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박사의 이야기 시간

서문

나는 여기 내 항목에 대해 여러 모로 의문을 갖고 있다. 나 따위를 블랙 페도라(Black Fedora)나 조지프 K(Josef K)와 같은 반열에 올린다는 것은 그 시도만으로도 끔찍한 신성모독에 해당할 것이다. 그렇지만 채팅 중의 내 소소한 이야기들이 괴담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위대한 오락 정신에 입각하여 여러분이 즐길 수 있도록 여기에 그것들을 올려 두도록 하겠다.


재돌입

헤엄치개

지하 납골당

독감

유성

늦은 밤

껍질 벗긴

나이프

무단횡단

몰두

과열

추위

혼자

생쥐들

승강기

요강

생명 구조원

피투성이

미친 사랑

Sa Jin (사진)

Breaker 1-9

델리아

등반가

수줍음


가끔 가다 자신감이 생겨서 짧은 괴담 이상의 것을 쓸 때가 있다. 이하는 “단편”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들이다. 조금 길긴 하지만, 여전히 볼 만한 가치가 있길 바란다.


박음질

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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