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틀린 솔밭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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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틀린 솔밭

Those Twisted 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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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포틀랜드의 한 황폐해진 거리의 차양 아래에 아무도 아니 서 있었다. 비가 계속 내렸고, 빗물이 고여 만들어진 웅덩이에 전조등 불빛이 번쩍였다. 그녀는 무거운 재킷을 여미고, 담배 한 가치를 뽑고는 수집한 기록들을 살펴보았다.

슬로스스핏이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넥서스들 중 하나로서 중서부 전체의 변칙성 발생수치를 심하게 왜곡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위스콘신주는 두 번째로 변칙적인 주밖에 되지 않는다. 순전히 정량적인 면만 따져 보았을 때 미국에서 가장 변칙적인 지역은 서북부 태평양 연안지역이며, 그것은 오리건주 로드킬군의 존재 덕분이다.

필립 버호튼 박사Dr. Philip Verhoten
『십자로: 미국의 도시 변칙 넥서스 연구』
The Crossroads: A Study of Urban Anomalous Nexuses in the United States.

모두들 안녕하신가.

오늘 온갖 오리엔테이션으로 갈 길이 멀 테니 내 할 말은 짧게 끝내도록 하겠네. 나는 에드거 홀먼 이사관일세. 제64기지에 온 것을 환영하이.

이제 막 재단에서 일하기 시작한 신참들, 우리가 자네들의 처음이 될 수 있어서 기쁘군. 제64기지는 정체될 일이 없을 만큼 크고, 동시에 제19기지 같은 초대형 기지들에서 발생하는 보급상, 인사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작다네. 막 일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곳이지. 자네들 중 많은 친구들이 FBI 특이사건부와 접촉하는 일을 하게 될 걸세. 몇몇은 지역사회의 변칙예술가 무리와 어울리게 되겠지. 나머지는 로봇들이나 쫓아다니려나.

내가 "격리한다"가 아니라 "어울린다"고 말한 것에 주목하게. 왜냐하면 여기서는 장막규약이 조금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지. 좀 엄밀하지 못한 표현이지만, 스리포틀랜즈는 그 자체가 거대한 격리실이라 할 수 있어. 여기가 계속 조용하도록 지키는 게 우리 일이지, 우리가 나서서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게 아니란 말이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그보다 힘들게 일할 일은 없다네.

그리고 좀 까놓고 말해서, 지금보다 더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고. 밤이면 밤마다 귀신에 도깨비에 괴물딱지들이 싸돌아다니는 꼴을 계속 봐야 하지만. 그래도 이봐, 우리는 최소한 빌어먹을 호수 밑에 처박혀 있지는 않잖아.

어쨌거나 이제 첫 모두발언을 할 시각이 된 것 같군. 그럼 모두들 환영한다네. 무운을 빌지.

이사관 에드거 홀먼Edgar Holman
2012년 5월 2일 제64기지 신입사원 교육회

자네들 중 몇몇은 우리 반에서 얼마간 이미 일했겠군. 아마 뭐든 기묘한 걸 쳐 봤겠지, 안 그랬다면 여기 올 리가 없으니까. 어쩌면 한동안 뒷문에서 근무해 봐서 이런 종류의 것들을 다룰 줄 안다고 스스로는 생각할 지도 몰라. 글쎄, 스리포츠 같은 곳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걸. 내 장담하지.

이놈의 도시는 씨발 존나게 기묘하니까.

스리포틀랜즈시는 미국 내 최대, 또는 우리 관할구역 내 최대의 초상위요지다. 난 아직도 이 다중우주 어쩌구가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 하겠군. 나도 이해를 못 한다는 게 무슨 뜻이냐면, 이제 자네들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될 거란 말이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들을. 변칙예술가나 마법사들은 그냥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 사이보그, 말하는 개새끼, 반신, 귀신, 심령사, 둔갑술사, 요정, 그리고 또 뭐가 이놈의 동네에 더 있을지는 신만이 알겠지. 대부분의 경우 그것들은 인간이거나 또는 인간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안 그런 것들도 있고. 그러니 열린 마음을 갖도록 노력할 것. 우리는 여기서 외부인이니까.

또한 스리포틀랜즈는 자율적이다. 독립국이란 말이지. 이 도시국가는 자급자족하며 자체적인 시참사회와 시장을 두고 있다. 다만 아무도 시장은 본 적이 없다만. 즉 우리는 지금 미합중국의 흙을 밟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우리가 여기서 갖는 행사권과 관할권은 모두 후버 위임령에 의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다고 하니까.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이 도시 전체를 상대할 만한 인력도 화력도 없다. 그리고 여기서 무슨 인기대회 따위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의도도 없다. 그러니 좀 착하게 굴도록. 대부분의 현지 범죄는 시경찰이 처리한다. 자네들은 가능하다면 언제나 현지 경찰 앞에서 기어야 할 것이다. 그 놈들은 전경 대신 골렘을 굴리니까.

우리의 일은 이 모든 기묘함을 단속하는 것이다. 스키퍼 놈들의 용어를 사용하자면, 격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여기는 문지기도 따로 없는데,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길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냥 내 말 믿어. 내가 직접 세어 봤으니까. 이 장소는 초상범죄의 은닉처다. 고작 밀수와 밀매 따위가 목록의 거의 맨 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나는 개념적 방화사건부터 시간거래 사기사건까지 온갖 초상범죄를 다 보아왔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 도시는 씨발 존내 기묘하다. 등대파 마피아의 쫄따구로, 귀기마약 장사질을 하는 깡패놈이 소련제 플라스마 투영기를 꺼내 자네들에게 겨누어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놀라면 자네는 죽는다. 놀람 같은 사치를 부리기에는 우리 사정이 너무 쪼들린다.

그래도 좋은 소식이라면, 우리도 우리 나름의 기묘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비정규요원들 대부분이 여기에 배치된다. 자네들은 그들 중 최소 한 명 이상과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친구들 말을 들어라. 그 친구들이 이 세계를 자네들보다 더 잘 아니까. 길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곧 강경한 대처가 필요할 경우, MOOT가 몇 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태가 정말 심각하게 나빠지면, 언제나 개입의 핑계를 찾고 있는 재단이 납실 거다. 그런 사태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절대로 놈들이 원하는 핑계거리를 주지 마라. 스키퍼 놈들은 언제나 우리 일을 개판으로 조져 놓는 데 선수니까.

어찌 해야할 지 고민될 때는, 보이스카우트의 신조대로 행동해라. 도움이 될 것, 예의바를 것, 그리고 세계멸망을 대비할 것.

특수요원 케네스 스펜서Kenneth Spencer
2016년 UIU 스리포틀랜즈 출장소 신입요원 환영교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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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라흐만Yasmine Rahman
2018년 여름, 『스리포틀랜즈 관광 팸플릿』

솔직히 우리 본사와 주생산시설을 스리포틀랜즈로 옮기기로 한 건 빈센트가 여태껏 한 결정들 중 최고의 결정이었다.

스리포츠는 우리에게 도시가 어떻게 마땅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들만 지키면 아무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우리는 프로메테우스 연구소 직원, 기적사, 맥스웰파 신자 등이 다져놓은 기반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오리건, 영국, 메인에 길 몇 개와 도서관과의 계약 몇 건밖에 개척하지 않았다. 다른 곳이었다면 앤더슨 로보틱스는 근시일 안에 도산했을 것이다.

사업이 망했을 때 그렇게 충격적이었던 것도 어쩌면 그래서였을 것이다. 우리는 다 준비되었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고, 우리는 거리낄 게 없었으니까.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아이작 딜러드Isaac Dillard
『돈・마술・기계』Money, Magic, and Machines

불타는 하늘 아래 떠 있는 21백 개의 눈알들이여.

그대가 스리포틀랜즈에 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을 물어본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다. 스리시는 우리 같은 이들에게는 이미 익히 알려진 아랫목이니, 그대 같은 어린 신들은 그 뜨거운 젊음의 힙스터 인구 중 한 조각의 추종의 표상이 되기를 원함이라. 황금 1톤으로 나를 한 달 넘게 소환할 수 있을 정도로 전능한 신들에게 가장 군침이 돌 홍보전략이 있지만, 나는 여러 많은 우주적 존재들과 맺은 상호협약에 의해 그것을 아껴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나는 충고 정도는 해 줄 수 있다(그대 정도 위상의 신 같은 것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될 것임이 거의 확실하지만).

나는 우선 도시에서 가장 방탕한 집단들에게 가지를 뻗을 것을 권하고 싶다. 미친 놈들이 그 방면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이미 구축했고, 놈들의 막나가는 경향이 그대의 신앙체계의 많은 교리와 확실히 부합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물론, 떠돌이 예술가들이 그대를 뮤즈 삼아 영감을 짜낼 수도 있다. 다만 악수하기 전에 꼭 배경을 확인해 보도록. 포틀랜즈의 역사 곳곳에 어떤 종류의 예술가들이 자기 경쟁자를 인상주의 작품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하지만 나도 그대의 어떤 권능이 저 오네이로이 법인, 제1평면의 기억의 궁전들의 대부분을 쌓아올린 건축가들인 그들에게 적용하기 좋을지는 예측하지 못하겠다. 그들의 밈공학이 무고한 수면자들에게 모래로 된 성적 판타지를 텔레파시로 가하는 그대의 약간 고약한 버릇과 만난다면, 그것은 그대에게나 그대의 믿음직한 조언자에게 모두 먹음직한 몫을 썰어내기에 참으로 적절한 재료가 되리라.

그대가 내게 더 이상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니 나는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그러니 이번 평분시에 내가 해줄 수 있는 충고는 이게 끝이다. 물론 그대가 또 무슨 곤경에 처해서 내가 몇 시간 정도 작업해 주길 바라게 된다면, 언제든지 귀금속 1톤만 주면 된다.

야상의 절정 속에서 귀중,
토성사슴 & Fellow Degenerates Financial

스리포틀랜즈?

어 그래 나도 거기 알아. 우리가 거기에 냈던 술집이 미시시피강 이쪽에서 가장 큰 집 중 하나였거든. 거긴 마술을 얼마나 많이 챙겨 들어가든 별 소용이 없어. 오로지 술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거기엔 있거든. 그리고 술이란 무엇이냐, 스피릿에 차고 넘치는 물건이지. 우리한테는 아주 그냥 누워서 술떡 먹기였지. 무슨 소린지 알잖아. 뱀 새끼들, 납대가리들, 그 마술에 골빈 년들. 막 터프한 척 하면서, 고작 손장난에 불꽃놀이 따위로 우릴 겁박하고 우릴 동네에서 쫓아내려 그랬단 말이지.

그거 아나. 마술 따위는, 톰슨 총신 앞에선 좆도 아니거든.

롤런드 맥델Roland MacDell
전 시카고 스피릿 단원. 1972년 9월 26일 재단 토의 중에

맞아. 우린 케노샤에 거점을 마련하고 있지. 한숨 좀 돌릴 수 있는 데고. 하지만 스리포틀랜즈는 거기하고도 또 달라. 거긴 완전히 안전한 안식처. 소사들(Janitors)이나 탱크박이들(Tank-Fuckers)이 손을 못 댄 곳이지. 아니 뭐, 그 놈들이 여기 와 있는 줄이야 하-님은 알겠지. 하지만 그 놈들도 닥치고 지낸다고. 여기서는 되고 싶은 게 뭐든 그대로 될 수 있단 말이야. 하-님, 그거 참 진부한 소리지, 안 그래? 하지만 날 믿으라고. 난 여기서 구여친을 여섯 명은 만들었고, 그 중 절반은 대마초를 반대하는 게이머라고. 다 제쳐두고서라도 여긴 우리에게 안전한 곳이다 그 말씀.

하지만 말이야. 이 트윈픽스 지랄은 내 이해를 벗어난 것일지 몰라도, 어쨌든 난 이 주변에서 태어났거든. 그리고 여길 떠나선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가 없어. 왜인지 묻는다면 여기보다 더 쩌는 곳을 찾을 수가 없거든. 여긴 뭔가 원초적인 게 있어. 그게 바로 여기가 특별한 이유기도 하고. 어째 예전에 사귀던 위칸처럼 말하는 거 같은데. 걔 아직 이 주변에 산다. 아무튼 나 믿지, 다 괜찮을 거래도.

에스더 코간Esther Kogan
GAW 공동설립자. 대화명 “레즈팬텀(lesbian_gengar)”

당신!

윌슨 야생동물구제의 위대한 개업식에 초대되었습니다!!!
오리건주 보링읍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에서 가장 많은 경이로운 동물들의 고향이며, 이 역동적인 야생은 역동적인 전문가들을 필요로 합니다. 오셔서 해수구제 부상동물구조 분야의 최신, 최고 화려, 최고로 빛나는 신생업체를 확인해 보세요!
석식과 간식이 제공됩니다. 파스타, 샐러드, 버거 모두 채식주의자, 완전채식주의자, 글루텐프리 옵션이 가능합니다. 음식을 싸 오시는 것도 무방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싸온 것을 나눠 먹어도 좋습니다. 좋으실 대로! 우리의 거리를 깔끔히 지키고 우리의 숲 속을 우거지게 가꿀 일꾼들을 알아가세요!

우리 신축 건물은 동남 월리로SE Wally Rd. 낫쏘보링 바앤그릴Not So Boring Bar & Grill을 지나서 오른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커다란 초록 건물이니 놓칠 수가 없을 거에요!

그럼 사옥에서 뵙겠습니다!!!

팀 윌슨Tim Wilson
1997년 11월 29일 윌슨 야생동물구제 개업식 초대장

그녀는 그 기록들을 조심조심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고 밤의 허공 속에 꽁초를 튀겼다. 마지막 연기를 뱉으면서, 그녀는 자기 뒤의 벽돌벽에 달린 나무문을 향해 돌아서 걷기 시작했다.

“서북의 빗속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녀가 소곤거렸다.

자물쇠가 찰칵 소리를 내며 풀렸고 곧 그녀는 문지방을 너머 사라졌다. 그녀의 등 뒤로 문이 닫혔다.

차 한 대가 또 지나가는 와중, 문은 서서히 희미해지더니 아주 사라졌다.


항목:

이하는 대충 시간순서대로 정렬한 것임.


개요:

서북 태평양 연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제64기지의 참한 사람들은 그 이상한 일들을 격리합니다. 육중한 여분차원 도시국가이며, 거대한 변칙예술 공통체이며, 앤더슨 로보틱스의 전세계 본사 소재지이며, 온갖 기묘한 야생동물의 자생지인 이 곳의 문지방 위를 깔고 앉은 SCP 재단은 확실히 일대의 모든 일손을 모아야 합니다.

형형색색 배경을 가진 「저 뒤틀린 솔밭」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다채로운 카논입니다. 현재까지 본 카논에서 다룬 주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특대 요원의 의무/야망과 그 가족 사이에 어떤 충돌이 존재할 수 있을까?
  • 재단이 의도적으로 변칙성을 창조하는 경우가 있다면 왜일까?
  • 재단은 직원들의 가족들에게 어느 정도의 공간을 제공할까?
  • 그렇게 함으로써 장막정책을 더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작은 변칙성은 격리하지 않은 채 그냥 두어도 되는 걸까?
  • 어떤 경우에 재단이 요주의 단체가 변칙성을 관리하는 것을 허락할까?
  • 지적 변칙존재들은 자신의 개성과 자아확증을 위해 얼마나 노력할 수 있을까?

제64기지와 스리포틀랜즈는 언제나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북 태평양 연안에는 당신의 흔적을 남길 정도의 공간은 언제나 충분히 있답니다.


기여자 안내:

서북 태평양 지역이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미국 워싱턴주・오리건주・아이다호주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멕시코 만 카논과 설정을 공유하거나 제19기지가 배경인 몇몇 일부 항목들을 제외하면 「저 뒤틀린 솔밭」의 이야기는 대부분 이 지역에서, 특히 스리포틀랜즈에 위치한 제64기지를 중심으로 벌어집니다. 해당 위치들에 관한 보다 상세한 설정들은 각 허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 뒤틀린 솔밭」에서 재단과 그 기관원들은 격리에 관해 보통 실용적 접근법을 취합니다. 변칙현상 격리를 쉽게 하기 위해 변칙예술가들과 기적사들에게 하청을 주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재단 기관원들은 "가족노출규약"에 따라 자기 가족들도 장막 너머 이쪽으로 데려올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제64기지에는 직원 기숙사가 있으나, 직원들이 근교의 포틀랜드시 광역권에 거주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물론 재단은 여전히 차가운 직장이지만, 이 카논에서는 잔혹함에서 아주 살짝 멀어져 있다고 합시다.

수많은 GoI들이 「저 뒤틀린 솔밭」에 주요 행위자로 참여합니다.

  • UIU는 스리포틀랜즈의 주요 법집행기관입니다. SCP 재단은 스리포틀랜즈에서의 공작을 위해 그들과 합작하거나, 또는 그들을 이용해먹습니다.
  • 혼돈의 반란, 프로메테우스 연구소, 시카고 스피릿, AWCY, 맥스웰파 교단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스리포틀랜즈 및 그 주변지역에서 다양한 수준의 활동을 하거나 했습니다.
  • SCP 재단과 맺은 특별 계약에 따라 윌슨 야생동물구제가 주변 지역에서 변칙적 야생동물들을 처리합니다.
  • 앤더슨 로보틱스는 서북 태평양 지역을 초상기술 제국을 건설하는 근거지로 삼으려 했습니다.

이 집단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합작하는 여지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그런 항목과 이야기들을 쓰면 되는 거지요.

더 읽을거리:

이하 항목들은 「저 뒤틀린 솔밭」에 여러 모로 큰 영향을 준 것들이며, 상당 부분 본 카논과 설정이 겹칩니다. 아래 항목들과 비슷한 것을 본 카논에 기여하고 싶다면 그것은 격려할 만한 일이지만, 의무적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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