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p-wiki.wikidot.com/tag-guide의 마지막 탭의 태그 클라우드는 그대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거기 태그 클라우드를 그대로 적용시켰더니 한글 태그는 나오지를 않네요.
고민을 해봤었는데 일단 크리스탈이나 큐브쪽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해서 놔뒀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바꾸는게 나을까요.
저는 외국어라 오히려 덜 직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대체가능" 이라는 표현은 "~~의 상위/하위 개념이다"라고 의역하는 것이 더 매끄럽지 않을까요?
묻힌 거 같아서 다시 제안합니다.
큐브 → 입방체
크리스탈 → 결정체
구 → 구체
"대체가능" → "~~의 상위/하위 개념이다" e.g. 예술 태그는 음악 태그의 상위 개념. 청각 태그는 인식재해 태그의 하위 개념 등등.
큐브, 크리스탈, 구에 대해서는 변경 찬성합니다.
대체에 대해서는 아예 원문에 "supercede"가 사용되었기때문에 상위/하위개념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상위/하위 개념이 아니라 저걸로 바꿔야한다는거거든요. 즉 한쪽을 가급적 쓰지 말아야하는겁니다.
업데이트 했습니다.
본사 규칙이 변경되어 태그를 제대로 달지 못한다면 아예 달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앞으로 태그 달지 않는다고해서 뭐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제멋대로 태그 다는 행위는 글 제대로 안읽었다는 말이니까 마이너스 하셔도 됩니다.
추가: 문제는 이 규칙이 챗봇 Nala를 아예 사이트에다가 돌려서 태그를 자동으로 달게 해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변경해야할까요?
자동으로 달리는 거라면 저희하고 입장이 조금 다를지 않을까요.
저희는 그럼 최소한 이건 달아도 되냐고 물어봐야 할듯합니다.
전체가 다 달리는게 아니라, 당연히 등급과 SCP 태그만 다는거같습니다.
애초부터 본사에는 태그담당(레이븐 맥켄지)이 있어서 혼자서 다 달고다닙니다.
태그 변경했습니다.
부활 > 소생
비문 > 새김
대신 inscription을 비문으로 했습니다.
의견 받습니다
비문/새김/각인의 정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건 변경하기 전에 먼저 의견을 받는 게 순서 아닐까요?
이거 종래에 비문으로 되어 있던 게 영어로 뭐였고,
inscription 에 해당하는 우리말 번역이 뭐였나요 ?
inscripted가 원래 비문이었고 지금은 새김으로 바뀌었습니다.
inscription은 새로 추가된 태그인데 m1n3cra4t님이 '명문'이라고 해놓으셔서 바꾸면서 같이 바꾼겁니다.
본사 설명에서는 inscripted를 문서나 각인쪽으로 대체할것을 권장하고있습니다.
inscripted 와 inscription 은 비슷한 태그인데, 전자는 지양하고 후자는 권장되는 건가요 ?
기왕 번역해야 한다면 "새김" 정도가 괜찮겠지요. 비문이라는 표현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사에서 uiu가 unusual-incidents-unit 태그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따라 uiu 태그를 특이사건수사대로 바꿀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