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 5.21
알림
재단 일반
삭제 | SCP-107-KO
새 SCP | SCP-325-KO
단신
새로운 태그가 지난주에 이어 하나 더 추가되다… 역어를 두고 잠시 의견 엇갈려
비평
창작
SCP-503-KO-J - 꼭두각시
bawitdol 작. 포럼 | 샌드박스 無
SCP-573-KO - 신경향 랜섬웨어
MrTinker 작. 포럼 | 샌드박스
SCP-000-KO
stratosphere 작. 포럼 | 샌드박스
SCP-156-KO - 복수의 신상
bawitdol 작. 포럼 | 샌드박스
번역
S. D. 로크의 제안
Cubic72 역. 포럼 | 샌드박스
SCP-3333
XCninety 역. 포럼 | 샌드박스
건의와 토론
2개월간의 역어 관련 논의가 종지부를 찍다
올해 3월 3일 Cubic72가 처음 제기한 SCP-1019의 역어 관련 논의에 사실상 마침표가 찍혔다. 5월 12일 Asalain이 이를 반박한 지 사흘 만이다. Cubic72는 기존의 역어인 “기예가” 유지에 찬성하는 동시에, 자신이 경솔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번역 갱신 관련 논의 (2)
(5월 2주호에 실린 같은 제목의 기사로부터 이어집니다.) Cubic72가 지난주 MGPedersen이 사과와 함께 되돌린 번역 기여분을 다시 되돌려 복원했다. SCP-094의 원 번역가인 Salamander724 또한 “이 정도 수정에 일일이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XCninety는 문서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상황임을 미루어 “이 또한 원칙적으로는 중대한 수정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MGPedersen은 이와 별개로 SCP 문서 두 건의 내용 갱신과 보충 문서 추가 소식을 알려왔다.
ORIA 명칭 관련 논의
Asalain이 EN 요주의 단체 이슬람유물발굴청(ORIA)의 현재 역어가 부적절해 보인다며 이를 대체하자는 주장을 폈다. 그는 “단어 자체의 의미도 그렇거니와, ORIA가 하는 일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다”며 이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생각을 물었다. 같은 날 Kaestine은 ‘reclamation’의 기존 역어였던 ‘발굴’의 대체어로 ‘환수’, ‘회수’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