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mad
평가: +6+x

안녕하세요, Muramad입니다.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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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렬은 투고일 순입니다.


    SCP-834-KO 외로운 도시의 항해: 기념비적인 첫번째 투고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서 아이디어를 따왔습니다.

    1시간 동안 동작이 없어 자동 저장되었습니다.


    SCP-771-KO Riot of Color: 별칭 경연 2 출품작입니다. 별칭을 주신 분의 예상에 완전히 빗나갔던 작품이었습니다.





    SCP-564-KO 절대적인 서녘: 2022-2 한위키 즉흥 경연 출품작입니다. 소소하게 코믹함을 넣어봤습니다.

    이주원 연구원: 혹시 최근에 SCP-564-KO 조사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 박사: 지난주였지.

    이주원 연구원: 어휴, 맙소사.


합작 /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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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렬은 투고일 순입니다.


    SCP-1865-KO 너 때문에 술이 다 깨버렸으니까 책임져: KepnerKepner, LR0725LR0725 님과 함께 쓴 작품입니다. 한가위 차례상 축연 중 제기를 담당한 작품입니다. 전 알중이니까 술이 넘쳐 흐르는 행복한 작품을 썼습니다. 쓰면서 재밌었지만 뒷수습은 팀원 분들께서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딱히 안 죄송.

    ███ 요원: …

    ███ 박사: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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