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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 허브 번역 기원 100일 기도 1일 째.
앨버트 톰린: "내가 입찰한 공룡알 상회입찰 하지마라"
교열 좀 봤습니다
+별칭을 "완전히 화석화되지 않은 알들" 이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또는 "화석화가 완벽하지 않은 알들" 이라던가…
"화석화가 완벽하지 않은 알들"에 찬성합니다.
이 제안 끌올합니다.
불완전하게 화석화된 알들?
전 완전히 화석화되지 않은 알들에 찬성합니다
완전히 화석화되지 않은 알들에 동의합니다
자연스러운데엔 '완전히 화석화되지 않은 알들'이 낫겠어요 단어가 단어다보니 그래도 어색한 감이 있지만…
가능하다면 '덜 화석화된 알'을 제시하겠습니다.
No signature defined.
듣고 보니 "화석화가 덜 된 알들"도 말이 되겠네요.
지금까지 나온 제목들 중에서 이게 제일 자연스럽고 뜻을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