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평가 모듈이 입력이 안 되어 있는데요.
면담기록은 접기기능으로 넣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문서가 너무 길다고 생각되거든요. 물론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평가 모듈 추가부탁드립니다.
전에 샌드박스에서 보았던 항목이네요.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지만 내용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면담기록은 테일항목을 보는듯한 느낌도 받았구요.(실제로도 테일쓰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학 수업때 만들었던 시나리오 초안이 베이스 입니다. 2004년 10월에 있었던 월북사건이 모티브가 되었죠.
복학 직후에 일어난 사건이었고 전역한지도 3개월정도 밖에 안된 시점이라 이야기에 살을 붙이기다 쉬웠습니다.
절대 제가 밀덕이라서가 아닙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아이디어는 별로지만 면담은 그럭저럭 추천할 만했습니다.
면담 기록이 너무 길다면, 접기보다는 별도의 보충 문서로 분리하는 게 어떨까요.
어디에 첨부문서를 업로드하고 링크를 따와야 하는지를 몰라서..
신입사원 필독 6개 문서를 다시 재독, 정독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충 문서는 그냥 페이지 하나를 새로 만드시고 면담 기록을 복붙하신 후에,
상위 항목을 SCP-036-KO 로 정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오른쪽 아래에 설정을 누르시면 상위 항목의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요 )
그리고 SCP 항목에서 해당 문서로 링크를 걸어주시면 양쪽이 연결되지요.
마지막으로는, 아마(?) 보충 문서에 보충 태그를 달아두면 될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요.
시간을 샌드박스에서 아직 시간을 정하지 않아 0으로 표기한 부분이 아직 남으신거 같네요. 그리고 사소한 오타등은 제가 고쳤습니다.
- 기본적인 맞춤법 검사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모듈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제가 달았습니다만, 이는 SCP를 작성하는 방법에도 엄연히 나와있습니다.
얼른 선보이고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모바일로 올리니 역시 여기저기 구멍이 나는군요.
앞으로는 더 꼼꼼하게 보고 퇴고한 뒤에 목록에 올리겠습니다.
신입사원임을 자처해 놓고… 부끄럽네요.
숫자 0으로 표기하신 부분들입니다.
대상이 안정상태일 경우 C등급 직원 0명으로 구성된 팀이 (팀원중 4등급 직원을 팀장으로 한다) 대한민국 육군의 정기 수색 정찰 임무를 가장하여 주2회 방문해 격리상태를 점검한다.
대상이 활성화 되면 시계가 급격히 제한되며 GPS 등의 전자기기는 물론 나침반도 이상현상을 일으켜 무용지물이 된다. 활성화 반경 내의 인간은 길을 잃고 100%의 확률로 대상을 향하게 되고 도중 SCP-326-1,2와 조우해 중앙격실인 000-a로 들어간다.
잘못된 정보에 노출된 인원들은 자신들이 남북한의 교전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하고 000을 탈출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이후 포로-혹은 귀찮은 짐-인 SCP-326-1과 2의 처리에 대해 격론을 벌이고 서로를 [편집됨]
인터뷰 이후 재단이 개입하여 성공적으로 대상을 격리하였다. 인터뷰 대상자는 현재 MTF-이오타-000 '어름사니'를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