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름다운 예술도 사람들에겐 잊혀진다는 말에 감격했고, 'Are We Cool Yet?'의 문구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1
SCP-173-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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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키 페이지에 관한 토론입니다. SCP-173-KO.
예. 어째 173은 본부나 여기나 조각과 관련됬네요.
잘 쓰신 것 같아요. 흠이 안 보이네요. 그리고 존나좋군?이 아주 좋군요.
그러므로 +1드리겠습니다.
포럼: 내용이 없거나 지나치게 짧은 포스트(스팸)는 쓰지 마시고, 갱신한답시고 쓸데없는 내용 넣지 마시고(그런 포스트는 실질적으로 스팸이니까요), 대화 내용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게 아니라면 몇달 이상 된 스레드에 댓글 달지 마세요.
영양가 없는 댓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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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민 님께서 한 번에 댓글을 여러 개씩 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감상이 사실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최근 댓글 페이지에서 다른 댓글들이 너무 빨리 밀려나가기 때문에 도배로 느끼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점을 고려하면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재평가합니다.
본사 사람들이 AWCY랑 맞지 않다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SCP-173-KR은 평화로운 분위기인데, AWCY는 테러리스트니까 평화와는 거리가 있죠.
일단 평가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forum/t-574608/scp-173-ko#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