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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다만 서술 방식이 한번에 이해하기 힘들군요. 뭐랄까… 좀 미묘한 정도입니다.
일단 평가 보류합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
어, 먼저 이건 모양이나 쓰는법이나 전부 평소에 쓰던 롤러테이프랑 다 똑같긴 한데, 먼지청소는 안되고 개털이나 고양이털 같은것만 잘 달라붙는것입니다. 다 붙인후 테이프를 떼면 그 동물로 변하는 것이구요. 아이디어 자체는 BE(Beyond Entropy)를 생각해보면서 써봤습니다. 다만 설정충돌이 일어날까 해서 잠시 조사중으로 끝을 맺어 놨습니다.
무슨 얘긴지 쉽게 읽히질 않네요. 글을 좀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평가는 보류합니다.
설명 부분 중에서 세부적인 설정은 실험 기록으로 빼는 것도 독자의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해요. BE 관련 scp라는 점에서 반갑게 느껴지는 군요. (다만 그거랑은 상관없이) 내용 상에서 흥미를 느꼈기에 +를 하겠습니다.
일단 소재부터 흥미롭고, 갑각류의 경우는 가루를 쓴다, 세균은 어떻게 된다 등 설명이 상세한 것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1 합니다.
그러니까.. 전 일단은 -로 시작할게요. 무슨 이야긴지 알것 같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이야기가 막 굴러다닙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좋습니다만 이건 부활보다는 복제가 어떨까요. 마지막 밍크코트 사건 하나 때문에 부활이라고 보는 건…
실험기록을 추가하고, 별칭을 수정해봤습니다. 음..근데 전 지금 별칭이 좀 맘에 걸리긴 한데 혹시 추천할만한거 있습니까?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그런데 설명 부분에서 약간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좀 더 깔끔했으면 하지만, 발상 자체가 좋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녹색의 B.E.가 깨알같군요.
설명 부분만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