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도 좋고, 내용 구성도 매우 명료합니다만, 결정적으로 제 흥미가 썩 동하질 않네요.
일단은 평가를 보류하겠습니다.
SCP-457-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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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키 페이지에 관한 토론입니다. SCP-457-KO.
깔끔하네요. 뭔가 더 덧붙이지않고 간단하고 명료한 내용.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근데 개체내에서 분열되면 나중에 녹은뒤의 물의 양이 점점 많아지는거 아닐까요..?)
굳이 유클리드일 필요가 있을까요? 분열능력도 완력도 위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막 녹잖아요?
그건 그렇고 저 얼음친구 전 참 맘에 드네요 면담기록에서 이 녀석에게 매력을 느꼈어요 음.
플러어어스!
재밌고 간단한 scp네요! +1
그런데 안전등급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 유클리드면 유클리드일만한 이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론'…이라는 단어가 좀 거슬리네요. 방식이 더 낫지않을까요;
SCP의 특성이 굉장히 깔끔하고 딱 이상 현상 같은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어딘가에 전시된 설치 미술이 움직인다는 도시 전설 같은 느낌도 들고…
재단에 적대적이지만 쓸데없이 잉여로운(!) 점도 마음에 들어요. 추천합니다.
SCP-296과 중복됩니다. 이미지 출처가 어디였는지는 모르겠는데 296에 올라온 이미지는 2008년 9월이니만큼 삭제해야할듯 합니다.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본사 내용은 본사 내용대로, KR 내용은 KR 내용대로 유지하면 될 거 같은데요. 뭣보다 이 이상으로 이 항목을 잘 설명하는 이미지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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