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축전이 열리지 않았더군요. 덕분에 준비한 많은 것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만큼은 개별적으로 올려도 괜찮을거라 생각했기에,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데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케이크를 만듭시다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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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키 페이지에 관한 토론입니다. 이번에도 케이크를 만듭시다.
축축하합니다
이…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생일이라니, 내가 생일이라니!
진정한 공돌이는 빠루를 깎지 않고 빠루 하나가지고 그냥 뚫고 나와야… 기둥이 무너지고 철벽이 무너지고
저 빠루는 예전에 어떠한 물리학자가 탱크를 부수고 외계인을 때려죽이던 그 빠루입니다. 황금 빠루도 모 회사에 전시되어있으니 누군가 가서 회수해오세요.
내 케이크에 사람이 들어갔어.
아이고 맙소사 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갑툭튀한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아무튼 저도 늦었지만 데반님 생일 축하드려요!
잠깐 마지막의 문구는 어디선가 많이 본 문구인데
어떻게 제가 폭죽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아내셨군요.
데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걸 알면 애늙은이 신경 쓰면 지는거죠.
원랜 추위를 잘 타니까 떠는 걸로 쓴 거지만, 춥기도 하고 폭죽 무섭기도 하는 걸로, 복합적이라고 봐도 좋겠죠 ㄲㄲ
데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 일단 내년 테일에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야겠군요.
들어온지 1년 넘었는데 SCP하나 쓰지 못하다니…
그렇군요. 데반님이 태어나신 날이 있었군요. 그동안 저는 데반님이 어디선가 생성이 되어, 이를테면 컴퓨터 프로그래밍같은 것으로 생성이 되어 재단의 지박령이 되…………….
어디선가 내 이름이 튀어나온 것 같지만 기분탓
늦은 것 같지만 생일축하드려요, 데반님. 케이크는 거짓이기에 케이크는 없습니다.
필살 비중 작아지기! 흐아아아아아아아!아우후우우우우우우우우
저러다가 데반님 빠루사용법 각성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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