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P 데이터베이스
SCP‑EN 자료
SCP‑KO 자료
사이트
커뮤니티
링크
샌드박스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접기 부분에서 SCP-052와 아이디어가 다소 겹치는 감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핀트도 다소 다르고 소설이라는 핵심 제재가 차별화를 이뤄준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고 +1 남깁니다. 접기는 풀어도 상관 없을 것 같고, 규격을 나타낼 땐 *보단 ×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하필 731번에 일본 연관 SCP가 등재된 점은 조금 께름칙하기도 하네요.
?? 731번하고 일본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아마도 글래시즈님이 이걸 말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아아….
작가분이 원하신다면 번호를 바꿔도 됩니다.
약 2년간의 고민 끝에(…) 번호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계속 찜찜해서 언젠간 옮겨야지 했는데, 딱히 옮길 번호도 생각 안나고 해서 미루고 까먹고 해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047번이 여전히 공석인게 눈에 걸려서 디코방에서 몇 번 얘기한 뒤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후련한 기분이 드네요. 새 731번에 좋은 scp가 자리잡길 기도하겠습니다
탑승자에겐 두 번째 기회이자 두 번 다시 없을 기회겠지만, 재단 인원들은 또 구르겠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