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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Fresh meat!
이거… 위성사진으로 응용해서 사용한다면….
제가 보이기엔 안전과 동시에 유클리드가 붙어야 할 부분인 듯 하네요.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된다면 말이죠. 꼭은 아니지만…
잘려지는거 봐서는 유기체는 많이 쓰면 안되겠네요.
몇 시간 뒤에 다시 재 평가 하겠습니다.
맞춤법 좀 정리 하셔야 겠습니다.
음, 카메라 자체는 그냥 냅둬도 되니까 안전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쓰는 사람도 재단사람으로 제한되니까 별 문제는 없어보이구요. 맞춤법은.. 제가 공부해야겠네요. 제길 이놈의 국어실력이란
발견 기록을 일일이 적어주는게 또다시 클리셰가 되려고하는군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그닥 독창적인면애서는 마이너스입니다.
우선 평가는 보류할게요.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
전 대상이 어디에서 왔느냐에 대해서 꼭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음.. 다음번부턴 생략해야하나.
우선 천천히 일부 내용을 개선시키는 것부터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부는 약간의 궁금증을 의도화시켜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실험보다는 부록이 추가 됬으면 하네요.
잘 한번 다듬어 보세요.
발견 기록을 적어주는건 회수 당시 특정 사건이 발생했는가 안했는가입니다. 혹은 해당 SCP에 대한 중요한 스포일러를 내포하고있거나요.
SCP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없을 경우 발견 기록은 굳이 보고서에서는 필요없는 부분이죠.
실험 17은 아수라 백작이구나아이디어와 실험기록은 재미있는데, 설명부분이 아쉽네요. 의도하는게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설명을 하는 과정이 부족한 듯 합니다. 평가는 보류합니다. 설명 부분의 가독성을 높이는 쪽으로 수정하시면 좋겠군요.
나쁘진 않지만 저 역시 한번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평가를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차후 본문을 수정하신 후에는 꼭 다시 알려주세요.
흠…뭐라 해야할까요. 어떻게 수정은 해보고 있는데, 이게 저만 이해하고있는걸까요. 어떻게 수정해야 잘 읽히는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저.. 죄송하지만 어디 부분이 잘 안읽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라내는 기능은 확실히 이해하기에 편해졌는데, 아직 붙이는 기능은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좀 어렵네요.
어쩌면 이게 설정상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붙이기 기능에 대해서 좀 더 수정해 보았습니다.
얘 좀 까주세요 엉엉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본사의 외부에 영향력을 끼치는 컴퓨터와 비슷하지만요.
눈에 띄는 맞춤법 오류 (주로 띄어쓰기만) 수정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12번 실험에서 D계급들은 왜 죽은 거죠? 건물이 무너져서 깔려죽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