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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꽤 중요하게 등장하는 █.█.████ 요원은 절대 제가 아닙니다. █.█.████을 제 닉인 L.H.Sein과 글자 수를 동일하게 한 것은 맞지만, 이건 별다른 이유 없이 "김을 몇 장 붙일까나아. 내 닉네임 수 만큼 붙일까나아." 하고 붙인겁니다.
참고로 █.█.████은 제 첫 작품인 "고해소" 에서도 나옵니다.
그 외에 ███님, s██. ██████님, ████님 등 여러 분들의 닉네임을 갖다 썼습니다.
이야 왕따를 일으키는 SCP인데 그 왕따 대상이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니.. 참신하다고 셍각되네요. +1드렸습니다.
무셔. 레알 무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부 시달리면서 보낸 터라 픽션인데도 픽션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이지 현실에 이런 게 없어서 다행입니다. 정말이지 무서운 SCP……
네 맞습니다. 픽션이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이 SCP에 나온 상황은 현실의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제가 왜 이걸 지금에야 봤을까요? 상황묘사가 생생한게 맘에 드네요. 좋아, 업보트!
오.. 아이디어 자체는 재미 없을 수도 있었는데, 확장해나간 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글 솜씨의 승리인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집단은 어차피 누군가를 혐오하게 되어있어요… 그걸 잘 꼬집은 것 같네요.
가장 좋아하는 SCP중 하나입니다!
INT에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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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마지막 빨간 큰 글씨에 흠칫 했나요? 표현이 생생해서 몸서리가 쳐질 정도네요 +1
SCP-KO 역대 5번째 기록입니다. 저는 구나인티(계삭) 시절에 추천해서 따로 평가는 안했습니다.
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학교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는 백상예술대상을 받았고, 1급 공무원 후보자는 아들의 폭력 문제로 사퇴했네요. 재단이 아니라 "인간"이 이 SCP를 격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