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라인에서 자폭테러인가… 271명 사망, 해외게릴라 관여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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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라인에서 자폭테러인가… 271명 사망, 해외게릴라 관여가능성도

공개일 2018년 5월 24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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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아쿠아라인

동경만 횡단도로(동경 아쿠아라인)에서 오늘 13시경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사고 및 유독가스 사고가 발생했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미 민간인이 최소 271명이 숨지고 300명 가까이 부상당했다는 정보가 발표되고 있다. 내각은 15시경 긴급회견을 열고 17건 이상의 폭발사고가 아쿠아라인 노상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일어난 점, 교통사고의 영역을 넘어선 피해인 점, 그리고 유독성이 높은 가스 등의 현장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유독한 가연물을 적재한 복수의 차량에 의한 자폭테러」라고 밝혔다.

이 사고가 테러라면, 전후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사건이다.

현재 아쿠아라인은 전면봉쇄되고 있다. 그러나 테러가 발생한 시각이 아쿠아라인 정체시간이기도 하여, 도내 복수의 교통도로가 대규모 정체를 일으키고 있어 구조활동의 진행은 느리다. 도내의 교통정체를 노린 후속 테러가 발생할 위험 때문에 도내 전역에서 검문이 실시되고 있으나, 이 검문이 더욱 혼잡을 일으키고 있는 면도 있어서 모든 면에서 예측이 불허되는 상황이다.

내각은 자위대의 재해파견을 실시할 것을 결정하고, 해상자위대도 구조활동에 참여시켰다. 이에 따라 구조활동의 스피드는 현격히 오를 것이라 할려졌으나, 구조활동의 앞날은 여전히 불투명함에 변함이 없다.

현재 아쿠아브릿지 인근 해격은 광범위하게 선박 출입이 강하게 규제되고 있다. 그래서 해상에서 불통 상태에 있는 배가 적지 않다. 아쿠아브릿지 상공도 헬기를 통한 보도 등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접근할 경우 유독가스나 잔해 붕괴 등의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내각은 설명했다.

또한 폭발로 아쿠아터널 내벽과 지반이 손상되어 낙반 및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구조대는 경계를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내각 발표에 따르면 아쿠아브릿지에 치명적 손상이 발생했다고 하며, 구조대는 이미 일부 구간에서 붕괴가 일어나고 있기에 아쿠아브릿지 위에 남아 있는 민간인의 구조를 서두르고 있다.


유식자는 말한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위력, 독성을 가진 폭발물을 이용한 것으로 보건대, 타국의 테러조직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아쿠아라인을 겨냥한 것을 생각하면 일본에 대한 무언가 의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제테러정세에 밝은 전문가는 말했다.

이번 테러에 이용된 폭발물은 매우 강한 위력, 독성을 가진 것이 밝혀져 있다. 자세한 조성이나 물질의 이름은 불분명하지만, 이런 폭발물은 일본 국내에서라면 반드시 어떤 법적 규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 그래서 국내에서의 입수는 매우 어렵다고 한다.

대형 트럭 1대에 적재 가능한 20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20톤으로 아쿠아브릿지의 주거더를 완전히 파괴하고 또 아쿠아터널 내벽과 지반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은 한정된다. 이는 군용 화약 등에 맞먹는 위력이다. 또한 유독성을 가진다는 점까지 더해지면, 이미 일본에 그 조건에 적합한 물질을 입수할 수 있는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적.

그리고 현제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은 더욱 커져, 게릴라와 자폭테러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국제정세가 관계되었을 가능성도 지적한 뒤, 이번 테러는 일본 국내의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보다는 해외 게릴라 등이 실시한 단발성 무력공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쿠아라인이 테러현장으로 선택된 것도 그 가능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이유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이번 테러에서 사용된 폭발물이라면, 더 사람이 밀집된 도시에서 사용하는 편이 훨씬 많은 사망자와 피해를 낳았을 텐데, 이번 테러는 아쿠아라인에서 발생했다.

아쿠아라인이 테러 표적이 된 이유로, 이번 테러범들은 사망자와 피해를 늘리는 것보다 아쿠아라인의 세계적 특이함, 그리고 일본의 기술이나 일본 자체에 대한 공격으로서 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아쿠아라인에는 세계적으로 드문 해상PA인 「우미호타루」 등의 시설이 있고, 건설 당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이 사용되어 「토목계의 아폴로 계획」이라고 평가되었던 역사가 있다. 이번 테러는 그런 역사와 희소성을 가진 시설을 파괴하는 것 자체가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 일본에 대한 일종의 선전포고적 의미도 있었지 않겠냐는 지적이다.

아쿠아라인에서 일어난 참사.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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