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SCP 보관소

이 보관소는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특집으로 올라왔던 모든 SCP들을 전시합니다.

2025년 (# 151-16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62 2025-12
161 2025-11
160 2025-10
159 2025-09
158 2025-08
157 2025-07
156 2025-06
155 2025-05
154 2025-04
153 2025-03
152 2025-02
151 2025-01

2024년 (# 139-15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50 2024-12 SCP-3799: 눈내림의 짧은 역사 SCF-3799는 현재 전 세계 표면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눈보라이다.
이 엿같은 짓을 한 건 우리다. 우리가 만들었다.
Tufto / LR0725
149 2024-11 SCP-6367: 여기 평범한 의자가 놓여있다 “캬, 이 의자 확실히 뭔가 멋들어진 느낌이 있다니깐.” JakdragonX / MGPedersen
148 2024-10 SCP-3293: 넌 집에 못 가 “현 격리 절차는 재검토 단계에 있으며 윤리위원회의 승인 이후 변경될 수도 있다.” djkaktus & Joreth / TocoT0ucan_98
147 2024-09 SCP-PL-253: 이 뭔 KFC발 “SCP-PL-253은 2021년 10월 23일 KFC의 등록 상표와 이름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사건 전개를 관찰 중이다.” BlazingPie / Jasiu06 & fluxman
146 2024-08 SCP-040-JP-J: 고양이입니다 잘 부탁드리지 않습니다 물이 없어. 더워. 열사병입니다.
듣고 있나요. 살아 있나요.
snoj / Elfen_mathL
145 2024-07 SCP-6130: 지옥에서 우리는 살아가며 SCP-6130의 주목적은 방출된 아키바 방사선의 "전하"를 이용하여 어느 인물의 상대적 신성 수준을 대상이 믿는 종교의 상대적 도덕규범에 기반하여 측정하는 것이다. Yossipossi / TimidChild
144 2024-06 SCP-5417: 잘 다녀왔니 “어쩌면 그냥 그렇게 결정됐을 것이다, 그 날, 우리 모두 집으로 돌아오기로.” swordlover87 / Nareum
143 2024-05 SCP-3201: 뭐, 살아 있었을 때는 저엔트로피였어. “열죽음이라는 개념은 과학적 사실로 뒷받침되기 전부터 수천 년 동안 각종 문화와 문명들을 열광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xplkqlkcassia / quilt
142 2024-04 SCP-2770: 미끼 SCP-2770-1은 밝은 노란색 구명뗏목으로, 자신을 영국 해군 소속이라고 밝히는 인간 남성을 태우고 있다……. Blarghalt / Langston77
141 2024-03 SCP-7340: I는 절개이다 SCP-7340은 예상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전신의 마비를 일으키지만, 의식을 잃게 하거나 통증을 억제하지는 않는다. bigslothonmyface / LR0725
140 2024-02 SCP-2000: 데우스 엑스 마키나 …우리를 기억하십시오… HammerMaiden / kimnokchaKaestine
139 2024-01 SCP-7699: 우리의 조용한 죽음 해당 작업은 되돌릴 수 없고, 해당 파일을 완전히 삭제하게 됩니다.
정말로 계속하시겠습니까?
TrintavonJack Waltz / Cubic72

2023년 (# 127-13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38 2023-12 SCP-387-JP: 재단이라고 자칭하는 미지의 집단에게…… 목적도 뭣도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들은 꺾이지 않아, 반드시 이곳으로부터 빠져나가 보이겠…에엣!? ShicolorkiNaN / lanlalin
137 2023-11 SCP-7785:
넙쭉이 씨와 길쭉이 씨
“읽기를 멈추고 떠나시길.
당신이 읽을 게 아니에요.”
PeppersGhost / quilt
136 2023-10 SCP-3006:
두 배로 넘버원
“우리는 넘버원 ㅡ 새로 재생할 때마다 방은 똑같은 크기인데 로비 로튼은 두 배로 늘어남 [후방주의]” RJB_R / MGPedersen
135 2023-09 SCP-4514:
이것은 당신을 죽인다
표준적인 스위치나이프다 죽어라 Captain Kirby / Kaestine
134 2023-08 SCP-294:
커피 자판기
자판기 따위의 평범한 물건이 기계적인 차가운 의지로 우주를 왜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선택은 신중하게. Arcibi / Cubic72
133 2023-07 SCP-3633:
난 바로 내 뒤야
내 앞에는 뭐가 있을까? DarkStuffCaptain Kirby / Gua1ngHa3i
132 2023-06 SCP-5005:
등불
매년 적어도 14건의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들은 거의 전부가 자살이다……. Tufto / quilt
131 2023-05 아파트 5919 “헷갈리네요, 어떤 변칙성이 있는 거죠?”
“물론 아니죠, 모든 부분에서 극도로 비-변칙적인 겁니다.”
ModernMajorGeneral / Fissh
130 2023-04 SCP-5761:
임포가 의심될 때 Ⅱ
저자 “이 미친 글에 숟가락을 얹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역자 “저도요.”
Tanhony / quilt
129 2023-03 SCP-638:
1914년 시카고 연방준비제도 강도사건
아파트 내부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고,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이 있었다. 피가 부서진 가구와 찢어진 벽지에 온통 흩뿌려져 있었다……. Rounderhouse / Crssk
128 2023-02 SCP-4703:
완전히 합법적인
해당 슈퍼마켓이 위험하며 비윤리적인 영업행위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이는 완전히 합법적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PeppersGhost / Meiden
127 2023-01 SCP-61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CP 재단!
처음엔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징계받았으나…… 노출된 대부분의 대상자는 기분이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고했다. Penton / TimidChild

2022년 (# 115-126)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26 2022-12 SCP-4999:
우리를 굽어살필 누군가
SCP-4999는 대상 인원이 사망할 때까지 조용하고 가만히 머물러 있을 것이다. CadaverCommander / Aiken Drum
125 2022-11 SCP-7015:
높은 성의 만화가: 해 뜨는 제국의 우울
SCP-7015는 일본제국,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으로서 승전한 것에 기인하여 현대에 존속한 일본제국을 가리킨다. Sinagsikapthd-glasses / thd-glasses
124 2022-10 SCP-5031:
또 살인 괴물이야
참고: 파일 검토 중. PeppersGhost / Crssk
123 2022-09 SCP-2557:
엔벌로프 로지스틱스®의 보유물
SCP-2557은 이제 엔벌로프 로지스틱스®의 보유물이기에 SCP 재단은 더 이상 격리할 수 없습니다. Kate McTiriss / lanlanmagAiken Drum
122 2022-08 SCP-2953:
다형증을 유발하는 돌덩어리
이것은 살생석(殺生石)이며, 또한 타마모노 마에(玉藻の前)의 시체다. 이 돌을 만지는 자는 타마모노 마에의 원념에 짓눌려 죽음에 이르게 된다. MrWrong / Salamander724
121 2022-07 SCP-3001:
적색 현실
“안녕, 쪼그만 붉은 빛아. 말 좀 해볼래? 안나를, 날 위해서… 말 좀 해볼래? 안녕?” OZ Ouroboros / lanlanmag
120 2022-06 SCP-484-FR:
빌리 더 유클리드
다음주에 만나지 마요! 제발~ DrJohannes / XCninety
119 2022-05 SCP-2580:
아빠하고 딸하고
SCP-2580은 현재 지구 중궤도에 위치해 있는 정체불명의 물체이다. 대략 79,600 일 동안 관찰되고 있으며 지구 상공 110,800 킬로미터 지점에 있다. Zmax15 / Salamander724
118 2022-04 SCP-6452:
껍질을 벗긴
아기의 목을 비틀듯이 하면 된다. 그리고 위의 연골까지 싹 먹어치워야 해. J Dune / quilt
117 2022-03 SCP-3000:
아난타세샤
SCP-3000은 거대한 바다뱀 같은 개체로, 커다란 곰치(Gymnothorax javanicus)를 닮았다. SCP-3000의 전체 길이는 측정할 수 없으나, 600에서 900 킬로미터 사이인 것으로 추정한다. A Random DayJorethdjkaktus / Cubic72
116 2022-02 SCP-5311:
거기 누구요?
오늘 밤부터 설날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눈과 추운날씨가 예상되므로 외출을 자제하시고 대중교통 이용 및 운전시 감속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S D Locke / Salamander724
115 2022-01 SCP-2022:
태양광 정제™
“침울함, 창백한 낮빛, 의욕상실, 의기소침을 겪고 계십니까? 햇살을 충분히 쬐지 못하셨군요! 저희 회사의 알약이 당신의 활기를 되찾아 드립니다.” Bucell / MGPedersen

2021년 (# 103-114)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14 2021-12 SCP-3074:
카프카의 주차장
프리피야트는 1986년 4월 27일의 초르노빌 참사를 당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대한 접근은 정부에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모든 설명서는 일본어로 쓰여져 있다. The Great Hippo / Salamander724
113 2021-11 SCP-𝕐:
야만적 수학
“이 우주는 물리 법칙으로 표현되고 수학으로 계산되는 법칙을 따른다. 셀 수 있는 모든 것들의 집합이 존재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에 있는 원자의 개수, 해안에 파도가 부딪힐 때마다의 그 사이 기간처럼.” CityToast / MGPedersen
112 2021-10 SCP-049:
흑사병 의사
“아프고 다친 이를 내게 데리고 오시오!” Gabriel Jadedjkaktus / Kaestine
111 2021-09 SCP-5097:
9시에서 5시까지 업무
“오늘은 출근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네요.” VoidLady / Aiken Drum
110 2021-08 SCP-5999:
여기서 내가 죽었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고 좀 Shaggydredlocks et al. / Crssk
109 2021-07 SCP-3117:
괴물 모양 구멍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요 The Great Hippo / Salamander724
108 2021-06 SCP-1981:
연설 중에 다친 로널드 레이건
2004년 6월 5일, 로널드 레이건은 오랜 지병이었던 알츠하이머로 쓰러졌다. 향년 93세였고, 조지 W. 부시정권의 무능이 정권연장에 성공하기 다섯 달 전이었다. Digiwizzard / QAZ135
107 2021-05 SCP-3125:
탈주자
오 오 오 오 오. 5가 다섯개. 오가작통법(?) qntm / Salamander724
106 2021-04 SCP-2800:
선인장맨
SCP-2800은 실망한 것처럼 보인다. weizhong / Salamander724
105 2021-03 SCP-5721:
디지털 시대에 숭배란 무엇인가
SCP-5721은 문자, 영상, 음성 채널을 이용한 통신에 특화된 인기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디스코드와 관련된 일련의 변칙적 현상에 통틀어 부여된 일련번호이다. Cerastes / fluxman
104 2021-02 SCP-5004:
자의식과잉
SCP-5004-B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존 트럼프다.
Yes, it is me, 🃏
djkaktus / Crssk
103 2021-01 SCP-2021:
단면 종이
맛은 마치 잡동사니들 같습니다. 더 잡숴보십쇼. 싹다 드십쇼. AndarielHalo / QAZ135

2020년 (# 91-10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02 2020-12 SCP-5579:
보바 어란
어둠의 초밥 하와이점 신상품 "타피오카 군함김밥" 크게 적자…… 그 이유는 설마?! T Rutherford / Crssk
101 2020-11 SCP-2329:
…그치만 아무도 집에 없는걸
기록에 따르면, 본 사진이 촬영될 당시 방 안에 있던 재단측 인원 4명 모두 각자 저마다의 의자에 앉아있었다 함. gishface / MGPedersen
100 2020-10 SCP-3027:
거친 말
제가 살던 우주에선 놈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직전이에요. 수 세기가 걸린 일이지만, 결국은 [편집됨] 밖으로 나갈 만한 충분한 모멘텀을 모으는 데 성공했어요. 그게 시작된 게 아마 19세기였나 그때쯤 부터였던가. CannedBread / Salamander724 언어
99 2020-09 SCP-3309:
우리가 사라져, 사라져 버리면 가는 곳
이런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너에게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을까? Lt Flops / Kaestine
98 2020-08 SCP-527:
물고기 씨
알면 말했죠 씨발. djkaktus / XCninety 물고기
97 2020-07 SCP-3008:
완벽하게 평범하고 일반적인 낡은 이케아
2020년 7월 28일은 이케아 창사 77주년이다. Mortos / Kaestine
96 2020-06 SCP-860:
푸른 열쇠
SCP-860으로 문을 따서 열면, 문 너머에 평상시의 공간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 대신, 어느 숲속의 폭 80 센티미터 오솔길의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빈터로 이동된다. Enma Ai / Salamander724 열쇠
95 2020-05 SCP-3287:
항-아기 기체
우린 좆됐어. OthellotheCat / Cubic72
94 2020-04 SCP-2881:
오르지 못할 나무
SCP-2881의 변칙적 특성은 인간이 등반용 스파이크, 아이젠, 징, 또는 로프를 이용하거나 설치하여 대상을 올라가려 할 때마다 어김없이 발현된다. Zmax15 / MGPedersen 식목일
93 2020-03 SCP-4465:
사람은 아무도 섬이 아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은 말 없이도 서로 이해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한결같이 서로 사랑하는 건 아니죠.”
희망과 사랑 없이 살아가는 것은 전염병에 지배당한 섬에 갇힌 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
DarkStuff / Aiken Drum
92 2020-02 SCP-3300:
우천
눈물을 흘려보아도 아무것도 되는 것 없고
나는 내리 퍼붓는 이 비를 갈 거에요
예측도 불가능한 미래인데 내일은 있나요?
rumetzen / aspookybiscuit
91 2020-01 SCP-862:
쥐들
물질의 조성비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다르지만, 그 영향을 받은 부분은 시궁쥐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Tanhony / MGPedersen 쥐띠
신년

2019년 (# 79-9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90 2019-12 SCP-死666:
율맨
나는 평소에도 예지몽을 곧잘 꾸는 편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꿈에서 알수 없는 한 마디가 들려온 듯 했고……
Hercules Rockefeller / Salamander724 성탄절
89 2019-11 SCP-3252: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량절멸
만약 자네 자신이 존재론적 위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면, 종교적 지원직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세상만사가 어차피 다 관점마다 다른 거지, 안 그런가? Rookierookie / Salamander724
88 2019-10 SCP-1689:
감자 포대
겨울감자는 10월부터 준비를 해서 11월에 싹틔우고 1월에 온실에 옮겨심는다. llama66613 / Aiken Drum
87 2019-09 SCP-1780:
시간변칙부
“그 사태가 벌어지면 1백만 인명이 날아갈 거란 것도 안다고 쳐요. 재단이 원하기만 한다면 그 사태를 멈출 수 있다는 것도 안다고 쳐.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할 겁니까?”
“난 당신을 믿지 않겠죠. 당신은 변칙적이니까요. 당신이 진실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가 제겐 없고.”
HammerMaiden / Salamander724
86 2019-08 SCP-1739:
구식 노트북
가끔은 통제된 상황에서 사슬을 풀어주고 중요한 게 없는 곳에서 객체의 변칙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두는 게 최선책인 거지. Chubert / Meiden
85 2019-07 SCP-2439:
[슬롯 비할당됨]
네가 만약 그 엘드리치 새끼라면: 꺼져 문어대가리. 우린 구제불능들이지만, 이 좆같은 일 정도는 남들만큼 잘 할 수 있어. 넌 들어오지 못해. Jack Ike / Quarks-3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84 2019-06 SCP-2571:
크래글우드 유원지
내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못하겠어 왜냐면 걔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 The Great Hippo / MGPedersen
83 2019-05 SCP-1387:
거대 갈매기 항공
3-5개월에 한 번씩 SCP-1387은 당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에 착륙하고, 이때 대상의 1차 효과가 발동한다. Waterfire / Salamander724
82 2019-04 SCP-102:
유한회사 마셜, 카터 & 다크 사유지
특권 있는 생활, 다방면의 모험, 안목있는 취향의 분들을 위한 휴양별장 pooryoric / QAZ135
81 2019-03 SCP-2624:
사랑스러운 라이카의 우주 신호기
오늘도 그대의 따뜻한 칭찬을 받을 수 있다면 / 정말 행복했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 하지만 더 이상 그대는 없네요 저 멀리, / 어둡지만 공허하지 않은 그 곳에서 보고 있어요 TyGently / MGPedersen
80 2019-02 SCP-2999:
검은 고양이와 흰 토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이제는 소식마저 알 수 없는 타인이 됐지 Fantem / Kaestine 밸런타인
79 2019-01 SCP-2779:
꿀꿀이들
돼지띠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imple / Kaestine 돼지띠 해

2018년 (# 67-7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78 2018-12 SCP-3128:
모노폴리 하자!
연말에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보드게임! The Great Hippo / Fissh
77 2018-11 SCP-2188:
호아킨 파블로 이스키에르도 데 산 펠리페의 삶과 시대
숨기지 않았다. 그건 거기에 있었다. 도시의 눈치 빠른 죽음의 여신의 텅빈 심장 속 두 남자의 수 십년분의 삶은, 새벽의 지저분한 방에 만취해버렸다. Kalinin / lanlanmag
76 2018-10 SCP-055:
[정체불명]
이것이 무엇인지, 이것이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을 본 사람은 누구나 찰나의 순간에 이것을 완전히 잊는다. 그 정체를 아는 자는 아무도 아닐까? xthevilecorruptor / crane135
75 2018-09 SCP-3949:
인터넷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SCP-3949는 하나의 독립체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와 포럼 및 메세지 보드에 있는 일련의 계정들을 가리킨다. Weryllium / Kaestine
74 2018-08 SCP-457:
불타는 남자
이 사람은 쪼금 따뜻한게 아니고 타버린것 같은데요 agatharights / lanlanmag 폭염
73 2018-07 SCP-2662:
크툴루께서 기다리시긴 개뿔!
아 싫어요 가요 쫌 SoullessSingularity / Fissh
72 2018-06 SCP-2578:
"파시스트 죽이는 기계"
정상회담, 종전선언…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은인에게 박수! daveyoufool / Salamander724
71 2018-05 SCP-2039:
파이크 집안과 바그너 집안
어떤 소년과, 어떤 소녀와 가족이 될 수 있었던 또다른 소녀의 이야기. dierubikdie / Salamander724 가정의 달
70 2018-04 SCP-143:
칼나무 숲
피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비명 소리 울려 퍼질 이 격리를 둘이 걸어요 Lt Masipag / lanlanmag
69 2018-03 SCP-2337:
스팽코 박사
이거 장재미슴 (정보) daveyoufool / XCninety
68 2018-02 SCP-3700:
전투조류
우리 편 (제발) 이겨라! 추워 죽겠다!! DrBleep / Salamander724
67 2018-01 SCP-1111:
백구
넌 항상 내 곁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 거야 세상 끝까지 DrSevere / Salamander724

2017년 (# 55-66)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66 2017-12 SCP-2049:
차원간 기상대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 기상예보의 크스틀크른스입니다. 주말 동안 많은 사람들을 늘어지게 했던 폭염이 지난 예보 이래로 계속 악화 일로입니다!” InsipidParoxysm / Salamander724
65 2017-11 SCP-245:
SCP-RPG
SCP-245-1은 OSCP나 윈도우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만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Doctor Cimmerian / lanlanmag
64 2017-10 SCP-2185:
수생소환수 노동조합
너희에게 격리와 청산이 있고
폭력집단 재단과 연합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Dmatix & Djoric / Salamander724
63 2017-09 SCP-450:
버려진 연방교도소
마지막 가는 길, 멀고 먼 그 길 DrClef / Salamander724
62 2017-08 SCP-003:
생물학적 마더보드
맥동하는 핏줄이 데이터를 운반하는 동안, 기괴한 키틴질 표면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미세하게 꿈틀거린다. 마치 좀더 편안한 자세를 찾으려고 뒤척이는 것마냥. thedeadlymoose / QAZ135
61 2017-07 SCP-2135:
91번가역
SCP-2135-A는 그 도착한 순간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는 이들만 그 존재를 지각할 수 있다. 운행 중인 비변칙적 열차들은 마치 대상이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통과해 지나가고…… ObserverSeptember / Salamander724
60 2017-06 SCP-1460:
몽중보행자
“현재로서 이 사람이 깨어나길 기다리는 것 외에 우리가 이 사람에 관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애초 언젠가 일어나기는 한다면 말이죠.” Aelanna / MGPedersen
59 2017-05 SCP-1998:
집중력 증폭기, 표준형
“아니 미친 저거 광선총이야?”
“그래. 저거 광선총이야.”
“…시부럴 알렉실바…”
Eskobar / Dr Devan
58 2017-04 SCP-1467:
존재하지 않았던 남자
그 존재를 지속적으로 재확인하지 않으면 SCP-1467은 현실에서 점차 사라진다. fooloftime / kimnokcha
57 2017-03 SCP-2092:
우주께끼
외계의 문명이라고 생각했니? 유감! SCP였습니다! TobiasTheTapir / Salamander724
56 2017-02 SCP-2050:
청설모 십자군
“그건 그러니까… 에… 착하게 살고 어쩌구인가뭔가? 난 몰라요, 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소. 내가 들은 건 이단자들을 많이 죽이면, 상을 받아서, 천국에 가게 된다는 것 뿐이요.” weizhong / Salamander724
55 2017-01 SCP-1011:
인동화 과정
사람으로 만들기 VAElynx / Salamander724

2016년 (# 43-54)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54 2016-12 SCP-1881:
오락기
SCP-1881은 80년대 초 디자인의 오락기이다. 그 디자인은 [편집됨] 상표와 일치하나, 케이싱 상에서 인식할 수 있는 마크들은 대부분 지워지거나 덧칠되어 있다. zaratustra / Salamander724
53 2016-11 SCP-2176:
고스트라이트™
으아악 귀신살려 GreenWolf / Salamander724
52 2016-10 SCP-2750:
나바호 둔갑술사
판단은 언제나 양쪽 말을 모두 들어본 뒤에 weizhong / Salamander724
51 2016-09 SCP-870:
어쩌면 그곳에 괴물이
있을 수도 있고, 없으면 말고 Tanhony / kimnokcha
50 2016-08 SCP-1820:
길 잃은 오두막
SCP-1820은 다음 조건들 중 하나가 만족되면 발견될 수 없다.
피험자가 해당 지역을 잘 알거나 잘 아는 다른 사람에게 상세한 설명을 받음.
피험자가 영상추적을 사용함(생중계와 녹화를 모두 포함)
…..
Sarai_Seneschal / Salamander724
49 2016-07 SCP-2127:
힌터카이-펀!
SCP-2127은 독일의 카이펙Kaifeck이라는 촌구석에 소재한 한 추모비 귀퉁이에 놓여 있는 종이쪼가리 한 쪽이다. 종이쪽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코믹산스 글꼴로 “누가 짓일까!?Who dunnit!?”(원문 그대로임)라는 글귀가 인쇄되어 있다. fastandbulbous / Salamander724
48 2016-06 SCP-2264:
알라가다 궁정에서
자네가 그 저주받은 극본을 태워 재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 빌어먹을 피의 도시, 끔찍한 도시와 과거, 수도 없이 일어났던 범죄들. 극본을 태우고, 사악한 후원자들을 뿌리치고, 그 광기로부터 벗어나게. Metaphysician / Fissh
47 2016-05 SCP-2499:
천구의 화음
너무나 아름답고 심원한 걸작을 만들어내신 미스터 홀스트에게 우리의 따스한 축하의 말을 전해 주시오. 이 곡이 본래 무곡(舞曲)이 아님은 알고 있으나, 이렇게 혼자 음악을 듣고 있으면 당신들도 달리 무엇을 하겠소? weizhong / Salamander724
46 2016-04 SCP-1836:
얼음 속의 어머니
SCP-1836은 초록색 비탁상형(불규칙) 빙산이다. 해수면에서 빙산 꼭대기까지의 높이는 90 미터이고 길이는 약 123 미터이다. 무게는 150,000 ~ 175,000 톤으로 추산되며 수면 아래에 잠긴 크기는 약 450 미터이다. Vivax / Salamander724
45 2016-03 SCP-2399:
고장난 파괴자
선량한 그대 유피테르여! 천둥을 치며 로마의 방벽을 둘러보는 자여! djkaktus / lanlanmag
44 2016-02 SCP-743:
초콜릿 분수
초콜릿? 초콜릿? 초콜리잇?? 초콜리이잇?! 초오콜리이잇?!? 초오코올리이잇?!?! Quikngruvn / MGPedersen
43 2016-01 SCP-2727:
Добрых мужчин
이번 역은 사당, 사당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Flower on the Wall / lanlanmag

2015년 (# 31-42)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42 2015-12 SCP-784:
크리스마스 분위기
SCP-784의 내부에서 "크리스마스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생물은 주변 4m 이내의 SCP-784-1 개체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SCP-784의 '크리스마스 정신'을 갖추지 못한 인간 피험자는 SCP-784-1들에게 휩쓸려 무력화된 후 인근 가옥으로 운반된다. Snowshoe / lanlanmag 성탄절
41 2015-11 SCP-1933:
베일리스 산타
SCP-1933의 체액은 복용량이 25ml 이하거나 24시간 내로 복용했을 경우엔, 인간이 먹어도 무해하다. 만일 피험자가 이 기준을 초과하여 복용했을 경우 Doctor Flibble / MGPedersen 성탄
전 달
40 2015-10 SCP-1485:
정상
하지만 밤하늘이 비치는 잔잔한 호숫가에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자신의 일과가 끝나는 나팔소리가 났을 때, 그 때, 그녀는 온 몸으로 느꼈다. 해방감을. 하지만 동시에 절망감 또한 그녀를 휩싸고 말았다. ObserverSeptember / Fissh
39 2015-09 SCP-1715:
랜선친구
난 너한테 내가 누군지 절대 말하지 않을 테지만. 네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고! ;P PeppersGhost / Salamander724
38 2015-08 SCP-2521:
●●|●●●●●|●●|●
info.png LurkD / MGPedersen
37 2015-07 SCP-1489:
"유령 열차"
SCP-1489는 무형의 철도 열차이다. Seibai / Salamander724
36 2015-06 SCP-1336:
5,000개의 점
그냥 보기에는 일반적인 천연색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한 것처럼 보이지만, 미세 검사 결과 종이 섬유 각각이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안료 입자가 존재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genesplicer / Salamander724
35 2015-05 SCP-2460:
암흑위성
이놈은 전자기 복사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스스로 복사를 방출하지도 않고, 오직 중력만을 가지고 있는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들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s의 덩어리입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신사 숙녀 여러분, SCP-2460은……. WrongJohnSilver / Salamander724
34 2015-04 SCP-792:
시체 농장
죽음은 권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선물이다. rumetzen / Salamander724
33 2015-03 SCP-370:
열쇠
누군가에게는 죽을 힘을 주고, 누군가에게는 죽일 힘을 주며, 누군가에게는 다른 이에게 힘을 깨우칠 사명을 주는듸, 이를 일컬어 행복과 평안을 주는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라 하더라 Alias Pseudonym : 닉네임이 현존하는 사용자 이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Salamander724
32 2015-02 SCP-2875:
곰 때문에 좆된 동네
우리가 처음 돌입했을 때부터 여긴 빌어먹을 곰탱이 운동장이 되어 있었고 그건 사건 발생 이후 고작 며칠 뒤 시점이었단 말이다. djkaktus / lanlanmag
31 2015-01 SCP-1520:
큰스님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Smapti / Salamander724

2014년 (# 19-30)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30 2014-12 SCP-754:
그려진 덩굴식물
아름다운 늙은 식물은, 외로운 나날 속에도,
과거를 먹고 살찌리니
인간이 쌓아올릴 수 있는 가장 장중한 건물도,
결국 담쟁이의 식사거리일 뿐이어라.
karajade / MGPedersen
29 2014-1 SCP-1850:
Accipiter sopwithii
SCP-1850은 외형상 실물 크기의 1917 소프위스 삼엽기와 완전히 동일한 변칙적인 생물체다. DNA 샘플 분석은 대상이 새매속의 알려지지 않은 종인 수컷 조류라는 것을 보여준다. Dr Bazan & Voct / MGPedersen
28 2014-10 SCP-1000:
빅풋
SCP-1000 경연 완료! 그 1등 수상작입니다. thedeadlymoose / QAZ135
27 2014-09 SCP-165:
툴리의 기어다니는 굶주린 모래
이제 샌드박스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겁니다. FritzWillie / Salamander724
26 2014-08 SCP-186: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해
그런데도 [그 프랑스놈]은 이번은 다를 거라고 거듭 말했어. 이번에는 적들을 죽이지 않고서도 제압할 수 있을 거라고. 이 이상의 유혈사태가 있었으면 좋겠냐고, 그 인간이 물어보더라. 말싸움 할 시간이 어딨겠니. Kalinin / LHSein
25 2014-07 SCP-1678:
언런던
어둡고 축축한 런던 거리.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타날까요? 셜록 홈즈?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아니면… 조지 오웰? AstronautJoe / Salamander724
24 2014-06 SCP-5555-J:
치비네이터
무우서워하라 매우매우 무우서워하라 AdminBright / shfoakdls
23 2014-05 SCP-505:
잉크 얼룩
여기 문서를 보면 NK등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라고 나와 있어. 시발 NK가 뭐야?
직접 보여주는 게 더 설명하기 쉬울 것 같군.
ModernMajorGeneral / MGPedersen
22 2014-04 SCP-745:
헤드라이트
밤늦게 차를 몰고 나갔는데, 이쪽을 향해서 빠르게, 너무 빠르게 달려오는 차 한 대…. 어쩌면 교통사고로 죽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Sorts / MGPedersen
21 2014-03 SCP-703:
옷장 안에서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 뿐인데…. Brucy & Roget / MGPedersen
20 2014-02 SCP-973:
고속도로 순찰대원
여보세요, 앞의 운전자. 그래요, 당신. 잠깐 차 세우고 좀 나와 보시죠. 몇 가지 질문 좀 합시다…. Djoric / Salamander724
19 2014-01 SCP-1968:
전지구적 인과율 소급 원환체
…이하 내용은 O5 등급 관리관 다수의 동의 없이 열람하면 제거된다. 이 명령은 CK 등급 사건이 임박했을 시 백지화된다. Requitefahrenheit / Salamander724

2013년 (# 04-18)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18 2013-12 SCP-872:
허름한 농부
허름한 외투와 모자를 걸친 낡은 허수아비가…. Tanhony / Dawninaday
17 2013-11 SCP-697:
독성 테라포밍
눈부시게 아름다운 생명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 Gargus / crane135
16 2013-10 SCP-882:
기계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움직이는 금속 더미. 곧 이것이 의미없는 쓰레기 더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끝도 없이 계속되는 쌕쌕, 찰칵찰칵, 윙윙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메세지를 듣게 될 것이다. 바로 신의 목소리를, 신의 부름에 응하라는 자비로운 속삭임을, 그리고 그 불가사의한 계략을 깨닫게 될 것이다. Dr Gears / QAZ135
15 2013-09 SCP-455:
화물선
SCP-455는 물 속에 잠긴 채 녹슨 선체에 윤기없는 파도를 두들겨 맞고 있다. Dr Gears / Salamander724
14 2013-08 SCP-048:
저주받은 SCP 일련번호
없음. (설명 참조) DrClef / Dr Devan
13 2013-07 SCP-1337:
히치하이커
긁어 부스럼. AdminBright / Salamander724
12 2013-06 SCP-321:
사람의 아이
한 남자가 O5가 되는 동안의 일. AdminBright / O-Road
11 2013-05 SCP-1059:
전염성 검열
[데이터 말소] DrEverettMann / Dr Devan
10 2013-04 SCP-1609:
의자의 잔해
세계 오컬트 연합의 실수 Rioghail / Dr Devan
09 2013-03 SCP-978:
욕망 카메라
사진 속의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agatharights / Salamander724
08 2013-03 N/A
N/A
N/A N/A / N/A
07 2013-02 SCP-1867:
신사
신사의 위엄있는 자태 Djoric / Salamander724
06 2013-02 SCP-426:
나는 토스터다
내가 날 소개하려니 신기하다. 근데 내가 누구지? 이 내가 나라면 나도 나고 나 또한 나인데 나는 누구지? Flah / Dr Devan
05 2013-01 SCP-1529:
산왕
깨어있는 그와 만나는 순간, 넌 이미 죽어있다. Smapti / Salamander724
04 2013-01 SCP-430:
헬로키티 팬티
심영이 좋아하는 기적의 아이템 DrClef / Dr Devan

2012년 (# 01-03)

# 연월 작품 멘트 저자/역자 비고
03 2012-12 SCP-239:
어린 마녀
앞으로 깨어나서는 안되는, 현실을 바꾸는 어린아이 unknown / Dr Devan
02 2012-12 SCP-231:
특수 인력 필요
110-몬톡 절차와 숨김의 미학 DrClef / QAZ135
01 2012-11 SCP-173:
조각상 [오리지널]
최초의 SCP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않네요. 이 항목은 재단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빛나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Moto42 / Dr Devan

🈲: SCP 재단의 모든 컨텐츠는 15세 미만의 어린이 혹은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합니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