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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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2+x

콘텐츠 경고

만약 공황/불안 발작을 일으키기 쉬우시다면 읽지 마세요.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02:16 #54929583


지금 진짜 무섭고, 누구에게든 이 일에 대해서 말해야겠다.

나 지금 한밤중에 내 책상에 앉아 있지? 부모님은 오늘 나이아가라 폭포에 여행가셔서 오늘 안 계셔서, 나랑 컴퓨터랑 먹을 정크푸드 밖에 없다. 유튜브나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다. 이 저음, 완전 저음으로 으르렁거리는 소리. 내 침실 창문 바깥에서 들린다.

무슨 소리인지 안다. 확인해보고 와서 뭘 봤는지 말할 거다. [1/4]

reifire_rose 05/01/2021 (토) 02:04:49 #54929585


이게 지금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무슨 초자연적 현상이 너한테 지금 바로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경찰이나 도와줄 사람은 안 부르고 이 사이트에 글이나 쓴다고?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07:22 #54929589


난 경찰 놈들 안 믿어, 걔네는 잘 때도 인형을 안고 잔다고.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11:37 #54929590


창문에 가서, 머리를 내밀고 길가를 살펴보고 왔다… 난 꽤 좋은 동네에 살아서, 가로등이 많이 있고, 엄청 밝아서, 마당에 불이 훤하다. 우리 집 바로 앞에 어두운 부분이 있는데, 보통은 실외등이 알아서 밝혀주는데, 지금은 안 그렇다.

어두운 부분에서 뭔가 움직이는 걸 봤는데, 분명 내가 움직였던 것도 봤을 거다, 진짜로 그림자 속에서 노란 불빛을 봤으니까. 한 쌍의 노란 눈 같았다. [2/4]

reifire_rose 05/01/2021 (토) 02:12:50 #54929592


이거 완전 개소리네.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14:03 #54929593


니가 개소리야.

falcon_crazy 05/01/2021 (토) 02:17:49 #54929603


아니 이 뒤에 몇 개나 더 쓸지 어떻게 아냐 ㅋ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17:24 #54929602


그래 나 진짜 놀랐으니까, 이래라저래라하지 좀 말고, 난 지금 방에서 나와서 아래층으로 갔다. 저 망할 게 뭔지 알아야겠었어. 우선 부모님 방에 가서 아빠 카메라를 챙겼고, 뭐가 뭔지 확인하러 갔다.

우리 집은 큰 돌출창이 거리를 마주 보고 있어서, 커튼 밖을 천천히 내다봤다. 내가 밤에도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아 어쩌면 카메라는 뭔가 잡아낼지도 싶었다. 몇 장 찍어서 위층으로 올라가서 포토샵으로 열었다.

밝기를 최대로 올렸더니, 이런 게 나왔다.


falcon_crazy 05/01/2021 (토) 02:19:38 #54929604


야 강아지 쩌네

falcon_crazy 05/01/2021 (토) 02:20:08 #54929605


그 닉으로 어떻게 가입 신청됐냐

search_the_skies 05/01/2021 (토) 02:20:19 #54929606


ScareMaster2000,

파라워치 위키는 괴담 웹사이트가 아닙니다. 파라워치 위키는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현실 세계의 초자연 현상에 대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논의하기 위한 포럼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계속한다면, 계정이 정지될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공식 스태프의 주의입니다. 답장하지 마세요.

reifire_rose 05/01/2021 (토) 02:21:54 #54929607


내가 해결하게 놔두면 어떨까.

reifire_rose 05/01/2021 (토) 02:24:32 #54929609


야, 방금 네가 이용한 원본 이미지 찾았다.

dogs.jpg

공정이용 이미지네. 더 찾아줄게.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25:18 #54929611


ㅋ 그래라

falcon_crazy 05/01/2021 (토) 02:26:46 #54929612


이거 어떻게 끝내려고 했나 ㅋㅋ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27:57 #54929613


모름 아마 내 죽은 개인듯

falcon_crazy 05/01/2021 (토) 02:29:12 #54929615


진짜 뻔하네, 왜 니 아빠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카메라 안 들고 갔냐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32:41 #54929619


reifire_rose 05/01/2021 (토) 02:33:14 #54929621


만약 네가 정말로 오늘 공포에 빠졌다면 어떨까?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37:04 #54929628


뭐?

reifire_rose 05/01/2021 (토) 02:39:47 #54929630


만약 네가 정말, 정말로 겁에 질렸다면 어떨까? 어쩌면 네 불쌍하기 짝이 없는 짧은 이야기가 네게 마음속 깊숙이 파고들었을 수도 있지. 넌 상상력이 뛰어난 애 같지는 않지만 어쩌면 네 뇌 가장 깊숙한 구석에서 뭔가 원초적인 것이, 네가 정말로 두려워하고, 널 지금 집어삼키고 있는 것이 저 쓰레기 크리피파스타에 새어 나왔을 수도 있지.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40:30 #54929631


ㅋ 뭐임

reifire_rose 05/01/2021 (토) 02:42:00 #54929632


만약 네가 이 스레드에서 눈을 돌릴 수 없다면 어떨까? 넌 여기에 꽂혔어. 넌 네가 건드려선 안 될 걸 건들였고, 그것이 널 봤고, 넌 그 눈을 느낄 수 있고,넌 그저 눈을 돌릴 수가 없어.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43:26 #54929633


ㅅㅂ 뭐하고 있는거임

falcon_crazy 05/01/2021 (토) 02:45:49 #54929634


ㅋㅋ 님들 혹시 컨셉질하고 잇는 거임

reifire_rose 05/01/2021 (토) 02:47:13 #54929635


만약 네가 숨을 너무 빨리, 너무 깊이, 마치 공기가 부족한 것처럼 쉬기 시작한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공기가 부족하다면 어떨까? 네 뇌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현기증이 느껴지고, 넌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지지.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48:37 #54929636


야 무섭네 ㅋㅋ 디지겠다

falcon_crazy 05/01/2021 (토) 02:49:16 #54929637


관심 좀 주지마라(니도 역할극 하는 거 아니면 ㅎ)

reifire_rose 05/01/2021 (토) 02:49:58 #54929638


좀 꺼지면 어떨까?

reifire_rose 05/01/2021 (토) 02:51:22 #54929639


만약 네 가슴이 아파온다면 어떨까? 만약 네 근육이 점점 떨려온다면 어떨까? 턱을 움직이는 게 좋을걸, 점점 악물어지니까. 이마를 닦아, 심하게 땀 흘리고 있으니까. 하지만 화면말고 다른 델 보진 마. 넌 화면말고 다른 델 볼 수 없어.

search_the_skies 05/01/2021 (토) 02:52:14 #54929641


reifire_rose,

방금 ScareMaster2000에게 PM을 받았습니다. 이 스레드에서 하고 계시는 행동은 괴롭힘에 가깝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이 일을 너무 오래 방치했습니다. 즉시 이러한 행동을 멈추지 않으면 당신을 밴할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공식 스태프의 주의입니다. 답장하지 마세요.

reifire_rose 05/01/2021 (토) 02:53:52 #54929643


이 일은 그냥 잊어버리면 어떨까?

reifire_rose 05/01/2021 (토) 02:56:16 #54929644


만약 너하고 맞지 않은 먹은마냥 네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한다면 어떨까? 네 내장이 뒤틀렸어. 넌 일어서기만 하면 토할 것 같은 기분이고, 일어날 수도 없어, 왜냐면 일어날 수 없으니까. 넌 속이 꾸르륵거리는 게 들려. 아니 들리나? 네 숨소리가, 마지막 숨인마냥 너무 크고 거칠어서 무슨 소리든 듣기가 힘들어.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2:59:49 #54929645


제발

reifire_rose 05/01/2021 (토) 03:00:18 #54929647


만약 내가 너한테 무언가 의미 있는 걸 말할 최후의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 무언가 독창적인걸? 넌 잘 대응할 수 있을까? 넌 뭐라 말할 건데?

ScareMaster2000 05/01/2021 (토) 03:03:11 #54929648


살려줘

reifire_rose 05/01/2021 (토) 03:04:51 #54929650


놀랍지도 않네.

KnifeInTheDarkPlaces 05/14/2021 (금) 15:21:51 #5493710


와, 이 스레드는 뭔가 수준이 다른데요. 이 컨셉은 미리 계획하신 건가요? 또 하실 계획있으신가요? 스케어마스터는 일주일 넘게 활동이 없어 보이는데.

reifire_rose 05/14/2021 (금) 15:58:03 #5493781


무시해.

KnifeInTheDarkPlaces 05/14/2021 (금) 16:31:49 #5493863


씨발? 제가 모르는 걸 알고 계신 거 같은데?

reifire_rose 05/14/2021 (금) 16:33:28 #5493867


무시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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