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가 형이초학을 알면 이런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요?
- 아이들의 말을 들을 방법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클릭 두 번이면 됩니다. ("그렇게" 편집하시면 안됩니다…)
작성자 본인입니다. 본인의 의살 삭제하였습니다.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1
http://scpko.wikidot.com/scp-1208-ko 첫번째 scp 백색 공포 입니다! 비평 부탁드려요!
Aiken Drum,
POI_Damgi //
사설 이벤트더라도 태그는 유용합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사이트에서 열리는 경연에 준하는 규모라면 고유 태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회성 태그의 과증가가 우려되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면 조건 면에서 타협해보는 건 어떨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No signature defined.
아재개그 처단법 +1
반가워요!
이벤트 진행의 편의성을 이유로 이벤트 태그와 고유태그 모두 찬성합니다.
고유 태그 유지의 경우 5작가 5작품 조건에 찬성합니다.
+1 너무 화가 납니다
각주의 거의 전부가 농담을 해설하기 위함으로부터 기인하였다는 것이 아주 짜증납니다.
항목 추가 제안 끌어올립니다.
- SCP-940-KO by
ProfoundAbyss
- 아마테라스와 달빛 by
ProfoundAbyss
- SCP-813-KO by
romrom
- SCP-668-KO by
romrom
- 헤메로칼리스 프로젝트 인원 프로필: 파스칼 클라인 by
ProfoundAbyss
파스칼 클라인 요원이 2작가 5작품으로 등재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기록 서류에 추가합니다.
근데 이 사람은 그게 좀 심합니다.
SCP-940-KO와 아마테라스와 달빛 연작에서 등장한 파스칼 클라인 요원의 인원 프로필입니다! 다른 작가들도 클라인 요원이라는 캐릭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핵심적인 설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나 글 자체에 대해 비평 또는 건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SCP-668-KO와 SCP-813-KO에서 클라인 요원을 등장시켜주신 romrom님과 이 글을 읽고 비평해주신
Migueludeom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덕분에 클라인 요원이 KO 인원 기록서류 등재 기준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이 늦었네요.
아마 글을 쓰면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문장 돌리기 경연 참여작입니다.
사용한 문장은 "나는 죽음이란 조강지처를 놔두고 우울과 바람을 피웠지만, 그래도 죽음에게 들키기 전에 관계를 청산해서 다행이다."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고치겠습니다! 잔짜잔, 모두 고쳤습니다..!
기존의 그림자까지 포함된 이미지에서 그림자를 제거하고, 그 그림자를 CSS로 구현하는 방안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filter: drop-shadow를 먹이면 헤더 안의 모든 속성이 다 그림자가 깔리는 점, 그리고 사이드바 메뉴가 헤더에 종속되어버린다는 점 때문에 조금 코드를 더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각 버전마다 ::after로 임의의 박스를 선언해 거기에 로고를 배치하고, 그 박스에 drop-shadow를 넣어볼 심산입니다.
그때까지는 잠시, 밋밋한 로고로 있게 된 점 양해 부탁드려요!
모두 적용 완료했습니다!
업보트했습니다.
갠적으로… 아이들 관련 scp라서 귀여운 느낌도 들었지만, 미완성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1점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거대한 설정을 정리하고 집대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