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 아니고 번역입니다만 비평 스레드에 올립니다
제 샌드박스의 첫번째 번역문 "SCP-1008 Exile Stone"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SCP-1008 원문의 마지막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Sinner?] as [punishment/judgement?]
is [banished/exiled?]
[from the] face of [unknown, possibly "sun" or "god"]
to [die?] in darkness
제 번역문의 마지막 부분은 현재 원문의 어순에 맞춘 상태입니다.
[죄인?]은 [처벌/심판?]에 따라
[추방/유배?]된다
[알려지지 않음, 아마도 "태양" 또는 "신"]의 얼굴에서부터
어둠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도록
이걸 이대로 올리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한글 어순에 맞게(두번째와 네번째 행을 바꿔서) 올리는 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