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67-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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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67-KO-A 개체.

일련번호: SCP-167-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해당 현상의 발생 장소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으므로, 기동특무부대 제타-13{"치과의사")는 구조대로 위장해 피해자의 신속한 확보와 과다출혈의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피해자의 사회복귀를 위해서 적절한 양의 기억소거제가 사용될 수 있다. SCP-167-KO 발생 예상 주기에는 여수시에 파견된 재단 남성 직원을 철수시켜야 한다.

SCP-167-KO-A의 포획에 관한 방법이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는 언론에 역정보를 살포하는 것을 우선한다.

설명: SCP-167-KO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2년을 주기로 하루 동안 발생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SCP-167-KO는 최소 18세에서 최대 30세까지의 남성에게만 발생하며, 영향을 받은 대상의 치아는 전부 뽑혀나간다.

치아가 뽑혀나가는 방식은 방향에 상관없이 강제로 뜯어나가지며, 이는 대상의 잇몸에 심각한 출혈을 수반한다. 뽑혀 나간 치아(SCP-167-KO-A)는 지속적으로 대상의 입 속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할 것이다. 대부분의 시도는 피해자가 고통으로 입을 꽉 다물지 못하기에 성공적으로 끝난다. SCP-167-KO-A가 성공적으로 입 밖으로 빠져나올 시, SCP-167-KO-A는 알려지지 않은 이동 방식으로 그 장소를 신속하게 벗어난다. 최종적으로 어디에 도달하게 되는지는 불명이다.

부록 167-KO-1: 2019년 8월 2일, 재단 추적대가 SCP-███-KO 포획 작전 도중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체를 발견했다. 시체는 치아 전부가 썩어 있었으며 구강이 치아로 가득 차 있었다. 구강에 들어가지 못한 치아는 최대한 시체 내부로 파고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시체 내부에서 총 567개의 치아가 발견되었다. 해당 치아는 전부가 SCP-167-KO-A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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