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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limm의 자가 "청소" 수영장입니다. 예에전이지만 비평해주신 Kaestine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뭐 평범하게 사람 녹여버리는 수영장인데, 고어한 부록이 덕에 꽤나 좋은 글이 됐습니다.
이번에 실험 기록이 추가됐는데 19년에 8년이나 지나서 추가된 부록임에도 정말로 완벽하게 시리즈 1 감성을 유지했습니다. 어째서인지 나오는 "티타늄", D계급 무시하는 박사, 무의미한 검열.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좋은 부록입니다.
이거 재밌네요. SCP 재단을 아예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 처음으로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은 뭐가 있을까 둘러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요 작품이 꽤 섬뜩하기도 하고 재단-스러움도 있고 적당한 작품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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