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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습니다. 비평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상어 죽빵을 때리러 갈겁니다.
그래도 이 정도까지라면 여전히 추천할 만하죠.
우리는 차가운 천당의 윤리 위원회, 하지만 내 사제들에겐 인자하겠지.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토마스는 결국 재단에서 포교를 하게 되는거군요. 이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만드실 예정인가요?
글쎄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만약에 만든다면 톰 박사가 되어서 혼돈의 반란으로의 분열을 주도하고 부신교의 리더에게 전파했었지만 리더가 잘못 알아들었다… 이정도 되겠네요
그냥 그저 그런 농담 항목을 이분께서 구원하시는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본격 원판보다 패러디가 더 재밌는 SCP
파운데이션은 화장품도 되지만 보정 속옷(거들, 코르셋 등)도 되죠…
SCP재단의 판타지 개그버전 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혹시 SCP재단 대신 이단이 많은 ㄴ체재단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