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역부
원문: http://scpcb.gamepedia.com/Janitors
잡역부는 시설을 깨끗이 청소하는 재단의 인원이다.
설명
게임에서 등장하는 잡역부는 푸른 민소매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다.
게임 등장
저장고 안에서, 두 번째 부분 정전으로 SCP-173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과학자와 함께 탈출하려는 잡역부를 볼 수 있다.
막다른 방에서 누가 있는지 묻고 있는 또 다른 잡역부를 찾을 수 있다. 그 방에 들어가면 잡역부는 SCP-106에게 납치된다.
경고: 이하 내용은 게임 진행상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음.
잡역부인 짐 곤잘레스의 시체는 승강기실에 있는 승강기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시체 주변에는 총이 보이지 않지만 눈에 총을 맞아서 죽은 것으로 보아, 그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일러 끝.
대사
저장고 안에 있는 잡역부
- “지금 소리 들었어요? 그 괴물은 아니겠-”
- ""Did you hear that? I hope it wasn't-""
막다른 방에 있는 잡역부
- “어이? 자네들 일로 와보게. 어이? 이봐, 거기 누구 없어? 이봐? 아무도 없어?”
- "Hello? Guys come on. Guys? Hello, is there someone else here? Hello? Anyone?"
- “뭐지? 아, 분명 다른 사람이 있-[비명 뒤로 SCP-106의 웃음소리가 나옴]”
- “What the hell? Oh it's just somebody-[scream followed by SCP-106 laughing]”
여담
- 저장고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잡역부는 더 볼건이 목소리를 맡은 반면, 막다른 방의 다른 잡역부는 잇즈 듀크가 목소리를 맡았다.
- 잇즈 듀크의 대사는 본래 SCP-939의 3번째 개체의 대사로 사용될 작정이었다.
페이지 내역: 2, 마지막 수정: 06 Jul 2015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