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말
이 작품 해달란 부탁을 받은게 두 달 전인가요….? 이제서야 번역을 마쳤군요
이것만 해도 늦었는데 이제 과제 산더미에 구상중인 연작도 있으니 부활 번역은 좀 늦어질 것 같군요….
다음 번역은 아마도 '캠프 그라나다 작전' 혹은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샌드박스에서 옮기면서 추가로 수정한 부분이 있는데요
마지막 4등급 남성의 말은 마지막에 'thank you for listening'이라는 말로 유추해 보아, 중간에 식당에서 진과 대화한 인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투를 마추기 위해 직전에 수정했음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