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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SCP 정도로 느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처음 뵙는 ID 이신데 그래도 아주 이상한 걸 쓰시진 않았네요.
저로썬 괜찮다고 느껴지는데요. 개인적으로 공동작업으로 실험기록을 추가 시켜보는건 어떨까싶네요
저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CP에 대해서 제대로 알랑 말랑하게 실험기록을 늘리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이건 공동으로 돌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전 +1 드리겠습니다.
그 상상이 이 상상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네요. +1 드립니다.
흠, 음료에 따라 글의 내용이 달라진다라.. 꽤 재밌네요 출판사가 좋아합니다 언젠가 실험 기록도 추가해봐야겠어요. +1
4년 전 shfoakdls 님이 남긴 코멘트와 동의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음료의 실험 기록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실험 도구가 특이해서 약간 조크로 가려고 노력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독특한 거는 후반부에 나와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면 본사의 자판기 SCP도 우선 평범한 음료나 과자에서 약간 맛만 바뀐 음료/과자, 그리고 후반부로 가서 우주적인(..) 음식물이 나오잖아요. 그런 식으로 서스펜스를 쌓는 거죠ㅎ)
아이디어 자체는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아마 KO 엣씨피를 접할때 가장 처음 봤던 것들중 하나입니다. 무난하고 또 맘에도 드네요. 얘도 뭔가 괴랄한 속사정이 있으면 좋겠네요.써볼까
(account de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