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19-KO


평가: +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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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219-KO
Level2
격리 등급:
안전
2차 등급:
N/A
혼란 등급:
플람
위험 등급:
주의

담당 기지 기지 이사관 연구 총괄 격리 담당
KRGYDC Site-29K
대청제3격리소
김상덕 책임 이사 주한율 연구 총책 통합격리부 보안2과

특수 격리 절차: SCP-219-KO의 격리 시설은 너비 70㎡의 밀폐된 생활 공간으로 구성한다. 시설의 외벽을 차폐 가능한 특수 방음 설비가 필요하며, 외부 인원은 시설 내 출입 시에 청각 차단용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2일 간격으로 생필품을 제공하며 보안2과 요원이 3교대로 배치되어 상태를 확인한다.

이사관 혹은 연구 총책의 허가없이 SCP-219-KO 격리 시설의 출입을 금지한다. 이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치이며 격리 절차 완료 이후에는 운용한 폐쇄회로 녹화 장비와 음파 감지 설비의 가동을 반드시 중단시켜야 한다.

설명: SCP-219-KO는 인간형 개체이며, 한국계 12세 소녀로 주목할만한 외견상의 특징은 없다. 키 1.5 m 몸무게 37.3 ㎏으로 대상의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는 "호모데우스 규약" 인간 백분위 기준점으로는 정상이다. 즉발형 변칙 현상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인간이며 2차 성징 시기의 특징 또한 일반인과 동일하다. 성격적인 특징으로는 매우 소심하고 유약한 성정을 가져서 자기주장과 같은 강력한 의사 표현이 서툴다.

SCP-219-KO의 변칙 현상은 구강 기관이 발성이 일어날 경우에 발생한다. 이는 얕은 숨소리와 같이 청취자가 인지 불가능한 소음에서도 영향을 받으며, 실험 결과 대상 개체는 인간으로 한정되었다. 또한 SCP-219-KO는 변칙 현상의 위험을 인지하고 수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진행했으며, 그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지는 않았다.

SCP-219-KO의 목소리를 청취한 인간 개체는 즉시 회전성 현훈증을 호소하였고, 1분 이내에 신체 통제력을 잃고 수면 상태가 됐다. 대상은 수면 상태는 최단 2시간 최장 32시간까지 지속했다. 해당 대상에게 지속적이고 강한 외부 자극을 주었음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대상의 의식은 자연스럽게 회복됐으며, 기상 이후에 현훈증을 호소하지 않았고 인지능력과 신체 능력 저하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변칙 현상에 영향을 받은 대상은 SCP-219-KO의 수면 시간만큼의 기억과 그로 인한 촉발된 의지와 사고가 대체되었다. 그 이외의 대상에게 일어난 영향은 없었으며, 해당 기억은 최장 2주까지 유지되었다. 또한, 복수의 개체가 영향을 받아도 변칙 현상의 동일한 증상을 보였다.

최초 발견:SCP-219-KO는 대청시 시북동 주제의 대청 아름드리 문화회관에서 '█████ 집단졸도' 사건을 발생시키며 재단 요원에 의해 격리되었다.

발견 당시 대상은 실명인 ███으로 경남예술초등학교에서 성악 지망 영재로 재학하고 있었다. 사건 당일은 대청 청소년 문화대회가 주최되던 중이었고, SCP-219-KO는 성악 단체 공연의 소프라노 파트였다. '█████ 집단졸도' 사건이 발생한 기점으로부터 변칙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보이며, 재단 인원들은 신속하게 SCP-219-KO를 확보하고 민간인들에 대한 A등급 기억 소거 조치를 시행했다.

갑자기 발현된 즉발형 변칙 증상으로 인하여 격리 조치를 당한 SCP-219-KO는 한동안 불안 증세와 우울증 증세를 보였지만, 재단 인원들의 적절한 생활 환경 조성과 보육으로 증상이 상당히 완화되었다.

부록:SCP-219-KO가 성장기의 12세 소녀인 점, 직접 수화를 배울 정도로 연구와 격리 절차에 우수한 적응도와 협조 의지를 보이는 점, 그리고 변칙 현상의 제한적인 활용 가능성이 돋보이는 점으로 고려하여, 효용 가능성이 돋보인다.

위 근거에 기반해 연구 총괄 재량 하에 지속적인 면담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긴급 회선 문자
재단 내 등급 요원은 전원 문자를 읽고 숙지하십시오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은 온전히 귀하의 책임입니다
    • _

    일련번호: 219-KO
    Level4
    격리 등급:
    유클리드
    2차 등급:
    N/A
    혼란 등급:
    커너크
    위험 등급:
    위해

    담당 기지 기지 이사관 연구 총괄 격리 담당
    KRGYDC Site-07K
    SCP재단대청통합격리지부
    ███ 박사 장유성 연구 총책 기동특무부대 킬로-27K
    ("Night Crawler 나이트 크롤러")

    특수 격리 절차: SCP-219-KO의 격리 시설은 너비 110㎡의 밀폐 공간이 필요하다. 방음 설비로 레더형 3중 방음문과 외벽은 10㎝ 두께의 폴리에스터 흡음재와 방부 처리된 목재 마감을 요한다. 또한, 격리 시설 내부에 생활 가구와 생필품을 구비해 7일 간격으로 D 계급 인력으로 생필품을 보급한다. 시설 감시를 목적으로 2명의 요원과 1명의 설비 정비사가 상시 배치되며 해당 감시 요원은 청각 차단을 위한 물리적 장비를 의무적으로 착용한다.

    이하 아래의 조건에 합치되는 상황에서만 SCP-219-KO의 격리 시설에 진입이 가능하다.

    • 정례 보고를 위한 주기 검사 혹은 정식 연구 절차를 진행하기 위함.
    • 총책급 연구 담당자의 재가를 받은 인원의 견학을 진행하기 위함.
    • SCP-219-KO 혹은 격리 시설 내에서 물리적인 지원에 응답하기 위함.
    • 방음 시설의 점검 혹은 보수 및 음향 설비 오작동을 해결하기 위함

    설명: SCP-219-KO는 인간형 개체이며, 한국계 13세 소녀로 외견상의 특별한 차이점은 없다. 과도한 강박과 충동 장애를 앓고 있으며, 강박 반복 행동으로는 간혹 비명과 고성을 지른다. 강박 해소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심각한 불안증세를 보이며 방어 기제로 재단 인원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표출한다.

    SCP-219-KO의 구강 기관의 발성으로부터 변칙 현상을 발생한다. 이는 인지가 불가능한 음역대에서도 영향을 받으며, 변칙 현상의 대상 개체는 인간으로 한정되었다.
    변칙 현상에 영향을 받은 대상은 즉시 수면 상태에 빠지고, 최소 2시간에서 36시간까지 유지됐으며,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관찰 결과 대상은 관찰 대상 또한 자기 파괴 행동과 난폭성을 띄었고, 심지어는 자살 혹은 자기 신체 섭취와 같은 극도의 불안 증세와 정신 분열을 호소하였다. 이후로도 대상의 이성은 회복되지 않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결국 격리 및 처분 조치가 이행되었다.

      • _

      실험 기록 219-KO 3丙호 참관 실험

      피험자: D-5771(특수 폭행 辛급)

      수면 시간: 6시간 37분

      결과: 피험자가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키며 재단 요원에게 돌진함. 그 즉시 제압당했음에도 계속 난폭 증세를 보였으며, 자신의 혀를 강하게 깨물어 자해함. 이후 현장 요원들에게 응급 의료 조치를 받았으나 절단 부분 과다 출혈로 인한 출혈성 쇼크로 사망함.

      비고: 빠른 시일 안에 자살 방지용 구속 장비 입고하길 바람.



      실험 기록 219-KO 5丙호 참관 실험

      피험자: D-6398(강간 살인 甲급)

      수면 시간: 31시간 14분

      결과: 피험자가 구속 장비가 착용된 채로 신체가 구속되어 있음을 인지한 후 계속해서 비명과 해석 불가능한 말을 되풀이함. 그 행동은 6시간 동안 지속했으며, 급성 심근경색과 혈류 장애를 일으키며 의식을 잃음. 피험자는 1주간 연명 치료에도 의식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여 인도적인 처분 조치를 받음.

      비고: 장유성曰, 이건 묶어두기만 해서 해결이 될 일은 아닌 것 같다.



      실험 기록 219-KO 9丙호 참관 실험

      피험자: D-9038(강도 살인 乙급)

      수면 시간: 7시간 1분

      결과: 피험자에게 진정제와 심신 안정용 조치를 취함. 피험자는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고 조용히 면담에 응하였고, 면담에서 이전 격리 시설에서 [검열됨] 음을 폭로함. 또한, 해당 사건의 연류자를 나열함. 이후 피험자는 D등급 정심 감호소로 이송된 후 병실에서 밀반입된 철사로 목을 매어 자살함.

      비고: ███ 기지 이사관 名 즉시 대청제3격리소에 재단 요원들 급파할 것.


    SCP-219-KO는 기존과 같은 '기억 전이'의 변칙 현상을 나타냈으나, '███시설 사건'이 일어난 이후로 해당 변칙 현상은 적대적인 성향으로 변화됐다. ██명의 사상자를 일으킨 재두루미급 인재 사태 또한, SCP-219-KO의 변칙 현상의 변화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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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219-KO 면담 기록

      면담자: 대청통합격리지부 연구 총괄 장유성 박사
      피면담자: SCP-219-KO

      개요: 재두루미급 인재 사태 '███시설 사건'의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SCP-219-KO와의 면담.

      기록 시작

      (일부 기록 전략됨)

      (장유성 박사가 제3격리소에서 압류한 SCP-219-KO의 진술서를 꺼내 보임)

      장유성 박사: 제3격리소에서 이 진술서를 접수했어. (한숨) 네 의지로 적은 거니?

      SCP-219-KO: (매우 불안한 표정으로 침묵함)

      장유성 박사: ███양. 무서워 할 필요는 없어. 이전 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있거든. (진술서를 찢고 새로운 진술서를 꺼냄) 자, 우리 진실만을 써보자. 주한율 그 [검열됨] 가 네 손을 억지로 빌려서 거짓부렁을 잔뜩 배설해 놓고는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려고 했겠지만, 그렇게 놔둘 수는 없지. 네 격리 시설에 의도적으로 감시 장치를 모두 중단 지시하고, 격리 담당 요원들은 자기 입김이 닿는 보안팀으로 갈아 치운 것도 전부. 그 [검열됨] 가 한 [검열됨] 같은 역겨운 짓의 포석이잖니? 안 그래?

      SCP-219-KO: (수화 표현) 제발. 그만해요. 무서워요.

      장유성 박사: ███양, 너를 몰아 붙이는 게 아냐.

      SCP-219-KO: (수화 표현) 그냥. 저를 내버려 두세요.

      장유성 박사: (깊은숨) 답답하네.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무서워서 벌벌 떨고만 있을 거니?

      (재두루미급 사건 현장 사진들을 탁자 위에 나열함)

      장유성 박사: 이거 보여? 침대에 묶여있는 재단 요원들이야. 이 중에서 네가 얼굴을 마주본 사람도 있지? 평소에 너와 친하게 지냈던 보육 담당 요원도 있고 말이야.

      SCP-219-KO: 제발 그만… 싫어…

      장유성 박사: 이 사람들이 잘못된 걸 모두 네가 끌어안고 살고 싶은 거야? 그런 거야?

      SCP-219-KO: 듣기 싫어… 듣기 싫어… 안 들려…

      장유성 박사: 똑바로 보렴.

      SCP-219-KO: 안 들려… 그만해…

      장유성 박사: ███양. 이 사진 똑바로 봐.

      SCP-219-KO: (침묵)

      장유성 박사: 너 그렇게 겁을 집어 먹고선 덜덜 떨고만 있잖아. 그런데도 진실과 거짓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SCP-219-KO가 금방이라도 울듯이 울먹거림)

      SCP-219-KO: (수화 표현) 알겠어요. 종이에 쓸 테니까. 그만해주세요. 무서워요.

      (격리 시설 내부로 새로운 진술서가 전달됨)

      장유성 박사: 옳지. 그래, 여기에 한 마디만 적으렴. 주한율 박사가 한 짓이라고. 그가 저지른 짓으로 인해서 분노와 충동이 억제되지 않는다고 말이야. 자, 어서.

      SCP-219-KO: (진술서를 기술함)

      장유성 박사: 후… 주한율. 넌 오래 전에 죽었어야 했어.

      (기록이 임의적인 조작으로 인해 종료됨)

      기록 종료

      비고: 해당 기록과 진술서는 ███시설 사건의 명백한 증거로 채택되었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녹음 기록 상 SCP-219-KO의 강박 증상, 적대적인 행위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빗금 쳐놓은 부분 다음 갱신본에서는 지워

    부록: ███ 시설 사건 조사 이후에 SCP-219-KO를 포함한 총 7개체의 SCP가 제3격리소에서 대청통합격리지부로 이관되었다. ███ 시설 사건은 격리 절차 소홀과 관리 감독의 부재 윤리적인 사고 결여가 종합적으로 이뤄진 최대의 격리 실패 사태로 평가되어있다.

    해당 사건의 주모자인 주한율 연구 총책은 윤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즉각 처분 조치가 이행되었고, 제3격리소 이사관과 이하 인원은 인사조치가 발령되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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