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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밖에 나갔다가 지하철 벽에서 마주할 것만 같은, 어딘가에는 이런 것이 정말 있지 않을까 싶은 이상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서 추천합니다. 자기 할 일만 하고 별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현상이라지만 격리해야겠죠ㅋㅋㅋ
그리고 코멘트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G20 거리 홍보물에 그려진 쥐 그림에 얽힌 사건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쓰면서도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썼었는데 다행이군요! 이상현상은 이상현상이니까요ㅋㅋ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마치 도시 예술 같군요. 흥미롭네요. SCP-423-KR과 접촉하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쥐와 벌레의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SCP-085(…)
저 쥐가 과연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그냥 샐러리맨 이라던가(…) 월급은 받으면서 저 일을 하는건지.. +1
어쩌면 무소득 노동자… 신고해야겠어요!(?!)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대상을 이용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기 전엔 항상 대상의 주변에 검은 색의 선을 그어 대상의 활동 범위를 축소시켜야 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부연을 설명 부분에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SCP-085 와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군요. 물론 차이는 있습니다만… 차별화를 위해서는 이 쥐 그림이 ( 사람처럼 ) 활동하는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도대체 뭘 한다는 건지 어디서도 종잡을 수가 없군요.
사실은 토건사업 …이거 위험하다
설명 부분에 대상이 포함된 면에 뭔가를 추가로 그려넣음으로서 대상의 행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써놨는데.. 저정도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닐까요? 그 다음인 행동에 대한 것은 추가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참, 잊고 쓰지 않은 것이 있는데, 추천했습니다. 저도 정말로 저런 걸 어디선가 볼 것만 같거든요.
근데 저 쥐 그림… 왜 머리가 폭발하는 장면처럼 보이는 걸까요? 저만 그런가…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길가다 만나면 흥미롭겠군요 허나 이 녀석은 쉽게 질릴것 같아요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은 아닌듯 하네요 만약 강하고 위대하며 고소미를 즐기는 서양쥐가 들어있다면 좀 더 재밌게 놀 테지만 이 녀석이 사무직 직원이라면 계속 건드려서 작업능률저하로 해고당하게 해 볼 수 있을까요? 아! 그럼 이 녀석을 해고하는 건 누구죠?
계속 건드려도 결국 1시간 뒤엔 시크하게 일하게 됩니다. 시크한 도시 쥐새끼(?!)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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