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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서 불편하지만 이건 의견 달고 가야겠어요! 책의 등장인물을 먹는 벌레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는데 좋은 소설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사실 벌레에게는 주인공을 깨우쳐 준다거나 할 의도는 전혀 없었을텐데 주인공이 그 날 하필 편지를 태웠기 때문에 집과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요즘 글을 많이 쓰고 계시네요! 또 쓰실지 모르지만ㅋㅋ 다음에 쓰실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자기 멋대로 뭔가 깨달음을 얻는 것이 재단 요원 퀄리티!(?!) 괜찮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재평가 요청이 있어 재 평가 합니다만…. 이야기가 그냥 산뜻해서 죄송하지만 감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먼저라는게 재단의 의미와는 가깝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물론 이야기는 이 SCP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긴 하지만….
안전한 SCP로 이야기를 만드려니 뭔가 안전하게 끝난 분위기 같습니다. 동화 같고요. 죄송합니다. 이 부분이 감점요소가 됬네요. -1
적막한 재단에 활력소가 되는 테일이네요. 감명깊에 읽었습니다. + 1
무언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네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