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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녀석을 만들어보자!'하고 써본 녀석입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전혀 독창적이지 않습니다만, 보는 사람을 으스스하게 만들고 싶어서 탐사 기록에 집중했습니다. 뭐.. 안 무서우시면.. 말고요
이미지의 출처는 https://www.flickr.com/photos/sathishcj/7689341616/ 이쪽입니다.
뭐… 일단 SCP-087스럽지는 않군요. 그리고 으스스하지도 않아요.
제가볼땐 무섭다기보다는 기이해진거같습니다. 설명을 보고있으면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고있어요.
물론 설명이 훌륭하므로 +1입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Technical Staff of 보카로 가사 위키
어어어ㅋㅋㅋ이게 아닌데ㅋㅋㅋ의도했던건 그거랑 공포의 중간 지점이었는데ㅋㅋㅋㅋㅋ어쨌든 감사합니다
본래 사용하던 이미지가 변경금지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제 사진으로 교체합니다.
컨셉이 정말 좋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 공포인 듯한데, 괜찮네요. 솔직히 D 등급 인원들을 갈아넣을 게 아니라 무인 탐사로봇을 보냈어도 좋았을 텐데 ;; 아니면 GOC 스타일로 숲에 불을 놓는다든지
어쨌든간에, 몰입해서 읽었으므로, 기쁘게 추천하겠습니다.
무인 탐사 로봇은 환각을 보지 못한다…뭐 그런 이유로 갈아넣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빠이아! 감사합니다
음산한 분위기, 이리저리 얽힌 뒷 이야기가 있을 거 같은 실험 기록과 첨부 문서, 그리고 내용에 어울리는 이미지까지! 이건 그냥 추천을 누를 수밖에 없네요!
좀 난잡해보이지 않았으려나요…고맙습니다ㅎㅎ
더 표현할 말이있나요? 탐사기록은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고 그 주제 또한 그렇게 지루한 편이 아닙니다. 서식또한 잘 지켜주셨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필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1입니다.
글에 빠져주시다니 정성들여서 쓴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히히힝..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추천입니다. 어떻게 태클을 걸 곳이 없군요.
앗싸.. 추천수 10위 랭킹 안에 들었어요>_<
종전의 한국 SCP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치밀함과 기이함이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렇게까지..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 보충 페이지의 "백합", 겨우살이 아닌가요? ;;
제가 마땅한 사진을 구하지 못해서.. 그냥 시든것을 스케치한거라고 생각해주십시오ㅡㅜ
사이트의 뒷 영문자를 kr에서 ko로 바꿔주지 않아 연결이 되지 않은 점을 해결해놨습니다. 설명만 봤을땐 몰랐는데 탐사기록이 정말… 공포게임스럽군요.. 추천하겠습니다.
흑흑 가입 전부터 좋아했던 갓-SCP인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구만요ㅠㅠㅠ
그리고 작성자 탈퇴 무엇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