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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놈의 폐병은 낫지도 않고 기침은 멈추지도 않고 기도에서 피맛이 올라오니 SCP-500이라도 한 알 먹고싶은 기분이군요. 앞으로는 몸조리 잘하겠습니다 ㅜㅜ
중반 어디부분쯤부터는 필체가 확 바꼈거나 갑자기 엉성해졌을지도 모릅니다. 약기운에 적은거라. 그럼 몸 멀쩡해질때까지기다렸다가 검토나 해보라고 남한테 맡기지말고
건강이 우선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재단은 취미생활일 뿐이잖아요.
아. 밥-약-잠-밥-약-잠이 반복되다보니 워낙에 할일이 없고 지루해져서 인쇄해다가 종이랑 연필들고 틈틈히 했었죠 하핳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