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내역을 보니 정말 O-Road님 말대로 저거만 쓰어져 있어요.
SCP-1333 - The Screaming Man
this is a test, hold on guys, I'm new to this
doubt anyone will see this before it's removed though
정말 평가 모듈도 없이 이렇게 썼다!
첫 작성자는 Vinyl Tap.
그리고 TroyL는 뉴비의 철없는 모습을 어여삐 여기셨는지 11시에 조용히 수정을 마치고 코멘트로 '…'을 표현했다. 그 후 TroyL은 '이게 뭔소리?'라고 하는 인원에게 최초로 등록된 문서를 보라며 친절히 알렸다. 아마도 그의 목적은 어짜피 좆망하고 사라질 문서, 화끈하게 조져버리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지 막 쓴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런데 죽었던 문서가 39개의 추천을 받고 놀랐다고…. 그 와중에도 뉴비를 까고 있다.
혹시나 에노키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해석은 TroyL의 말을 빌려서 설명한다. 에노키안은 에녹서에 나오는 에녹이라는 인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TroyL는 이 인물을 좋아한다. 또한 에녹은 비명지르는 남자라는 원본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한편으로는 TroyL 자신은 공포의 군주가 아니라고 했다. 즉 뜬금포. 링크 참고.
즉, 이 상황은 드립을 잼 없게 쳤는데 다른 사람이 뜬금포 개그를 펼쳐 분위기를 바꿔버려 웃음을 줬다고 봐야 합니다. (무도에서 정준하의 드립이 참혹할 때 하하가 나타나 드립치는 형태를 상상하면 됨. 도토 아빠)
비하인드로 태그에 Reject라는 분께서 'ohgodwhy' (오신이시여왜)라는 태그를 붙였으나 Aelanna가 지웠다.
이전에 사진도 수정되었는데 삭제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