 죽을 정도로 무서워합니다. 앞으로의 며칠은 그의 인생 최악이 될 것입니다.	Ihp / Aiken Drum
132	2023-06	감귤의 향기에, 여름은 떠나간다	초여름. 나무에는 녹섬석의 반짝임이 가득하고, 꽃의 그림자는 돌멩이에 어른거린다. 씻어내린 듯한 하늘의 푸르름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람에 마음 전부를 맡기고…….	MtKani_666 / Migueludeom
131	2023-05	저기, 선생님	우리 학교에 놀러오세요!	kyougoku08 / Langston77
130	2023-04	캥테상스	캥테상스 소개	Pear_QU / Salamander724
129	2023-03	401호	“방을 잘못 들어온 것은 아닙니까.” “아냐, 이게 내 방 중 하나라는 걸 확신한다고.” “아뇨, 제 것이 맞다는 걸 확신합니다.” “…” “…”	Djoric / shfoakdls
128	2023-02	백 년의 호의	자레드 헬버그는 대략 백 년 동안 제2718기지를 보지 못했다. 백 년도 넘은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결코 편한 일이 아니었다. 1년도, 5년도, 10년도, 모든 나날이 그에게는 기나긴 시간처럼 느껴졌기에….	Captain Kirby / quilt
127	2023-01	그냥 실험복 속 고양이는 아님	그럼 도대체 뭘까요?	MonkeyClone / Migueludeom

2022년 (# 115-126)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26	2022-12	브라이트 박사가 재단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15. O5가 몇명이나 허락했던 혹은 선례가 얼마나 있던간에, 브라이트 박사는 애완용 SCP를 가질 수 없습니다.	AdminBright et. al. / Cubic72
125	2022-11	윤리위원회 이야기: 재단은 아기를 잡아먹는다	그런 게 SCP 윤리랍니다. 영아 살해를 논할 때에도 정치적 올바름을 신경써야 하죠.	MrNumbers / Meiden
124	2022-10	S & C 플라스틱스의 핼러윈	“핼러윈 싫어.”	Ihp / shfoakdls
123	2022-09	O5 오리엔테이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게 무엇이든 어쨌거나 만족스러울 겁니다.	Anborough / MysteryInc
122	2022-08	사르킥교의 인류학적 접근 - 사례연구 05: 한반도의 세을가	아시아 대륙에서의 변칙 종교 발흥에 대한 연구에 정통한 이묘영 박사는 모국인 대한민국에서의 낼캐 신앙을 발견함으로써 이 프로젝트에 적잖은 기여를 했다.	Migueludeom / Migueludeom
121	2022-07	SCP-173인데 문장이 전부 크로스링크되어있음	SCP-173은 움직일 수 있으며 지극히 적대적이다. 시야 범위 안에 대상이 들어와 있으면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어느 순간에도 SCP-173을 향하는 시선이 끊어져서는 안된다.	Ethagon / Aiken Drum
120	2022-06	D계급 인원 모집	나는 한 줄로 늘어서 있는 사람 중에서 몇 명을 뽑아 통째로 삼키는 그런 마귀가 아니다. 난 그저 목록을 받고, 감옥 감독관에게 건네주고, 죄수들과 말할 뿐이다. 난 그 사람들을 잡아가는 게 아니다. 그저 동의를 받는 거다… 다만 좀 더 끈질기게 굴 수 있을 뿐이다.	Avgust / Gene R ＆ fluxman
119	2022-05	평균적인 인생	시야가 흐려지고, 그의 마지막 생각은 1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가족들이었고, 그 다음에는 암흑이 있었다.	TroyL / Aiken Drum
118	2022-04	다도의 asmr	2018년 9월 19일, 유튜브 채널 Ephemeral Rift ASMR이 미국 동남부 어딘가의 알 수 없는 IP 주소에게 해킹당했다.	LordStonefish / Salamander724
117	2022-03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아이리스 보셨어요?”	Corvidless / Nareum
116	2022-02	윤리위원회 이야기: 재단에 로봇 군대가 필요한 다섯 가지 이유	“마지막으로, 마셜, 카터와 다크의 대표자이신 이수연 씨입니다. 우리가 기대하고 있던 건 김지수 씨지만 말이죠.”	Captain Kirby, OthellotheCat, Veiedhimaedhr, Croquembouche / Cubic72
115	2022-01	통행 재개	“아, 그리고 말입니다. 만약에 누가 웃으면 엿됐다고 생각해요.”	ObserverSeptember / XCninety

2021년 (# 103-114)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14	2021-12	9번 변전소	울거나 기도해봤자 소용 없어 울거나 기도해봐도 소용 없다고 둑이 무너지면, 움직여야 된다고	The Great Hippo / Salamander724
113	2021-11	다 카포 알 피네	처음으로 돌아갔다가, 멈출 곳에서 멈추어라.	DrClef / Kaestine
112	2021-10	K. M. 산도발의 일지	S U L G O L G O T A S L G O L O G O T A S L G O L A G O T A S L G A L A G O T A S T G A L A G O T A S T G A L A G O D A S T G A L A G A D A S T A L A G A D D A	WrongJohnSilver ＆ LadyKatie / Aiken Drum
111	2021-09	야간부업	산토쉬는 부모님에게 목록에 대해 말하며 거기에 올라온 게임보이와 롤러스케이트를 말했다. 부모님은 그를 비웃으며 산타는 진짜가 아니라 말했다.	A Random Day / Cubic72
110	2021-08	사후 보고서 2272'	2016년 11월 7일, 지역 기동특무부대 352-달레트 정보원들은 우완투수 엘리스 카나스토타가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이즈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는 정보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통신사로부터 보고받는다……	Kalinin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Cubic72
109	2021-07	그의 형상대로: 제1부	러멘트가 여자의 관심을 끌려 그녀의 몸을 흔들 때, 다행스럽게도 러멘트의 것이 아닌 피는 그의 팔에서 흘러내렸다. 그녀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했다고, 그는 추측했다. 그녀의 눈빛과 표정을 보건대…. 심히 충격받은 듯했다.	TroyL / pepping1235
108	2021-06	삶의 손아귀에서	“안녕하세요, 그런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네, 전, 그게… 전 당신의 딸이에요.” “말도 안 돼, 난 아들 둘 밖에 없다고요!”	Captain Kirby / Kaestine
107	2021-05	공오오 이야기를 좀 해 보아요	“저희한텐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아니요, 당신들한테 있어요. 우리한테 있어요.”	qntm / XCninety
106	2021-04	상속인 양	“왜 전부 다 태우시는 거예요?” “중요한 건 메시지지.”	TwistedGears / XCninety
105	2021-03	끝나지 않은 일	“친구끼리 살인도 좀 할 수 있는 거지.”	TroyL / fluxman
104	2021-02	경연 참가작은 아니지만, 어쨌든 신들에 대한 약빤 소설	“이제 그냥 데일포트나 가자" 팡글로스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꿈 아래를 걷는 자가 말해줬는데 거기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있데.”	SunnyClockwork / Aiken Drum
103	2021-01	잊혀진 것들은 누가 기억해주나	아름다운 일상을 살다가, 그들이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 횡액을 당해 그 일상이 단절되어 버린 모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Cerastes / Salamander724

2020년 (# 91-10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02	2020-12	불타는 알렉산드리아	종말은 초화산으로부터 시작됐다.	GentleGifts / Practical Goo
101	2020-11	동병상종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Tiefling / XCninety
100	2020-10	애매랑어 (아뒤툼어)	아디툼어는 청동기시대에 오늘날의 서시베리아 일대에서 사용된 우랄어족 교착어이며, 원우랄어에서 초기에 분기되어 원사모예드어, 퉁구스어, 예니세이어의 영향을 받으며 발달한 언어였다고 볼 수 있다.	Makuta Makaveli / Salamander724	언어
99	2020-09	불가사의의 목록	벨러가 본명은 아니었지만, 벨러는 아무에게도 본명을 말하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 그래도 벨러는 길을 알았다.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데려다 줄 사람이 있다면, 그게 벨러였다(그가 지역민들에게 쫓겨났던 곳 빼고).	DrEverettMann / Nareum
98	2020-08	물고기 씨와 함께한 7일간	물고기 씨는 베개를 붙잡아 얼굴을 거기에 묻어 자기 입에서 새어나오는 비통과 체념과 탈진의 곡성을 막았다.	Uncle Nicolini / Salamander724	물고기
97	2020-07	#제19기지에_쳐들어가자	#ligm4해명해 　메아리 652 　콧노래 39 오후 04:19 - 2019년 7월 18일	Uncle Nicolini / Salamander724
96	2020-06	가장 아름다운 것들	그녀의 마술 열쇠, 가장 푸른 수레국화만큼 푸른 그 열쇠는 짙은 박무가 깔린 사냥터로 가는 문을 열 수 있었다. 우리는 그 사냥터에서 보라색 덤불웃개들을 소굴에 몰아넣고 사냥하여 놈들의 시체를 집으로 가져와 잔치를 벌이거나 트로피로 삼았더랬다.	TechSorcerer2747 / Salamander724	열쇠
95	2020-05	동정	이번 사건에서의 그의 잘못된 판단이 그와 그의 동료와, 그들의 관리 하에 있는 특수 격리 물체들을 위험에 빠트렸으며 그러한 비전문적인 행동은 재단에서 용인할 수 없는 바이다.	Aelanna / shfoakdls
94	2020-04	두 그루 나무 아래	이것이 지구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아이들인 인간 종족이 두 그루 나무를 찾았을 때부터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까지의 역사라.	Djoric / Salamander724	식목일
93	2020-03	마리아나 해구에서 발견된 문서	“부탁하건대, 세계가 허망하게 죽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우리를 기억하십시오.”	Dr Gears / kimnokcha
92	2020-02	스스로를 격리하라	“당신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거에요. 그리고 그건 전부 당신들 때문일겁니다. 미안하지만, 그게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그럴 만한 훌륭한 이유들도 있죠. 저는 그 이유를 매일 식당에서 듣는답니다.”	TroyL / shfoakdls
91	2020-01	검은 말 (기어드는 바다)	“이사관님? 지금 내 발을 지나가는 쥐 하나를 봤는데요.”	Sophia Light / Kaestine	쥐띠 신년

2019년 (# 79-9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90	2019-12	제19기지 크리스마스 캐롤	So this is Christ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 new one just begun…	djkaktus / XCninety	성탄절
89	2019-11	파리지옥	O5 평의회는 2등급이 돼서야 비밀이 되는 비밀 중 하나다— 이제 무서워진다는 말이다. 그들은 재단을 통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누굽니까? 아, 그 사람들은 이름이 아니라 번호로 불린다. 그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아무도 모른다 씨발.	Sophia Light / Nareum
88	2019-10	브라이트 박사의 처형	클레프: EVIL. 튜멘: LIVE.	DrEverettMann / Meiden
87	2019-09	공장에 관한 12가지 이야기	여기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AdminBright / Shatt
86	2019-08	해로운 방향으로	아이리스는 쇠퇴했습니다.	Sophia Light / Nareum
85	2019-07	SCP-REDD	하지만 즐거움은 끝나지 않았답니다. 새 미스터 시리즈가 곧 개발이 끝나고 우리의 상속인 양의 손에 들려 찾아올 테니까요!	TwistedGears / XCninety
84	2019-06	모두가 안다	어떻게 알았지?!	Bryx / Aiken Drum
83	2019-05	책략	일이 틀려먹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Djoric / Aiken Drum
82	2019-04	길 잃은 작은 ██████	난 여태까지 이렇게 역겨운 것을 본적이 없	Alias Pseudonym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shfoakdls
81	2019-03	우드베일 사건	“재단은 당신들의 요청을 거부하오. 우리의 임무는 당신들보다 중요하고, 소비에트보다 중요하오. 그것은 전 인류를 위한 일이지요.”	Kalinin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thd-glasses
80	2019-02	오래된 얼음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Ihp & SunnyClockwork / Aiken Drum	밸런타인
79	2019-01	요주의 단체 유망주 면접	SCP 재단은 현재 SCP 재단을 적대함으로써 SCP 재단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유망한 요주의 단체들을 찾고 있다.	MrWrong et al. / Salamander724

2018년 (# 67-7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78	2018-12	작전명 "캠프 그라나다"	10억을 받았습니다. 상품권으로……	DrClef / Nareum
77	2018-11	초고속도	안에는 최소 1000만 불 상당의 현금, 채권, 주식, 보석, 향신료, 주문서, 테크가 쌓여 있다. 그리고 앞으로 30분 뒤면, 그 모든 것이 그녀의 것이 될 것이다. 아니면 그녀의 영혼이 보안체계의 일부가 되거나.	A Random Day / Salamander724
76	2018-10	취업 기회	무진장 큰스님이 화나셨습니다.	L0rdDeath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Nareum
75	2018-09	천문학적	우리 행성이 죽어가는 동안에, 우리는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쳤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Sophia Light / shfoakdls
74	2018-08	재돌입	창 밖에 저거 쪼금 따뜻한게 아니고 타버린것 같은데요	Dr Gears / Salamander724	폭염
73	2018-07	구금	“자네들은…'후타나리 슴챙 실패자'라는 밴드를 하고 말이야. 첫째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는 건지 모르겠구만.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둘은 여전히 조용했다.	Randomini / Cubic72
72	2018-06	윤리적?	윤리적!	Montala / Asalain
71	2018-05	서투른 어머니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있지요…….	DrEverettMann / shfoakdls	가정의 달
70	2018-04	만수무강하소서	내가 여태껏 인류가 발명한 모든 것들보다도 더 싫어하는 게 뭔지 아는가? 사과 씨다. 내 비참한 삶에서도 언제나 골칫거리였다.	Roget / Cubic72
69	2018-03	공포 하나만이	상징 속에는 힘이 깃드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포를 선사하죠. 공포 하나만이 우리에게 언제나 필요했던 전부입니다.	djkaktus / XCninety
68	2018-02	완승	30분 후, 클레프 박사는 그들이 공식적으로 축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술창고를 여는 정도까지 용서를 한 참이였다. 그 후에서야 파티가 진짜로 시작되었다.	DrClef / shfoakdls
67	2018-01	아무도 아니 죽다	“이얏호, 선생님, 이얏호! 나가 되지세요! 되…되지세요? 뒈지세요? 아, 아니네요. 돼지세요 군요. 바보 같기는.”	Randomini / Cubic72

2017년 (# 55-66)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66	2017-12	사적지 투어	“안녕하세요. 역사적인 제19기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투어 가이드 알렉산드라입니다. 알렉스라고 부르셔도 된답니다.”	SunnyClockwork / Salamander724
65	2017-11	비망록 10/31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을 기억하고 수상한 활동이 보이면 즉시 상관이나 보안 직원에게 보고할 것을 명심하라.	SpoonOfEvil / shfoakdls
64	2017-10	항밈학 개론	SCP-4739는 2013년 8월 3일부터 세어나간 이래 재단 연구원 ||||| ||||| ||||| ||||| ||||| ||||| ||||| ||||| ||||| ||||| ||||| ||||| ||||| ||||| ||||| |||| 명을 흡수하였다. (처음 읽는 분은 표시 하나를 더해 주길 바란다.)	qntm / XCninety
63	2017-09	섬뜩한 신청서	“당신이 SCP로 지정받으려고 시도한 게 이것으로 다섯번째입니다. 이에 대해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니까 잘 들으세요. 마지막입니다. 저희는 당신을 영입하는 데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관두세요.”	Gargus / kimnokcha
62	2017-08	월급날	은행 안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순히 그들이 시키는대로 따랐다. 남자, 여자, 심지어 경비원 두 명까지. 하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창구 앞에 서 있던 한 무리의 사람들이었다.	Iceberg 7 / shfoakdls
61	2017-07	품위	“인간 종의 품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 헨리 루이스 메켄	Gargus / Salamander724
60	2017-06	방랑자 추적기호	████년 ██월 ██일 █████████ ████ 캠프 타격 당시 확보된 문서.	toadking07 / Salamander724
59	2017-05	나 ≠ 나	“이 공은 구형이 아닙니다.” 내가 말한다. 다행히도, 내가 틀리다.	Von Pincier / Cubic72
58	2017-04	뭘 기록하거나 말거나	우와, 저 강의 정말 병신같았어.	Salman Corbette / shfoakdls
57	2017-03	나, 독재자	내 이름은 프랭크 카슨, 와이오밍 계몽공화국 자유연맹의 독재자이다. 나는 와이오밍 주와 그 시민들의 공통 주권을 4978년 4개월, 그리고 19일 동안 관리해왔다.	Kalinin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onze11
56	2017-02	지평선의 불	늙은이들은 현재에 안주하는 것 대신 흔들리기 시작했고, 세상은 주의 분노가 얼마나 끔찍한지 알게 될 것이다.	Dmatix / LHSein
55	2017-01	전량 회수	신속한 리콜, 기업 이미지 제고 도움	Salman Corbette / Dawninaday

2016년 (# 43-54)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54	2016-12	암호명: █ ███ - 진실	대신 귀여운 메시에 83을 드리겠습니다	Jack Ike / XCninety
53	2016-11	목매달린 왕의 궁정의 한 남권사	불화와 죄악의 혼돈의 궁정에 아직도 낯선 이가 보이누나 모든 이가 각자 맡은 배역을 연기해야 함에, 억제되지 않는 미친 춤판이 벌어지도다.	Metaphysician / Salamander724
52	2016-10	영공간	그리고 우리 붉은 오른손으로 신성한 탑들에 벼락줄기를 내려꽂으리.	Chubert / Salamander724
51	2016-09	사그라지다	사람들이 모조리 사라진다고 해도, 새도 나무도 마음 쓰지 않을 거야. 그리고 봄이 새벽에 눈을 뜰 때쯤엔, 우리가 사라졌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	Sophia Light / Jaques0819
50	2016-08	계급, 이름, 번호	그 대신, 두번의 짧은 딸깍임이 들렸다. 마치 타자기와 같은 소리가……	DrClef / shfoakdls
49	2016-07	일요 미사	“형제자매들이여, 기도하며 고개를 숙입시다.”	sabitsuki / shfoakdls
48	2016-06	무쇠 늑대	무쇠 늑대가 어둠 속을 활보하니, 그 발톱은 길고 날카롭구나. 목자는 그를 신경쓰지 않으니, 그 스스로가 야수인 까닭이랴. 길 잃은 양떼는 공포 속에 비명지르니, 길들여졌으나 홀로 남겨진 탓이로다. 무쇠 늑대는 양들이 아니라 바로 목자의 목덜미를 원하는도다.	SunnyClockwork / izenkel
47	2016-05	공장의 교대 시간	“노동자를 겁박하지 말라.”	TwistedGears / XCninety
46	2016-04	경보! 봉쇄 개시됨!	AIAD/homescreen/00menu.scpl 이(가) 응답이 없습니다. 디버그 하시겠습니까? (Y/N)	LurkD / Salamander724
45	2016-03	다중우주와 민들레 술에 대하여	문제는, 민들레 술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그 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DrClef / crane135
44	2016-02	사랑은 영원히 샘솟는다	아, 첫눈에 반했었네, 내 사랑이여. 그대가 이른 새소리에 깨어나 모르페우스의 손아귀에서 일어났을 때	minmin / kimnokcha
43	2016-01	무대 뒤에서	애들이 어둠 속에서 나에 대해서 속닥대고, 어른이란 놈들은 나를 그리기까지 했다고! 나는 아무 것도 할 필요 없었지.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만 똑똑해져 버렸지, 안 그래? 갑자기 모든 미신들은 사라지고 내가 도와줄 애들도 없고, 어른들도… 하지만 딱 하나는 나한테 남아 있었어.	Tanhony / QAZ135

2015년 (# 31-4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42	2015-12	아이스버그가 135를 얼음 위에 올리다	아이스버그 박사가 몸을 돌려 가지고 온 가방을 열어, 단총열 산탄총을 꺼낸다. “젠장, 이걸 얼마나 해보고 싶었는데.”	Iceberg 7 / shfoakdls
41	2015-11	매일이 생일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 케이크가 당신을 살아있게 해주는 겁니다.	CityToast / shfoakdls
40	2015-10	바꿔서 뭐하겠나?	우리는 죽어나간 것이 아니다. 단순히 발전할 의지를 잃었을 뿐이다. 모두가 그냥… 신경쓰지 않은 것 같다. 삶은 충분히 좋았다. 바꿔서 뭐하겠나? 항상 나중이 있는데 말이야.	Joreth / shfoakdls
39	2015-09	바다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파도치는 사이를 걷다가 유난히 눈을 끄는 표착물을 발견하더라도 마음의 준비 없이는 줍지 않는 것이 좋다. 손으로 주워든 순간, 표착물은 스스로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이다. 가슴 따뜻한 얘기라면 몰라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내용과 마주치기라도 하면…….	Agent MacLeod / Salamander724
38	2015-08	잠시 광고 보고 가시겠습니다	애석하게도, 효과는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 네가 죽어야겠군요!	Salman Corbette / Shatt
37	2015-07	뽑기	멈추세요. 그냥 멈추면 되어요. 당신은 아직 멈출 수 있어요… 아닌가요?	Cherry Pict / Salamander724
36	2015-06	여우원숭이	물론, 내가 인간으로 살고 싶지 않을때도 있다. 가끔… 나는 여우원숭이가 되고 싶다.	Tom Serveaux / shfoakdls
35	2015-05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회색	해피엔딩을 원한다고? 엿먹어.	tunedtoadeadchannel / QAZ135
34	2015-04	엘리제를 위하여	나는 쪽방에서 무언가, 무언가 획기적이고 엄청난 것을 만들고 있었다. 무언가 아름다운, 무언가 정말 복잡한, 안테나와 트랜지스터와 저항기의 교향곡. 전자부품들의 진정한 관현악.	MisterKillam / Salamander724
33	2015-03	관용	“그대는 애초에 목자단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친우여. 목자에게는 송곳니가 없습니다.”	Dmatix / LHSein
32	2015-02	깨어나는 그림자	내 안의 천둥이 지나간 긴 역사를 잊게 만든다. 눈 앞에는 고요한 어둠이요, 귓가에 울리는 이명이 때가 가까워옴을 일깨운다.	Mr Wilt / Salamander724
31	2015-01	박사님 박사님 박사님	앓느니 죽지.	AdminBright / Salamander724

2014년 (# 19-3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30	2014-01	과자	“과자 주면 안 잡아먹지(Trick or treat)!”	Dr Gears / shfoakdls
29	2014-01	부서진?	나는 훌륭한 연회를 위해 내 물자의 마지막을 긁어모았다. 베이크 빈스 한 캔, 스니커즈 초콜릿, 청산가리 캡슐, 그리고 한 잔의 물 말이다……	Boa Noah / O-Road
28	2014-01	회수 기록 SCP-███-█	[데이터 말소]	Adam Smascher / QAZ135
27	2014-01	최후 이후	세계가 어제 끝났고, 우리 중 아무도 그걸 오늘 아침까지 몰랐다.	FritzWillie / Salamander724
26	2014-01	클레프 탄생 비화	“클레프는 염병 거짓말쟁이야.”	AdminBright / Salamander724
25	2014-01	뱀이 물고 온 소식	어제 계단 위에서 난 거기 없었던 여자를 만났네 그녀는 오늘도 거기 없네 그녀가 제발 멀리 가 버렸으면 좋으련만	AdminBright / Salamander724
24	2014-01	태평성대	세상은 구원받고 재단은 망했어요	Dmatix / Cubic72
23	2014-01	회수 문서 제4761: CotBG-82	요새 애들이란 정말 알 수가 없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Joreth / Salamander724
22	2014-01	그리고 그것은 노래와 함께 시작된다	우리가 아는 생명의 끝.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생명의 시작.	Nioki / kimnokcha
21	2014-01	이얏호 나가 돼져	전부 각서에 서명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일에 참여하는지 알고 있었던 법적 성인들이었습니다.	Randomini / Cubic72
20	2014-02	달리기	피로가 닥치고, 다리는 쇳덩어리처럼 무겁지. 하지만 멈추면 안 돼. 멈추지 마. 그냥 계속 달려.	Enma Ai / shfoakdls
19	2014-01	메타픽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Voct / kimnokcha

2013년 (# 04-1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8	2013-12	공장	모든 것이 여기서 시작되었다.	AdminBright / Salamander724
17	2013-11	수집가 씨의 이야기	원더테인먼트 박사의 한정판 컬렉션, 수집가 씨의 이야기! 전부 읽어서 독자 씨가 되어보세요!	various artists / shfoakdls
16	2013-10	일상	오늘 하루도 평범했다고요? 글쎄요.	anqxyr / shfoakdls
15	2013-09	백기사	남편의 사랑이란 강력하다.	TroyL / kimnokcha
14	2013-08	완전한	세계는 완벽해질 것이다. 세계는 완전해질 것이다.	Aeish / shfoakdls
13	2013-07	saving-sigurros-potter	2010년 약빤 소설 경연 우승작이자 유일한 투고작.	TroyL / Salamander724
12	2013-06	최악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가 대체 무엇입니까?	GWBBQ / shfoakdls
11	2013-05	패턴	어떻게 이런 것이… 정말 신기하지?	Aelanna / shfoakdls & Salamander724
10	2013-04	우드득	깜빡. 우드득.	The Raven / shfoakdls
09	2013-03	그 도전 받아들이지!	사랑스러운 두 로봇 사이의 대결	doomsniffer / shfoakdls
08	2013-03	N/A N/A	N/A	N/A / N/A
07	2013-02	왕이 죽다	나아아아아비들의 왕이 죽었슴다	Dr Gears / shfoakdls
06	2013-02	아빠	어느 아이의 일기장	Jack Rankin / shfoakdls
05	2013-01	휴일의 호소	O5-7과 함께하는 공익광고 시간.	eric_h / shfoakdls
04	2013-01	자장가	모성애라는 것은 위대한 거죠	SpoonOfEvil / shfoakdls

2012년 (# 01-03)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03	2012-12	사건 239-B - 클레프-콘드라키	SCP-239와 박사들의 전쟁	DrClef / shfoakdls
02	2012-12	수정본	SCP-173의 증식	FullHazard / crane135
01	2012-11	묘비명 — 아이스버그와 기어스의 양질의 대화	통찰력의 대가는 지식의 책임이다.	Dr Gears / shfoak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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