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P 데이터베이스
SCP‑EN 자료
SCP‑KO 자료
사이트
커뮤니티
링크
샌드박스
단순히 도시전설만을 근거로 수색대 파견 요청이 허가되었다는 점만 빼면 재밌군요. 좀더 그럴듯한 발견 경위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수정하려는데 이상한 오류 메세지가 발생하면서 수정이 안 되네요;; 곧 수정하겠습니다
수정 완료됐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유클리드(safe) 라뇨 ?
처음에 안전으로 해 놨다가 유클리드로 수정했는데 수정을 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할게요. 아 하는 김에 태그도 달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탐사 기록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D 등급 인원들 대사는 정말로 그럴듯 합니다. 다만 설명 부분이 좀 두서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정리해 보세요. +1.
설명 란을 좀 더 보기 쉽게 고쳐 썼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문단 나누기를 더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쪽이 더 낫지 않겠나 싶기도 하군요. ( 한 문장짜리 문단은 가급적 지양함이 옳지만… )
등급 옆의 영어는 달 필요가 없습니다. 어쨌든 좋은 아이디어군요. 추천하겠습니다.
그랬나요…난 이때까지 무슨 뻘짓을 한 거지…
탐사기록이 흥미롭네요. 다만 좀 긴데 접거나 따로 페이지를 나누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2002: 젠장, 가는 길이 끝까지 이렇구만. 이건 마치 D가 끝까지 가본것 같으니 수정하는게 좋을거같구요, 단순히 미궁에서 그치지 않은게 마음에 들었네요. 추천 드립니다.
"가는 길이 끝까지 이렇구만" 이라는 말은 "죽기 전까지 이딴 거나 하고 앉아 있어야 한다니" 라는 의미입니다. 반쯤 비아냥이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게 함정
이건 그리스 로마신화의 다이달로스의 미궁인가? 어쨌든 그 미궁에서 영감을 받으신 거군요! 물론 안쪽의 개체는 미노타우르스겠죠! 그렇다면 테세우스에 해당하는 개체도 만들어서 무한히 대립시키는 건 어떨까요? 테세우스가 탈출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서 무한하게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으로 만드는거죠!
어…사실 모티브는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나서스 레넥톤 알리스타요. 그리고 테세우스를 만들면, 이 SCP의 본질인 "사실은 실험장"이 좀 희석될 가능성도 있어서요. 그래도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우..
LOL
미노타우루스의 미궁이 워낙 흔히 써먹는 소재이고 이것 역시도 뻔함에서 확실하게 벗어나오진 못한 거 같아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는 없지만 2% 부족한 느낌이 어렴풋이 듭니다
뒤의 '인공물'이라는 점에서는 오는 찝찝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