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작성한 SCP 항목입니다. 비판과 수정 부탁드립니다.
태그 추가 시켰습니다. 슬슬 태그와 관련된 토의를 나눠봐야 겠군요.
대상은 기본적으로 농담과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며 긍정적인 면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자신이 위해나 공격적인 의도를 느꼈을 경우 거리낌 없이 곧바로 자비 없는 반격을 시도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본래 의도는 아닌지 상황이 종료된 후에는 언제나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에 있어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보일 때가 많다.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 느낌상 여기서 더 크게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슬슬 SCP로 관련된 인간형이 표현되는게 많아지기 시작하는데요…
사실상 한국 재단에서 아벨과 비슷한 또는 어떤 관련된 판타지 같은 경우라는 그런 것이 엮게되는 것은…. 음 여기까지 생각할께요. 점점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가 아니라 일단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또한 나중에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 절차를 들어보고 확인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저는 어느정도 받아 들입니다. 문제는 이게 너무 애매한 SCP라는 점이죠. 머리는 좋은데 그 이상으로 위협적인 행위는 없다니… 면담보니 이거 원… 재단은 다시 말하지만 호텔 아닙니다. 방에서 자려고 키 번호 따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님 '게임 프로토 타입'의 주인공을 그려내는 거 아십니까? 사람 죽였는데 죄책감에 씨달리다니…
강하고 지혜롭고 많은걸 알고있고 협조적인데다 양심적인 인간형 SCP네요. 그 외에는 특이할만한 특징도 없고… 전 일단 -1드립니다
지금까지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해보았습니다. 아무리해도 인간형 SCP는 만들기 어렵군요. 안하려고 해도 메리 수의 요소가 들어가버리니…
좀 더 해 봅시다
녀석이 '어떻게' 탈출했죠? 어떻게 사상자를 낸 겁니까?
제가 원하는 건 이야기입니다. 흥미로운 것들 말이예요. 전혀 무섭지도 않고 흥미롭지도 않아요
취소 취소는 좀 더 두고봅시다
거울 친구들은 유구한 역사만큼 오래됐지만 아직도 잘 쓰면 무섭습니다.
현실조종 능력도 갖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보고서 두세줄로 끝내요? 김빠지게 만드네요
사실 이야기나 부록을 첨가하려 했는데 그당시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네요.
아무튼 언제나 주시는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로 추가된 부록을 보고 +1 드렸습니다
눈에 맺히는 상을 타고 탈출할지 모른다는 부분이 꽤나 오싹하네요.
현재 수정된 버전을 보았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잘 읽히지 않았지만, 보충 문서를 보고 이해했습니다.
+1 하겠습니다만, 본문 설명 부분을 좀 더 다듬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딱히 맞는 이미지를 구할 수 없어서 그나마 구할 수 있었던 기괴한 이미지가 이것뿐이더군요.
덧붙여 거울 밖의 사람은 아직 탈출하지 않은 SCP-181입니다. 현실에서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이 기회에 부탁드립니다만 혹시 적절한 이미지가 있으신 분은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