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tm의 작가 페이지
내가 쓴 것들:
- SCP-055 (앞의 절반만) (2008)
- SCP-001: qntm의 제안 (2010)
- 공오오 이야기를 좀 해 보아요 (2015)
- 항밈학 개론 (2015)
- SCP-2256 (2015)
- 망각 불가, 그게 바로 당신 (2015)
- 사건명 무색의 녹색 (2015)
- 당신의 마지막 첫날 (2016)
- 항밈학과 허브 (2017)
- SCP-3125 (2017)
- 내 일생 동안 어디에 있었던가 (2017)
- 생지옥 (2017)
- 오하이 (2018)
- immemorial (2018)
- 항밈학과 타임라인 (2018)
또:
FAQ
당신이 그 qntm.org의 qntm인가요?
네.
SCP-4739(항밈학 개론에 나옴)를 "진짜" SCP 항목으로 만들 건가요?
아뇨, 딱히 그럴 계획은 없어요. 원하신다면 그 번호에다가 글을 쓰셔도 됩니다.
항밈학과 이야기들에는 왜 이야기 내에 묘사된 변칙존재가 데이터베이스에 나온 변칙존재와 일치하지 않는 가에 대한 매커니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 카논이라는 건 없으니까 모순이 생긴다고 해도 딱히 문제가 되진 않죠. 마지막으로, 그 이야기가 해당 SCP를 직접적으로 링크 걸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세요. 항밈학과를 읽는 순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혼란을 피하려고 의도한 거예요.
항밈학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서 SCP-4739를 제가 써도 될까요?
딱히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네요. 항밈학 개론는 원래 SCP 항목으로 쓰다가 같은 컨셉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줄 방법이 이야기인 것 같아서 이야기로 선회한 경우거든요. SCP 항목은 (1) 이야기보다 덜 효과적이고 (2) 이미 이야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요.
SCP-4987(공오오 이야기를 좀 해 보아요와 내 일생 동안 어디에 있었던가에 나옴)과 SCP-4051(생지옥에 나옴)은요?
SCP-4987과 SCP-4051은 이미 관련 없는 SCP 항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페이지 내역: 5, 마지막 수정: 23 Apr 201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