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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소름끼치면서도 많은 생각이 떠오르게 한 SCP였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내려가면 얼굴이 따라붙는 계단이나 귀신 들린것 같은 교도소처럼 괴담스러운 항목의 입지가 좁아지는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런 글 봐서 반갑네요!
사실 저도 그런 종류를 좋아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뭔가 오싹하면서도 의미 있네요. 추천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이걸 바탕으로 테일을 연성하실 예정인가보군요
무진 카논에 집어넣고 싶어서 무리하게 바꿨습니다. 현재 짜던 테일을 버리고 다시 설정부터 짜고 있습니다.
한국적 이미지가 풍겨나오는 환청들을 차용한 것은 마음에 듭니다만 결국 환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군요. 말하자면, 나름 길게 쓰셨지만 한두 줄로 요약 가능한, 속빈 강정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환청 외에 배경 이야기라든지, 추가적인 변칙 현상이라든지… 그런 살을 붙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직관적으로 남아선호사상과 관련된 흉가이미지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