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06-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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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성한 SCP 항목입니다.

Hattarck 17 Oct 2012 05:05

처음 작성한 것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 더 고치고 싶지만 어디를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006-KR

Dr Devan 17 Oct 2012 06:27

섬뜩한 느낌같은건 없지만 자다가 죽으면 끔찍할거같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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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shfoakdls 18 Oct 2012 03:03

침대가 클리셰에 걸리기 쉬웠을 수도 있는데 꽤 잘 하신 거 같아요. 추천할게요. 다만 문법만 좀더 다듬으면 될거 같아요.

Re: 006

Hattarck 18 Oct 2012 05:38

감사합니다! 문법은 어떤 식으로 다듬으면 좋을까요?

006-KR

Raison 22 Oct 2012 04:11

멋집니다! KR이니까 발견 장소를 우리나라 모텔로 하면 더 한국답고 좋지 않을까요?

Raison 22 Oct 2012 04:26

두 사람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추천합니다.

sw19classic 08 May 2013 02:27

고민하다 추천했습니다.

jso9923 08 May 2013 10:47

재평가 공지에 의해 추천합니다.

shfoakdls 08 May 2013 14:21

재평가 공지는 비판 및 추천입니다. 절대로 추천만 하라는 지시가 아니였습니다만..

jso9923 08 May 2013 22:43

제가 느끼기엔 딱히 뭔가 걸리는걸 느끼지 못해서 말이죠.
다른 설명없이 그냥 재평가 공지니까 추천 이라고만 써놔서
오해를 빚은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Z-cian 10 May 2013 07:39

전 잘때 항상 쿠션이나 베게 같은걸로 얼굴을 덮는 버릇이 있습니다. 눈이 부셔서 말이죠.
여기서 그러다간 황천길이겠지만요.

kimnokcha 12 May 2013 15:32

현실적으로 무섭네요……
실험이나 면담 기록이 많은데도 사족이 붙었단 느낌이 없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추천합니다.

DanceD 07 Aug 2016 07:30

음.. 요원이 어느 부분에서 거짓말을 했던건가요?
그리고 설마 요원이 거짓말을 했다고 SCP를 이용해서 죽여버린건가요?

다른 설정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요원과 관련한 이야기 요소는 뭔지 모르게 찝찝하고 사족 같은 느낌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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