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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용이 너무 평범해서 뭐지? 했는데 정체를 알고나니 무서워졌네요. 추천합니다.
실제로 어느 지하철역에서 저 종이가방 들고 나타나는 아주머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
으어; 삼풍백화점;
이게 왜 유클리드지 ? 했다가 태그 보고 다시 읽은 후에 이해했습니다. 아이고 ;; 어쨌든 +1 입니다.
헉;;; 이게 뭔가 했는데…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격리가 안될뿐이지 딱히 큰 위협이 되지도 않는데 유클리드는 좀 높은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에요. 추천하고 갑니다.
유클리드 등급에 대해서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격리가 안되면 케테르입니다. 이게 유클리드인 이유는 안전하긴 하지만 재단이 전부 알고있는게 아니기 때문이고요.
왜 629-KR인지 알겠군요. 심플함과 오싹함을 동시에 건지셨네요. 추천 드립니다.
허… 진짜 이미지에 모든 것이 담겨져있군요. 허를 찔린 느낌입니다. + 1!
지금 이 SCP는 아직까지 자가복제 이외의 특별한 성격은 없는데도 격리를 위해 백화점을 무너뜨린 건가요? 이게 자기변형 특성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CI 교체만 해줘도 옛날 봉투 잡아서 격리할 수 있습니다.
재단이 무너뜨린게 아니라 그냥 사고로 붕괴한겁니다 :)
에… 그러면 이 개체는 붕괴사고하고 상관관계가 없는 건가요? 그냥 추측의 영역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붕괴된 백화점 가방이 계속 나타난다는게 포인트인데 그걸 이해를 못하신건가요…
현재 생산되지 않는 쇼핑백이 계속 튀어나오는 현상이 굳이 무너진 백화점에서 일어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제대로 읽으세요. 무너진 백화점에서 쇼핑백이 나온다고 한 말은 없습니다. 왜자꾸 글을 안읽으시나요 ㅡㅡ
이게 뭔 소린고 싶었다가 그림 보고 소름 쭉 ;;;; (+ 게다가 번호도 6 29군요. 1995년 6월 29일 ㄷㄷ)
그야말로 짧고 굵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