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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페스티벌 2위 작품입니다. 173이 갓 올라오던 때를 재현했다는 느낌인 형식이라, 개인적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림 보고 생각난 건데요 실장권법! 똥닌겐은 이미 죽은데스! 솔직히 이 테일로 뭘 말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SCP-173 격리실을 청소하다 실수로 죽은 평범한 이야기 같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감정이입을 바라는 거죠.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고 사건은 그냥 별 건 없지만, 표현 기법으로써 공포를 느끼게 해 주는 데는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
이요올 멋지네요